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동업 시작
feat.24시간 꺼지지 않는 편의점 간판
취미생활에 의미를 발견은 했지만 일을 하는 이유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너무 어려웠다. 한참을 방황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의 솔깃한 제안에 혹하게 되었다. 부모님이 편의점을 지인 소개를 통해서 운영을 하게 되었고, 나와 함께 하자는 제안이었다. 일도 훨씬 쉬울 거고, 원하는 시간에 일하고 퇴근하고, 남는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라는 달콤한 제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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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4
by
프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