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마저 도와준 용혜인의 포천연설...“윤정권 심판 완성은 ‘민주연합’
4357년 4월 12일(2024년 3월 26일) : 우리고유력(그레고리력)
양력은 그레고리력입니다. 그 기원은 로마력인데, 로마력은 이집트력(曆)이 기원이며, 이를 수정하여 율리우스력을 썼는데 오랫동안 누적된 오차로 부활절을 정할 때 춘분이 3월 21일이어야 하는데, 3월 11일이 되자 날짜를 억지로 날짜를 바꾸고, 그때부터 그레고리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수정을 해서 쓰고 있지만, 그레고리력은 3000년에 1일이 오차가 납니다. 음력은 중국(지나)의 력(曆)을 세종대왕 때 수정한 것이라 합니다. 우리 고유력(마고력)은 만년이 지나도 오차가 없습니다. 정확한 력(曆)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것인데 말입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 - 단군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에 쓰던 말이라 현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거나 익숙하지 않아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깊게 음미해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촌 이암선생께서는 "참전수계의 법은 성性을 뭉쳐서 지혜慧를 만들고, 명命을 뭉쳐서 덕德을 만들고, 정精을 뭉쳐서 힘力을 만든다는 것이며, 그것이 우주에 있어 삼신三神을 드러내는 것이며, 사람과 사물에 있어 삼진三眞(性命精)이 불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하 만세의 큰 정신과 한 몸이 되어 생성변화가 무궁하다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깨우치는 방법에 따라 전(佺-性), 선(仙-命), 종(倧-精)의 방법 중에 전(佺-性)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참전계경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 8가지 이치에 따라 第1~366事까지 있습니다. 오늘은 84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이강령(第二綱領) 신(信) : 一團 의(義) 二團 약(約) 三團 충(忠) 四團 열(烈) 五團 순(循)]
第84事 信4團 열(烈)
열(烈)이란 정절을 굳게 지키는 부부를 말한다. 부부는 서로에게 절개를 지키며 목숨을 이어가기도 하고 생명을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초혼이든 재혼이든 그 도리는 믿음이다.
烈 烈婦也 烈婦 節于其夫 有延命者 有捐生者 或於初適 或於再嫁 其道信也
열 열부야 열부 절우기부 유연명자 유연생자 혹어초적 혹어재가 기도신야
天符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 盡本天一一地一二人 一三一積十鉅無匱化 三天二三地二三人二 三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 衍萬往萬來用變不動 本本心本太陽昻明人 中天地一一終無終一
일시(一始)가 무시(無始)이고, 일종(一終)이 무종(無終)인 것은 그냥 그런 것이 아니라 인중천지일(人
中天地一) 이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과 내가 하나가 되었기에 일시(一始)가 무시(無始)이고, 일종(一終)이 무종(無終)인 것입니다. 나라나 사회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인 것입니다.
내부 문제(윤정권탄핵) 해결하고, 주변 강대국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적은 검찰독재정권, 친일 뉴라이트 그리고 주변 강대국입니다. 우리가 지혜롭게 대처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총선투표로 독재정권과 뉴라이트 물아내고, 주변 강대국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주권자 국민 여러분 주인의 권리는 투표입니다. 투표에 참여하여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만듭시다!
민주당을 국회 제1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회의장을 민주당에서 하고 국회의사 진행이 빠르고 제대로 될 수 있습니다.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는 더불어민주연합 선택 !
간판마저 도와준 용혜인의 포천연설...“윤정권 심판 완성은 ‘민주연합’ 압도적 승리”
https://www.youtube.com/watch?v=sp6-rBcJxiI
[이래서 정권심판 ②]채상병 두번 죽인 사람들 '꽃길' /
국민여러분 주인의 권리인 투표에 참여하여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만듭시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52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민주당 50.4% 국힘 35.3% /
국정운영지지도 부정 64.1% 긍정 32.5%/민주당 '굳히기'…관건은 서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