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K 금값시세 1돈 기준 팔 때 가격은 약 612,300원입니다. 2026년 4월 12일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0.36% 상승한 수치입니다. 18K는 순금 함량이 75%인 합금 제품으로, 반지·목걸이·팔찌처럼 가공된 형태로 가장 많이 유통됩니다. 이 글에서는 오늘 기준 18K 1돈 매입·매도 가격과 시세를 읽는 방법, 금을 팔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합니다.
이 글에서는 오늘 18K 금값시세 1돈 매입가·매도가와 순도별 시세 비교를 정리했습니다. 가공비 차감 기준, 실제 손에 쥐는 금액 계산법, 거래소 선택 요령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 거래에서 '팔 때'는 내가 금을 들고 가서 현금으로 받는 가격, 즉 거래소의 매입가입니다. 반대로 '살 때'는 거래소에서 금을 구입할 때 내가 내야 하는 가격, 매도가입니다. 이 두 가격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15~20%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거래소가 그 차이를 수익으로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2026년 4월 12일 기준으로 18K 팔 때 가격은 약 612,300원입니다. 같은 날 기준 24K 순금 팔 때 가격이 약 840,000원이고, 18K는 순금 함량 75%를 반영해 그보다 낮게 형성됩니다. 이론적으로는 840,000원에 0.75를 곱한 630,000원이 나오지만, 실제 매입가는 이보다 낮습니다. 가공 제품의 경우 제조 비용이 차감되기 때문입니다. 반지나 목걸이처럼 세공이 들어간 제품일수록 그 차감 폭이 커집니다. 골드바 형태의 18K와 세공된 반지의 실제 매입가가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순도별로 오늘 시세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24K 팔 때 약 840,000원, 18K 팔 때 약 612,300원, 14K 팔 때 약 474,900원입니다. 같은 1돈이라도 순도에 따라 수령액이 약 14만 원 이상 차이 납니다. 금 제품을 팔기 전에 각인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8K 제품에는 '18K' 또는 '750'이라는 각인이 들어있습니다. 각인이 없거나 흐릿한 경우 거래소에서 별도 감정을 거쳐야 하고, 이 과정에서 감정 비용이 발생하거나 매입가가 낮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국내 18K 금시세는 두 가지 변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첫 번째는 국제 금현물 가격입니다. 현재 XAU/USD 기준으로 1트로이온스당 약 4,700달러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6년 초부터 미국의 대규모 관세 정책, 중동 지정학 리스크,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 금값이 역대 최고 수준 근처를 오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국제 금값이 달러로 표시되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같은 달러 금값이라도 국내 원화 시세는 더 높아집니다.
이 두 가지 변수가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에 국내 금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뀔 수 있습니다. 오전에 확인한 시세와 오후 시세가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금을 팔기로 결정했다면, 당일 오전 거래소 고시 시세를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 외에도 18K 금 제품별 가공비 차감 기준, 제품 상태에 따른 실제 수령 금액 차이, 2~3곳 비교 감정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신분증 없이는 매입 거래가 불가능한 이유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금을 처음 팔아본다면 몇 가지를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에 따라 귀금속 매입 거래 시 본인 확인이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신분증 없이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습니다.
같은 18K 제품이라도 거래소마다 매입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기준 시세를 쓰더라도 거래소 자체 마진 구조에 따라 실제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번거롭더라도 2~3곳에서 감정을 받아보고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곳에서 판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오늘처럼 국제 금값이 높은 시기에는 그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18K 금값시세를 확인했다면, 방문 당일 시세를 다시 한번 거래소 공식 채널에서 점검하고 출발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금시세는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이동하는 사이에도 가격이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