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입장 발표' 검토‥쇄신 대상서 안보실 제외
티 내려면 적어도 이 사람들은 바꿔야/동아·조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4357년 5월 2일 <-> 2024년 4월 13일 : 우리 고유력 <-> 그레고리력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102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02事 愛1範5圍 심적(心蹟)
심적(心蹟)이란 겉은 착하고 속은 악한 것으로 숨은 것이 드러나지 않으나 오히려 밝은이는 이를 꿰뚫어 본다. 물은 그 원천을 막으면 넘쳐서 흐르고 풀은 뿌리를 자르면 잎이 없어지니 이것이 자연에서 본받을 용서의 법칙(이치)이다.
心蹟者 表善裡惡 未有顯隱而哲人猶視之也 水塞源卽過流 草去 根卽無葉 此 恕之自然
심적자 표선리악 미유현은이철인유시지야 수색원즉과류 초거 근즉무엽 차 서지자연
심적(心蹟)이란 겉은 착한척하고 속은 악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밝은 이가 속을 볼 수 있는 것은 근본을 꿰뚫어 보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속이더라도 근본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감출 수 없으며, 악의 뿌리를 잘라내지 않으면 악은 계속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일제(일본제국주의)의 잔재와 서양에서 들어온 개인주의 이기주의 그리고 근본을 파악하지 못하고 열등감이 우월감으로 바뀐 사대주의는 모두 심적(心蹟)입니다. 우리의 문화를 찾고, 우리의 역사를 찾아 근본을 찾으면 일제잔재, 개인이기주의(또는 지역이기주의), 사대주의를 마음속에서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민족의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근본을 찾아 홍익인간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친일행각이나, 나라와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인사들과 그 동조 세력들도 심적(心蹟)을 끊어 내고, 근본을 찾아 밝을 길로 들어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서(恕-용서)를 받고 함께 잘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언론들의 대통령 향한 주문/ 국민 언론에 대한 주문
한겨레 =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기조 바꾸라는 민심에 응답해야
경향 = 윤 대통령, 사람과 생각 다 바꾸고 협치 하라
조선 =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대통령이 바뀌어야
동아 = 108대 192... 변화와 쇄신으로 상한 민심 치유해야
중앙 = 나라 위기 극복 위한 여야 협치가 총선의 명령이다
한국 = 윤 대통령, 당장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 ‘불통 국정’ 풀어라
어용언론들에게 하는 국민의 주문
언론이 바르지 못하니 윤가 같은 놈이 대통령 되었다 반성해라!
윤정권 국정쇄신 실행해야 할 5가지
1. 거부권으로 방어한 김건희 특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등 이, 채, 양, 명, 주 등의 특검을 제대로 받아라!
2. 보여주기식 한덕수나 수석비서관 교체뿐만 아니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한석훈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전문위원 등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 쇠말뚝을 뽑아라 검찰출신 및 측근 낙하산 인사를 모두 해임하고, 관련직을 전문가로 모두 교체하라!
3. 박민 KBS 사장, 김백 YTN 사장 임명 등 언론 장악에 대한 꿈을 버리고, 류희림 방통위심의위원회 위원장을 해임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정상화하라!
4. 야당정치인 탄압을 본업처럼 하며, 자신들이 해야 본업에 태만한 반부패수사부(예전 특수부)를 해체하라!
5. 신원식 국방장관 김태효 곡가안보실 1 차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김영호통일부장관 등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인사들을 문책하여 해임하라!
[진단] 마케팅 방법론으로 분석한 총선... '친환경·신성장 그룹' 놓친 게 패인
'보수냐, 진보냐' 유권자는 단순하게 나뉘어져 있지 않다
<몰카범 이승재 수사 및 처벌 촉구 탄원서>
수서경찰서에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몰카범 이승재를 빠르게 조사 및 처벌해 주십시오!
지난 3월 22일 몰카 피해자 주지은 씨가 직장 근처에서 주 씨를 도둑 촬영한 몰카범 이승재 씨를 경찰에 넘긴 바 있습니다. 단지 그날뿐만 아니라 3월 초부터 2주가 넘도록 주 씨와,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까지 모두 몰카의 대상이었습니다. 공포를 넘어 너무 분노스럽습니다. 더구나 이 사람은 국정원 직원으로 밝혀졌습니다. 국가 공무원이 이렇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짓밟을 수 있는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주 씨는 지난 수요일(4월 3일)에 수서 경찰서로 나가 피해자 진술을 하고 왔으나 아직까지도 이승재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피의자를 소환해 수사할 것을 수서 경찰서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oqOzFfLPlxyENxVNKoexnMN_FRfw2IcMRBCeKsudFhuLi4g/viewform
외교폭망 김태효, 입틀막 김용현, 통일 막는 통일부장관 김영호, 전쟁광 신원식 등 쇠말뚝을 뽑아라
'국정쇄신' 티 내려면 적어도 이 사람들은 바꿔야
외교폭망 김태효, 입틀막 김용현 우선 경질 대상
뉴라이트 한오섭 정무수석도 최우선 경질해야
민생경제 파탄인데 경제라인 언급도 안 나와
'대파 논란' 성태윤 정책실장 등도 교체 필요성
개각 최우선 대상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R&D 예산 삭감 책임자 이종호 과기부 장관도
서울대 법대 79학번, 검찰 인맥도 정리해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0
[자유언론실천선언 50년④] 동아·조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① 해직과 굴절된 삶 : 김동현 동아투위 부위원장
② 검찰공화국 시대를 사는 아이러니 : 신홍범 조선투위 위원
③ 흑산도 특종의 인연 : 윤석봉 동아투위 위원
④ 동아·조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 이부영 동아투위 위원장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962?cds=news_media_pc
요즘시대의 조중동 매체는 TV조선, MBN, 채널A입니다.
'보수패널 편중' 채널A 선방심의위 법정제재…첫 종편 중징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403?cds=news_media_pc
국민의힘은 질 수밖에 없었다
[진단] 마케팅 방법론으로 분석한 총선... '친환경·신성장 그룹' 놓친 게 패인
'보수냐, 진보냐' 유권자는 단순하게 나뉘어져 있지 않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0424?cds=news_media_pc
결국 말로만 쇄신 -> 반성없는 윤정권!
'총선 입장 발표' 검토‥쇄신 대상서 안보실 제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2405?cds=news_media_pc
https://www.youtube.com/watch?v=NcQ1rK6vR5g
"국민은 늘 옳다" 말했지만 쇄신 없었던 대통령실, 이번엔 다를까?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LCBwWbGcbyw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말 못 하는 고뇌 가득" (2024.04.13/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kC6bEoMK7Q0
역대급 참패에 尹 바뀔까..유시민의 전망은?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hPCEM5UlFd0
<4월 촛불합창단 모집> 헌법 제1조와 조일권의 노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60
<85차 촛불대행진 참가안내>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 85차 촛불대행진
- 일시: 4월 13일 (토) 오후 4시
-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 촛불풍물단이 같은 무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윤석열 탄핵 봄맞이굿>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진 경로
본 행사장 > 더플라자호텔 > 무교동사거리 > 종로구청입구 교차로 > 종각역 > 을지로입구역 > 한국은행 앞 교차로 > 숭례문 교차로 > 본 행사장
⚠️ 날씨에 맞는 복장과 기발한 홍보물을 준비해 주세요!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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