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이 국정 쇄신 시금석" 이재명대표 탄압중단
"거부하면 총선 불복" 민주당 116명 연서명 '채상병 특검법 처리촉구'
4357년 5월 4일 <-> 2024년 4월 15일 : 우리 고유력 <-> 양력(그레고리력)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3번째 강령인 애(愛)에 속하는 104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04事 愛2範 용(容)
용(容-용납容納)은 만물을 포용하는 것이다. 만 리의 바다에는 만 리의 물이 흐르고 천 길 높은 산에는 천 길 높이의 흙이 쌓여 있으니 물이 넘치는 것도 포용이 아니고, 흙이 무너지는 것도 포용이 아니다. 무위이화(無爲而化)의 덕으로 이루어진 바다와 산은 넘치지도 무너지지도 않듯이 인간도 완전한 조화의 상태에서 완전한 포용을 이룰 수 있다.
容 容物也 萬里之海 逝萬里之水 千仞之山 載千仞之 土 濫之者非容也 崩之者非容也
용 용물야 만리지해 서만리지수 천인지산 재천인지 토 람지자비용야 붕지자비용야
용서의 서 恕의 마음 심 心이 들어간 용서는 잘못을 인정하여 반성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용납의 납은 들일 납(納)으로 그 자체를 그냥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잘잘못으로 판정할 일이 아닌 서로 다른 것을 포용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불안한 상태의 포용이 아닌 완전한 조화의 상태에서만 가능한 포용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 연인이 만날 때 서로의 다름은 잘잘못이 아니겠지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존중하게 되고 더 넓은 세상을 포용하게 되고 사랑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살리기 위해 당장 해야 할 시급한 일/불법적 시행령 무력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이재명 대표의 부당한 정치검찰의 탄압을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모든 국민이 뻔하게 다 알고 있는 부당한 정치탄압을 두고 보실 것입니까?
검찰개혁법을 무시하고 한동훈이 억지로 해석해서 진행하고 있는 시행령까지 동원한 윤정권의 부당한 표적수사 사법리스크 조장하는 정치적인 정치검찰의 수사와 재판을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국민과 국회가 모두 함께 나서서 총궐기합시다.
윤정권은 바뀌지 않습니다. 끌어내리는 것만이 답입니다!
총선심판으로 국민이 바라는 시급히 실행해야 할 국정쇄신 5가지
0. 야당정치인 탄압을 본업처럼 하며, 자신들이 해야 본업에 태만한 반부패수사부(예전 특수부)를 해체하고, 정치탄압으로 진행 중인 정치검찰의 모든 수사와 재판을 중지하라!
1. 거부권으로 방어한 김건희 특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등 이, 채, 양, 명, 주 등의 특검을 거부하지 말고 모두 받아라!
2. 보여주기식 인사(한덕수나 수석비서관) 교체는 필요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한석훈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전문위원 등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 심어놓은 인간 쇠말뚝을 뽑아라 검찰출신 및 측근 낙하산 인사를 모두 해임하고, 관련직을 전문가로 모두 교체하라!
3. 박민 KBS 사장, 김백 YTN 사장 임명 등 언론 장악에 대한 꿈을 버리고, 류희림 방통위심의위원회 위원장을 해임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정상화하라!
4. 신원식 국방장관 김태효 곡가안보실 1 차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김영호통일부장관 등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인사들을 문책하여 해임하라! 한미일삼각외교 당장 중지하고 외교 주권을 되찾아라!
기자회견 인원으로 채상병 특검법 ‘기세’ 보여준 민주당
채상병 특검법 촉구 의지 밝혀
대통령 거부권 행사 여부 관건
여권 이탈표 관심에 찬성 선회 기류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354
'특혜 의심' 해병대 전 사단장, 사령관으로 영전하나 [김형남의 갑을,병정]
[김형남의 갑을,병정] 특혜받으며 '채 상병 사망사건' 유사한 내용, 연구 주제로 정책연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0564?cds=news_media_pc
채 상병 특검법 처리 임박…또 거부하면 '탄핵' 한걸음 더
민주, 22대 국회로 안 넘기고 조만간 통과시키기로
'디데이' 5월 2일 유력…국힘서도 찬성 확산 주목
"국정 쇄신의 시금석…거부권? 정말 파국 맞을 것"
의원‧당선자 대규모 기자회견…"거부는 총선 불복"
조국혁신당도 지지…"힘 보태겠다" "미룰 이유 없어"
윤석열, 16일 입장 밝힐 예정이지만 별 기대 못 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04
"채상병 특검이 국정 쇄신 시금석" "거부하면 총선 불복"..민주당 116명 연서명 '채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 [현장PLAY] MBC뉴스 2024년 04월 15일
https://www.youtube.com/watch?v=zWzkmeHVas4
‘이화영 폭로했다’...검찰 ‘이재명 죽이기’에 철퇴 내려친 박찬대 “수원지검 CCTV 공개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0nJuKL-fLzQ
[오늘 이 뉴스] "술파티에 진술 조작..이게 나라냐" 분노한 이재명..檢 "황당한 주장" (2024.04.15/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WD8c0DkGGzc
이재명 더 강해졌다.검찰 잡는다.박지원,이재명 연임 찬성. 윤, 민정수석실 부활? 입틀막 당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31cbUvF2Q
역대급 참패에 尹 바뀔까..유시민의 전망은?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hPCEM5UlFd0
이재명대표를 지켜야 진정한 총선 승리입니다.
국민심판 무시 정치탄압 계속하는 윤정권! 탄압 멈춰라!/
국민이 뽑은 정치인 탄압 멈추도록 국민/국회가 모두 함께 나서서 총궐기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22
국회와 국민이 나라 살리는 길 부당한 정치탄압 막아야 해! /
대한민국 살리기 위해 검찰의 부당한 정치 탄압 국회의원과 온 국민이 막아야 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21
총선 압승 후 첫 촛불대행진 "쉬지 말고 몰아치자!" /
"10년간 우리 멋졌다" 서울시내 메운 '세월호 시민들' 눈물과 미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19
한동훈장녀 서울시장상·인천시장상 수상? "준 적 없다" /
“요사스러운 계집 목을 쳐라” 수백 번 명령했지만, 권력자도 꼼짝 못한 무속(巫俗)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20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85차 촛불대행진 기조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n6RaV_JPU4
<4월 촛불합창단 모집>
4월 20일(토) 전국집중촛불에서 “헌법 제1조”와 “조일권의 노래 ”를 함께 부를 촛불합창단을 모집합니다.
- 신청방법 : 신청서 링크 작성
✅ 신청링크
- 신청마감 : 4월 18일 (목) 자정까지
; 신청자에게는 개인 SNS로 악보, 음원,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 참가방법 : 4월 20일 (토) 오후 1시 전국집중촛불 무대 뒤 집결
- 연습 일정 : 총 5회
> 매주 금요일
3월29일, 4월5일, 4월12일, 4월19일
> 시간 : 저녁 7시~9시
> 장소 : 추후 개인 연락처로 공지
- 공연 : 4월 20일(토) 오후 3시 전국집중촛불 본무대에 공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4월 전국집중촛불 안내>
새로운 싸움의 시작!
탄핵국회 출정식!
모이자 서울로!
▪︎일시: 4월 20일 (토) 오후 3시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 행사 후 행진합니다.
* 자세한 안내 추후 공지.
* 상황에 따라 장소 변경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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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