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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와 편지배달부

by 윤그림

선물과는 또다른 감동과 설렘의 편지. 그 편지를 배달해주는 편지배달부 아저씨 피터가 있습니다.


오늘도 단풍나무 사이 도로를 달리며 감동을 전달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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