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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Mar 15. 2024

누가 다음 촛불정부 만들겠나? 조국 조연, 이재명 주연

언론과 국민을 협박하는 황상무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4357년 4월 1일(2024년 3월 15일) : 마고력(그레고리력)


위의 날짜는 앞쪽에 우리 고유력 년도와 달과 날짜를 괄호 안에 현재 쓰는 양력(그레고리력)을 적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력(曆)인 마고력(麻古曆)입니다. 달력은 월력(月曆)이라 하지 않고, 달력이라 하지요? 즉 우리 고유의 력(曆)이 중국(지나)의 것보다 오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력(曆)은 해(태양)를 기준으로 공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달의 영향으로 해(태양)의 공전주기의 변화가 있었고, 그것에 따라 달의 차고 기우는 것에 맞추어 달을 만들고 일 년을 계산한 력(曆)이 바로 달력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양력(그레고리력)을 쓰고 있고, 중간에 중국(지나)의 것을 받아 수정(세종대왕)한 음력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양력과 음력은 맞지 않고 복잡합니다. 맞지 않는 력(그레고리력)은 3000년에 하루가 틀림)은 버려야 하며, 정확하게 맞는 우리고유 력(曆)을 써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행촌 이암선생께서는 "참전수계의 법은 성性을 뭉쳐서 지혜慧를 만들고, 명命을 뭉쳐서 덕德을 만들고, 정精을 뭉쳐서 힘力을 만든다는 것이며, 그것이 우주에 있어 삼신三神을 드러내는 것이며, 사람과 사물에 있어 삼진三眞(性命精)이 불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하 만세의 큰 정신과 한 몸이 되어 생성변화가 무궁하다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깨우치는 방법에 따라 전(佺-性), 선(仙-命), 종(倧-精)의 방법 중에 전(佺-性)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참전계경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 8가지 이치에 따라 第1~366事까지 있습니다. 오늘은 73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73事 信2團16部 재아(在我)

재아(在我)란 약속을 이루는 것도 나에게 달려 있고, 약속한 대로 이루지 못하는 것도 나에게 달려 있다는 말이다. 어찌 남이 권한다고 이루고 남이 헐뜯는다고 그칠 것인가.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나에게 있고, 헐뜯는 것을 믿지 않은 것 역시 나에게 있으니 그것을 안 후에야 믿음의 힘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約之成 在我 約之不成 在我也 豈須人勸而成 人讒而止哉 不被勸 在我 不信讒 亦在我 然後 知信力之大

약지성 재아 약지불성 재아야 기수인권이성 인참이지재 불피권 재아 불신참 역재아 연후 지신력지대


법이 왜 필요합니까? 국민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법이 왜 필요합니까? 국민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권력자나 법을 집행하는 이들(검사, 판사, 경찰 등)에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그들이 법을 오용하는 범죄는 일반범죄보다 더 극형으로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현재의 법은 권력자나, 돈 많은 이들이나 법을 집행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관대합니다. 그러니 그들이 법 위에 서있는 것처럼 느끼고 지금처럼 범치주의를 깨뜨리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검찰과 관련하여 특수부(반부폐수사부로 변경됨) 검찰의 문제는 근본적이고 중요한 주제입니다. 특수부 검찰은 권력과 책임에 대한 논란을 불러왔으며, 이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특수부 검찰의 역할과 문제점:

특수부 검찰은 일반 검찰과는 별도로 특정 분야나 사건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그러나 특수부 검찰은 종종 권력의 남용, 불투명한 조직 문화, 감독 부재 등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수부 검찰이 전체 검찰을 능욕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이는 검찰의 균형과 투명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 사안: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한동훈 검사는 특수부 검찰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이며, 사적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많은 비리를 저지른 범조계 범죄자들입니다. 그들의 활동과 결정은 국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수부 정치검찰의 폐쇄적인 행태는 검찰의 권력을 무소불위하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불신이 커졌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덮고 법 위에 군림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그들에겐 법을 지키지 않는 범죄자들일 뿐입니다. 

윤석열 사단과 관련하여, 범죄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절차로 처벌되지 않는 상황은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는 문제입니다. 범죄자가 처벌받지 않으면 법치주의가 훼손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검찰의 역할은 올바르게 수행되어야 하며, 범죄자는 어떤 경우에도 처벌받아야 합니다.

검찰의 개혁과 투명성 강화:

검찰의 권력 남용과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해 검찰 개혁이 필요합니다.

특수부 검찰의 역할과 권한을 재평가하고, 감독 체계를 강화하여 투명성을 높여야 합니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검찰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고찰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범죄자 처벌과 법치주의:

범죄자는 사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검찰은 범죄자를 적절하게 기소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현재 범죄 사실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절차로 그것을 덮는다고 하면 범죄가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상황은 매우 논란적입니다. 범죄자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하며, 검찰은 이를 철저히 추진해야 합니다. 범죄자가 처벌받지 않으면 법치주의가 훼손되고, 권력비리가 판치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범죄자가 처벌받지 않으면 법치주의가 훼손되며, 권력비리가 판치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사단의 특수부 정치검찰의 시대착오적인 폐쇄 집단입니다. 그것은 검찰이 관리되고 감시받지 않는 무소불위 권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이르러 은 온 국민이 다 알 수 있게 범죄사실이 다 드러났는데도, 법적인 절차로 그것을 덮는다고 범죄가 아닌 것이 된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범죄자가 처벌받지 않으면, 검찰이 썩은 것이고 법치주의가 훼손된 것입니다.

범죄는 사법부의 처벌을 받느냐 안 받느냐에 상관없이 범죄입니다. 그것이 실제 처벌로 이어지느냐 안 이어지느냐는 검찰이 올바로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 또는 법치주의가 제대로 자리한 나라인가 권력비리가 판치는 나라인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뿐입니다. 

그러면 지금 현실을 보면 어떻습니까? 윤석열의 죄는 이미 밝혀진 것만 해도 수 없이 많습니다. 오로지 사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처벌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장모 최은순의 죄는 어떤가요? 국민모두 알고 있지요. 사기를 쳤는데, 검찰이 기소를 안 해서 죄가 처벌받지 않고, 사실이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처 김건희의 죄는 어떤가요?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죠. 주가조작범, 경력조작범이라는 것을 그러나 검찰이 수사나 기소를 안 하니 죄를 지은 범죄자인데 처벌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외에도 한동훈을 비롯하여 윤석열 주변의 인사들이 수많은 범죄 행위에도 그것을 덮고 범죄자가 아닌냥 행동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국힘당과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특수부 정치검찰의 행위를 용납하는 것이 되니, 법치가 죽은 법치주의 국가인 것이며, 공정과 정의가 사라진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아무런 죄가 없는 이재명 대표를 정치적인 이유로 정치검찰에 의하여 기소되고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검찰이 무고한 경쟁상대의 정치인을 범죄자로 모함하여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얄팍한 정치적 꼼수입니다.

대부분 일반인들이 법치주의 나라라 여기고, 법원과 검찰을 믿기에 이를 이용한 비열하고 얄팍한 수법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관여 사실은 증거적으로 상황적으로 전혀 무관함이 증명되었는데도, 검찰 권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오히려 박영수 등 50억 클럽 법조인과 유력한 정치권력자들과 윤석열과 관계된 인물들이 몸통인며, 그래서 특검을 국회에서 통과했으나 윤석열정권은 거부권을 행사했고, 국힘당은 그것을 윤정권과 함께 덮었습니다.


그럼에도 진실을 보지 못하면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것은 범죄자에게 권력을 내어주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입니다. 주권자 국민이 깨어나서 반드시 범죄자 집단과 나라에 해가 되는 친일 뉴라이트 세력을 몰아내야만 나라가 살고 우리 국민이 잘 살아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평등은 원천적인 진리
 선거날은 국민들이 주권자이며 주인임을 증명하는 날
선거는 최고의 권력자도 1표, 대기업 총수도 1표, 일반 서민도 1표

평등은 인간의 존엄, 권리, 인격, 가치, 행복의 추구 등에 있어 차별 없이 같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인종, 성별, 출신, 종교, 사회적 신분 등 어떠한 이유로든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등은 사회적 구조와 직업에 의해 훼손되지 않는 원천적인 진리이며, 사회적 공정성과 법은 이러한 평등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선거날은 국민들이 주권자이며 주인임을 증명하는 날입니다. 선거의 표는 최고의 권력자도 1표, 대기업 총수도 1표, 일반 서민도 1표입니다. 서민이 승리하는 총선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나라의 도둑놈들을 심판하지 않으면, 더 많은 도둑들이 국민을 핍박하고 국민의 피를 빨아먹으며 나라를 망칠 것입니다.


국힘당과 윤석열당 기득 정치인을 뽑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정치인을 몰아내야 합니다. 친일파 기득권을 몰아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모두 투표에 참여하여 주권자 국민의 권리를 행사합시다. 윤정부 들어 세금 감면, 비과세 혜택이 고소득층과 대기업 위주에 집중되었습니다. 부자 감세라는 말의 반대는 다름 아닌 일반 서민에게 과세를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우리 서민들께서는 절대로 국힘당과 윤석열 정부 인사를 뽑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을 뽑아주면 그들은 국민들의 대리인이 아니라 국민을 노예나 범죄자 취급할 것입니다.


<한미일 군사협정은 망국 협정입니다.>

한미일 군사협정은 윤석열 정권 시기에 진행되었으며, 한반도의 안보와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 군사협정은 한미일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예전의 가쓰라태프트 밀약에 못지않은 망국의 한미일군사협정은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된 주한미군이 유엔의 해산명령에도 불복하며 불법적으로 유지해 오던 주한미군이 유엔사라는 이름으로 일본을 위한 "인도-태평양전략군"으로 바뀌면서, 우리 국군의 상위조직으로 탈바꿈한 사건입니다. 한마디로 돈 주고 지켜달라고 한 머슴(용병)에게 주인자리를 빼앗긴 것이나 같은 셈입니다.

배경과 목적:

이 군사협정은 주한미군이 유엔의 해산명령에도 불복하여 불법적으로 유지되던 상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한미군은 유엔사라는 이름으로 일본을 위한 인도-태평양전략군으로 바뀌면서, 우리 국군의 상위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지휘체계와 참전 문제:

이로 인해 지휘체계가 미국->일본->한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한반도 문제뿐만 아니라 인도 태평양 전역의 전쟁에 우리 군이 자동 참전하게 되는 점이 큰 이슈입니다. 대만과 중국 간 전쟁에서 우리 군이 자동 개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힘당과 윤석열당을 절대로 뽑지 말아야 할 총선:

이러한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이번 총선에서 국힘당을 한 명도 뽑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국민들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이슈이며, 투표를 통해 의견을 표현하는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4월 총선에서 반드시 탈락시켜야 할 후보자

1) 추경호 등의 윤석열 정부의 장 차관, 

2) 대통령실 참모 인사 37명, 수석비서관급 강승규 등 3명, 비서관급은 주진우 등 12명, 행정관급은 22명, 

3) 윤석열 라인 검찰 출신들, 

4) 국힘당 국개 의원들과 이준석, 이낙연당 쓰레기 정치인들


헌법도 위반하고, 범죄자를 도와 수사받지 않게 하고, 부자에게 경제적 이득을 취하게 하고, 국민을 갈라치 기하는 악마 같은 친일 뉴라이트 세력 반드시 심판해야!


경제적 입장뿐만 아닙니다. 추경호는 공모 없이.‘130억 사업’ 지역구에 가져갔습니다. 금피아 + 관피아 + 정치검찰들의 야합으로 망가져가는 대한민국! 운정권의 장 차관과 대통령실 인사들은 하나같이 뉴라이트 친일 매국세력입니다. 반드시 뽑지 말아야 하며, 제대로 법의 심판으로 감옥으로 가야 할 자들입니다.


윤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약속, 기막힙니다

[진단] 진행 중 사업에 민간투자 등 포함해 부풀리기... 위협받는 '재정건전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5866?cds=news_media_pc


<범인은닉죄는 징역 3년>24.03.13 

출처 민주세상 : https://www.facebook.com/minjoosesang

#채상병 #채상병사건 #수사외압 #조사개입 #이종섭 #국방부 #장관 #피의자 #윤석열 #직권남용 #범인은닉죄 #대통령신임장 #사본 #호주대사 #도주대사 #개구멍 #야반도주 #공수처 #휴대폰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


윤석열이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으로 대놓고 관권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민간투자액이 포함되어 있다고는 하나 나라 예산 640조 원을 뛰어넘는 900조 원 이상의 재원이 필요한 공약을 전국을 돌아다니며 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동입니다. 서민 물가 잡는 일에는 나 몰라라 하고 선심성 지역개발 공약에 퍼주기 하겠다는 윤석열은 당장 관권선거를 중단해야 합니다.


역적 친일파 놈을 국회에 들어오게 하지 맙시다!



[오연호가 묻다] 백낙청 교수가 본 총선의 본질 "누가 2기 촛불정부 만들겠나? 조국은 조연, 이재명이 주역될 수밖에"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NL6hONUBGJk


언론과 국민을 협박하는 황상무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2024.03.14/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yNfAWGklhCY


'5·18 폄훼' 도태우 공천 취소‥"부적절 발언 추가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6507?cds=news_media_pc


윤석열, 시원하게 자폭~ "MBC 잘 들어! 그러다 칼 맞는다" 협박 들통! 정봉주 공천 취소..조국혁신당 중도층 34.2%.. 태풍 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jMaARYnQUfk



교수들 '사직 배수진'..전공의 'ILO개입' 요청, 정부-의료계 '정면 충돌'..애끓는 환자들-[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3월 14일

https://www.youtube.com/watch?v=iOkVsGjucQo


김건희쌍특검 재표결 해석 :: 대단한 수는 바로 이거였다 | 국힘은 역사속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l4o3O0AL3EU


3/15 윤석열 탄핵 아침 선거운동!ㅣ #출근감시 #한남동관저 #대통령실 #윤석열탄핵 #용산구 #촛불후보 #구산하

https://www.youtube.com/watch?v=5GsfCdJuutE


대한민국 운명 걸린 4월총선 주권자국민 권리행사로 승리 합시다!  /

선거는 최고의 권력자도 1표, 대기업 총수도 1표, 일반 서민도 1표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07


민주진보 총집결/윤정권 심판/뉴라이트세력타파/총선투표!

윤 민생토론회, 선관위 제재 사례와 일치. 직위 이용 선거영향, 탄핵사유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09


민주,'이종섭 특검법'발의-공수처 출국해제반대 공식입장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 반대했다" 공수처, 국회에 공식 확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08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

✅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

http://bit.ly/yoonout 

✅ 선언 용지 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junhwanmove/22306


<3월 전국집중촛불 참가 안내>

탄핵세력 단결하여 투표로 응징하자!

✅️ 81차 촛불대행진 "3월 전국집중촛불"

- 일시: 3월 16일 (토) 오후 3시

-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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