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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Apr 20. 2024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윤정권과 싸우는 최전선 국민리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힘을 모아주고, 더 많은 국민이 촛불에 참여해야

4357년 5월 9일 <:>2024년 4월 20일: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 단오절(端午節) -고유력(양력) 5월 5일(4월 16일)~5월 13일(4월 24일)


단오(端午)는 1년 중에서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며, 단오는 하루가 아닙니다. 고유력(단군마고력) 5월 5일에서 다음 말날(午, 십이지(十二支)의 일곱째)로 올해는 고유력(단군마고력) 5월 13일까지입니다. 양력(그레고리력)으로는 4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입니다.

단오에는 봄나물과 봄 꽃 화전을 먹을 수 있는 시기로 산에서 나물을 뜯어 떡을 하고, 쑥으로도 떡을 해서 먹는데 떡의 둥그런 모양이 마치 수레바퀴와 같아서 수리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오는 설, 추석과 함께 중요한 우리나라의 큰 명절(설빔, 추석빔, 단오빔)이었습니다. 그러나 음력이나 양력(그레고리력) 그 어떤 것으로도 날짜가 설명하는 내용과 맞지 않고, 고유력으로 할 때 설명하는 내용과 시기가 맞습니다.


단오는 불리는 이름도 많은데 수릿(수뢰) 날이라고도 하는데, 그 유래를 찾아보면 불을 사용하여 화식을 하게 하고, 수례와 배를 만들어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신 분은 배달시대 환웅단군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불을 이용하여 화식을 하게 한 것을 의미하는 단오부채는 불씨를 살리는데 쓰이던 중요한 도구로 임금이 천제(天祭) 후 하사하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불(화식)과 운송 수단인 수례, 배 등을 만들어 사용하게 한 환웅단군을 기리는 날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 상세한 사항은 이정희 선생님의 마고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단국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3번째 강령인 애(愛)에 속하는 109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09事 愛2範11圍 반정(半程)

반정(半程)이란 중도에서 그치는 것을 말한다. 옳음과 옳지 않음의 가운데 서서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않는 사람은 능히 옳은 것도 깨닫고 옳지 않은 것도 깨달아서 사물의 이치는 포용할 수 있으되 성품의 이치는 포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물의 이치가 스스로 쇠하는 것을 경계하면 성품의 이치는 스스로 꽃피나니 포용은 사물의 이치를 경계함에 있다.

半程者 止於中程也 間於善否 中立而無進退者 能悟善而悟不善也 可容物理 不可容性理 然 戒物理自衰卽性理自盛 容在乎戒

반정자 지어중정야 간어선부 중립이무진퇴자 능오선이오불선야 가용물리 불가용성리 연 계물리자쇠즉성리자성 용재호계


물리(物理)와 성리(性理)는 물질과 정신, 작용과 본체, 필변과 불변(가없는 변화와 그 변화에 응답하는 원궤의 중심축)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이다. 유儒, 불佛, 선仙에서 물리(物理)는 각각 기氣, 색色, 유有로 나타나고 성리(性理)는 각각 이理, 공空, 무無로 나타난다. 물리와 성리의 관계는 마치 그림자실체의 관계와도 같이 상호 조응하는 까닭에, 사물의 이치가 스스로 쇠하는 것을 경계하면 성품의 이치는 스스로 성한다고 한 것이다. 출처:용연님의 네이버블로그


여기서 물질을 그림자로 정신을 실체로 보고 있습니다. 즉 물질적으로 논에 보이는 사물의 이치를 포용하고 다스리면 성품(본래)의 이치가 일어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물질은 선악을 경계하는 것이며, 선악을 초월하는 성품의 이치는 선악을 경계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총선에서 승리 했다고 아직 바뀐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윤정권은 언론을 장악하고 있고,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이며, 정부기관과 공기업은 윤석열 사단의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탄핵과 협치

윤석열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겠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익히 알듯이 결과는 뻔해 보입니다. 잠시 관심을 끌기 위한 윤석열의 기만술일 가능성이 99.9%입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께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국정)을 협치를 통하여 풀어가고 자 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협치를 통한 국정 운영특검을 통한 진실을 밝히는 일, 그리고 그동안 윤정권이 잘못해 온 것에 대한 탄핵 민심은 별개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흑백 논리처럼 한 가지가 아니면 그르다고 하는 방식을 지양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단결된 힘을 모아줘야 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은 윤정권과 싸우는 최전선의 국민리더입니다. 국민들의 단결된 힘을 모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되는 부분에 대한 것이 있다면 그때 비판해야 합니다. 탄핵은 언제든 발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만들어 주지 못했으며, 투표의 결과로는 60:40입니다. 또한 국회를 제외한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윤정권은 헌법재판관 이선까지 관여하였습니다. 탄핵은 아시다시피 국회에서 발의하고 헌법재판소에서 판결하는 것입니다. 발의는 국회에서 하지만, 전적으로 헌법재판소에 의지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전의 박근혜 탄핵때와같이 온 국민이 촛불에 참여하여 민의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헌법재판소가 제대로 민의를 반영해 판결할 수 있습니다. 60:40이 아니라 90% 이상의 국민이 지지해야 올바른 판결이 날것입니다.



특검을 진행해 나가면서, 윤석열 탄핵에 대한 민의를 90% 이상으로 이끌어내야
더 많은 국민이 촛불에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촛불행동에 고합니다. 무작정 협치는 불가하고, 탄핵만을 주장하며, 외치지 말고 윤정권에 대항해서 싸우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힘을 모아주어야 합니다. 더 많은 국민이 촛불에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면한 특검을 진행해 나가면서, 윤석열 탄핵에 대한 민의를 90% 이상으로 이끌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심판의 과정에 나라는 운영되어야 하기에 부분적인 필요한 협치는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불쏘시개 역할해야/

그리고 촛불행동에 우희종, 은우근 씨는 조국혁신당으로 가셨습니다. 촛불행동이 친 조국혁신당 기조로 가서는 안됩니다. 조국혁신당은 윤정권에 대응하여 민주당에서 진행하는 일의 불쏘시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자체적인 정치세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체적인 정치세력이 되는 순간 예전의 이낙연 수박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례대표 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민주당 이외의 표를 가져왔다기 보다민주당의 표를 나눠가졌습니다. 그러니 더 겸손하게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것입니다. 조국은 다음 대선이후까지 민주당을 지원하는 정치를 하시고, 그이후에 독자적인 정치인의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비례대표 의석수 : 더불어민주연합 14, 조국혁신당 12, 국힘미래 18. 


총선에서 승리 했다고 아직 바뀐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윤정권은 언론을 장악하고 있고,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이며, 정부기관과 공기업은 윤석열 사단의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MBC 기자·PD들 "선거방송심의? 영부인 심기경호위원회"

총선 후에도 계속되는 MBC 법정제재…26건 법정제재 중 16건이 MBC

MBC기자회·PD협회 “무소불위의 검열기관” “사회적 흉기” 강력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510?cds=news_media_pc


윤석열, 벼랑 끝 몰리자 "이재명과 회담" 돌변…살 길 찾나

취임 2년 내내 거부하더니 돌연 전화해 "만나자"

이재명 "민생지원금 얘기할 것…'이채양명주'도"

윤석열, 현금 지원에 "포퓰리즘" "마약" 비난해와

정권 심판 민심 더욱 악화하자 뒤늦게 태세 전환

지지율 20%대 초중반 폭락…조기 레임덕 현실화

각종 특검‧국정조사 임박…대야 관계 재설정 '절박'

정치적 '딜' 가능성 타진? 의제 선정부터 난항 예상

시민사회 일각 "폭정은 타도 대상일 뿐" 회담 반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0


일본의 끝없는 뒤통수 때리기, 윤석열은 보고 있나? 이래도 친일 행위 계속할것이냐?

日 역사왜곡 교과서 2종 또 통과…정부 “양국관계 발전 추세에 역행” 항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5833?cds=news_media_pc


판 뒤집혔다, 현직 부장검사 폭로 "연어회 술판, 특수통 수법" 윤석열 탄핵 현실된다, 이종섭 자백 터져~ (기사떴다, 윤뚱 백기투항에 강성지지층 다 이탈, 지지율 10%대)

https://www.youtube.com/watch?v=T63o4RxFN6o


윤석열이 이전처럼 스쳐가는 쑈를 하면 국민이 가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주 영수회담"‥윤 대통령 취임 1년 11개월만 (2024.04.20/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eDv0T0EbjnU


잇단 '불통' 비판 속 지지율도 급락..尹, 이재명에 "만나자" 전격제안..왜?-[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4월 19일

https://www.youtube.com/watch?v=-oXP0zsVUJ8


이재명 악마화 실패 백기 든 윤석열.김건희 디올백 더 키웠다.진짜 xxx은 정육점 주인.

https://www.youtube.com/watch?v=CwX2MU5Gg3U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

✔️ 현황(4월 15일 00시 기준)

온라인 189,036 + 오프라인 155,200

= 344,236

✅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온라인서명 바로하기)

http://bit.ly/yoonout

✅ 선언 용지 다운로드(온라인서명이 어려운경우 파일을 다운 후 인쇄하여 서명하고 촛불집회에서 제출)

https://cafe.naver.com/junhwanmove/22306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4월 전국집중촛불 참가안내>

3년은 지옥이다! 탄핵만이 살길이다!

✅️ 행사안내

- 윤석열 탄핵을 발의할 촛불후보들 참석

- 전국의 55개 시군구에서 서울에 집결

- 윤석열 탄핵에 함께하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이태원참사 유가족 등 참석

✅️ 참가안내

- 우천 대비 용품 준비 (우의, 우산 등)

- 지역별 특색있는 현수막 혹은 홍보물 준비

- 행진에 사용할 확성기 준비 (방송차 연설이 안들릴 때 자체 운영)

⚠️ 행진경로

본 행사장 > 세종대로 사거리 > 광화문 교차로 > 안국동 사거리 > 종각역 > 을지로입구역 > 한국은행앞 교차로 > 숭례문 교차로 > 본 행사장

(**날씨 및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20일 (토) 오후 3시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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