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까지 진동, 해저지진 日열도 충격, 100년주기? 커지는 대지진 공포
4357년 5월 11일 <:>2024년 4월 22일: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 단오절(端午節) -고유력(양력) 5월 5일(4월 16일)~5월 13일(4월 24일)
단오(端午)는 1년 중에서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며, 단오는 하루가 아닙니다. 고유력(단군마고력) 5월 5일에서 다음 말날(午, 십이지(十二支)의 일곱째)로 올해는 고유력(단군마고력) 5월 13일까지입니다. 양력(그레고리력)으로는 4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입니다.
단오에는 봄나물과 봄 꽃 화전을 먹을 수 있는 시기로 산에서 나물을 뜯어 떡을 하고, 쑥으로도 떡을 해서 먹는데 떡의 둥그런 모양이 마치 수레바퀴와 같아서 수리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오는 설, 추석과 함께 중요한 우리나라의 큰 명절(설빔, 추석빔, 단오빔)이었습니다. 그러나 음력이나 양력(그레고리력) 그 어떤 것으로도 날짜가 설명하는 내용과 맞지 않고, 고유력으로 할 때 설명하는 내용과 시기가 맞습니다.
단오는 불리는 이름도 많은데 수릿(수뢰) 날이라고도 하는데, 그 유래를 찾아보면 불을 사용하여 화식을 하게 하고, 수례와 배를 만들어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신 분은 배달시대 환웅단군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불을 이용하여 화식을 하게 한 것을 의미하는 단오부채는 불씨를 살리는데 쓰이던 중요한 도구로 임금이 천제(天祭) 후 하사하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불(화식)과 운송 수단인 수례, 배 등을 만들어 사용하게 한 환웅단군을 기리는 날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 상세한 사항은 이정희 선생님의 마고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단국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3번째 강령인 애(愛)에 속하는 111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11事 愛2範13圍 완급(緩急)
완(緩)은 느린 상황이고 급(急)은 급한 상황이니 완급(緩急)이란 급하지 않은 상황과 급한 상황이 서로 다름을 말하는 것이다. 급한 상황에서는 요사스러운 사람도 혹 용납하는 수가 있으나 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용납하지 않는다.
緩 緩界也 急 急界也 急界妖孼 人或可容 緩界妖孼 人不可容也
완 완계야 급 급계야 급계요얼 인혹가용 완계요얼 인불가용야
윤석열 정권이 초래한 재앙은 인재(人災)
완급(緩急에서 말하는 급한 상황은 천재(天災)를 말하고, 급하지 않는 상황은 인재(人災)를 말합니다. 천재(天災)는 용납할 수 있으나 인재(人災)는 용납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지금 윤석열정권하에서 벌어지는 경제파탄, 정치검찰의 행태, 주권을 잃은 외교, 굴욕적인 친일 행각 등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국정이 망가지는 것은 윤석열 정권이 초래한 재앙은 인재(人災)입니다. 하루빨리 윤정권을 끌어내리고, 국민이 주인 되고, 바로 서는 나라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을 돈의 노예 취급하고, 검찰권력 이용한 공포정치 모두실패 한 윤정권!
윤석열은 안념(安念)하고 있습니다. 즉 안일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왜 그랬을까요? 검찰권력을 믿었고, 국민들이 모두 자신들처럼, 겁을 주거나 돈으로 회유하면 모두 넘어올 것이라 착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국민들께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필요한 것을 알지만, 돈의 노예는 아니었으며, 각종 비리로 얼룩진 지켜야 할 것이 많은 기득권 층과는 달리 정치검찰을 이용한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대항(對抗)했습니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총선의 결과로 이어진 것입니다.
국민이 이재명 대표를 신뢰하는 이유!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것은 언행일치, 말한 내용을 실천할 때입니다. 설사(設使) 잘못이 있을 때는 인정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때입니다. 우리가 이재명대표와 추미애의원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은 그분들의 말을 신뢰할 수 있으며, 구분들의 실제적인 행동을 보면, 그 말을 계속 실천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헛소리에 말을 바꾸는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국힘당 무리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과 국힘당 그리고 한동훈의 반목은 시작되었고,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신뢰할만한 인물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득층들이 제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대표와 추미애의원과 같은 정파 없이 소신 있는 정치인입니다. 이분들은 패거리 정치를 하는 이들에게 두려운 존재입니다. 어떠한 권모술수에도 흔들이지 않을 소신과 믿음을 주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이런 분들이 해야 합니다. 국힘당 국회의원들처럼 자신의 이익과, 명예와 영달을 위해 정치하는 이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정치인에서 끌어내려야 나라가 바로 서며, 국민이 그들에게 노예나 개돼지 취급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들은 국민을 위해 소신 있는 정치를 하는 이재명대표와 추미애의원 같은 분들을 적극지지하여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이 제대로 올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어야 합니다.
언론들의 또 다른 여론조작 시작!
믿을 언론 하나도 없나? 친일일색과 부패 비리의 인물로 가득 찬 국힘당의 지지율이 올라갈 일이 무엇이 있는가? 국민을 위해 함께 뭉친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질 일이 무엇이 있나? 어용언론의 민주당 까기 시작하나?
구라미터의 엉뚱한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이화영 "검사가 檢출신 전관변호사 연결해 회유"…옥중서신 폭로(종합)
"'쌍방울 직원 수발' 김성태 행태 말리는 교도관과 검사 충돌도"
추가 폭로 가능성…전관 지목 변호사는 "전혀 사실 아니다" 부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27836Y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 출범식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04월 22일
https://www.youtube.com/watch?v=SvNB9knuYUg
[오늘 이 뉴스] "거울 뒤 숨겨진 CCTV 있다"..이화영 재반박 '진실공방' (2024.04.22/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_6qVUJtWrU
"규모 8~9 대지진 발생 확률 80%"…日 휩쓴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공포
17일 발생 지진 두고 우려 가중
"진원 난카이 트로프 위치"
발생 시 30m 쓰나미·32만명 사망
복구에 1997조원 들 듯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41910182677713
부산까지 진동..해저지진에 日열도 충격, 100년 주기? 커지는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공포-[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4월 21일
https://www.youtube.com/watch?v=A6Y5rBBqeUM
국민이 심판해 끌어내린 이를 비서실장에? 제정신인가? /
野, 정진석 비서실장에 임명에···“국정전환하란 국민 명령 외면”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46
국민이 이재명 대표를 신뢰하는 이유!/미국은 결국 깡패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이 제대로 올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게 해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45
윤정권 왜 안일했나? 머지않아 존망(存亡) 이야기할 것
누가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44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
✔️ 현황(4월 15일 00시 기준)
온라인 189,036 + 오프라인 155,200
= 344,236
✅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온라인서명 바로하기)
✅ 선언 용지 다운로드(온라인서명이 어려운경우 파일을 다운 후 인쇄하여 서명하고 촛불집회에서 제출)
https://cafe.naver.com/junhwanmove/2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