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메스티아 화방과 소년
by
윤그림
Feb 14. 2022
화방과 소년을 그려보았습니다.
항상 화방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화방을 들르면 눈이 반짝반짝해지고 도구 욕심이 솟아나 어느새 하나 둘씩 고르게 되더라구요!
한번 두번 써보고 다시 넣어놓곤해서 제 방엔 도구와 물감들이 가득해요.
디지털 작업을 많이 하고나서부터는 아날로그 작품을 안한지 꽤 되어서 생각 난 김에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다양한 작품을 시도해봐야겠어요!
keyword
그림
드로잉
화방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윤그림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E-mail-dbswn0501@naver.com
구독자
1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누가 살고있지?
아빠와 딸 일러스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