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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티아 화방과 소년

by 윤그림

화방과 소년을 그려보았습니다.
항상 화방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화방을 들르면 눈이 반짝반짝해지고 도구 욕심이 솟아나 어느새 하나 둘씩 고르게 되더라구요!
한번 두번 써보고 다시 넣어놓곤해서 제 방엔 도구와 물감들이 가득해요.
디지털 작업을 많이 하고나서부터는 아날로그 작품을 안한지 꽤 되어서 생각 난 김에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다양한 작품을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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