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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ul 11. 2023

尹 국내정치 외면하고 해외로만
뒷 설거지는 부하들 몫?

양평군민과 서울시민을 인질 삼아 고속도로 백지화로 협박 정치하는 원희룡

어휴 또가? 이번엔 또 뭔 망신당하려고? "윤석열 대통령, 4박 6일간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윤, 귀국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해외순방? 윤, 4박 6일간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윤재옥, 한창섭, 장호진, 김대기, 이진복, 주한 리투아니아대사대리,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 등의 환송.

정치는 외면하고, 사고 뒤처리는 부하들과 장악된 언론들의 몫

인질 강도 범죄자 원희룡!

양평군민과 서울시민을 인질 삼아 고속도로 백지화로 협박 정치하는 원희룡

윤석열, 김건희 범죄 방패막이 자처하고 있는 원희룡, 어차피 끝장난 것 윤에게 점수나 따보자는 심산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범죄(직권남용, 업무상 배임, 국고손실 죄, 불법 비리)를 덮고자 연막 작전을 펴는 것인가요?

이런 모든 행위를 보고 뒤에서 웃고 있는 수혜자 윤석열 김건희는 위헌, 위법행위를 밥 먹듯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지시한 범죄자 아닌가요?

내정치 외면하고, 해외로 나가는 윤석열 부부

나가기만 하면 사건 터지는데, 마냥 신난 거니?  외교가 여행이냐?

뒤처리는 정치검찰사법부, 부하로 전락한 국짐당과 장관들, 낙하산 부하들과 장악된 언론들의 몫이냐?

국짐당 국회의원들 너희들이 정치인이 맞냐?

국민의 힘당 국회의원들은 이렇게 되어가는 나라를 외면하고 계속 윤석열의 부하노릇을 계속할 것이냐?

그렇게 하고도 국민들이 다시 당신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것이라 생각하느냐? 

아니면 그동안 돈 많이 벌었으니 그것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에게 아부하며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냐?

국민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임시직 일꾼을 대통령으로 뽑는다.

윤석열정부는 정치가 실종되었습니다.

나라의 정치를 하려면 여야당과 협치를 해야 하는데

불통정치, 애당탄압, 남 탓 떠넘기기, 전정권비판 이외에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하는 일이 전혀 없으며, 

부자와 특권층을 위한 유산상속법,  세금완화법 등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사이레도 어느 왕보다 무소불위 권력만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일하는 임시직 일꾼을 뽑았지 왕을 뽑지 않았는데 윤석열은 노력 없이 왕처럼 군림하고자 만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놈은 위정자 아니고, 대통령도 아닙니다.

헌법위반을 반복하고, 왕으로 착각하는 독재자

대통령 된 자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이 잘살도록 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오히려 안보를 위협하고, 미국과 일본에 충성하고 국익을 해하고, 국민의 삶을 보살피지 않습니다.

공권력 사적으로 이용하고, 헌법위반을 반복하고, 왕으로 착각하는 독재자입니다. 각 부처의 장 차관과 기관의 주요 요직에 능력보다 자기 사람으로 낙하산 발령으로 채워 공적인 인사권과 공적인 권력을 사적으로 활용하여, 검찰 수사조작, 무고한 국민과 야당청치인 탄압"기록 20만쪽, 증인 300명" , 민주주의 기관인 언론과 3권 분립기관인 국회와 사법부까지 장악을 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임을 망각하고, 독재자 왕처럼 군림하고 있습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88


윤석열 서민이 되면,  윤석열을 단죄하고, 윤석열을 추종하고 따르는 부하들도 죗값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저지르는 범죄가 그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며, 이를 안다면 당장 난동을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어지러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

언론, 사법부, 국회 장악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게 하며 여론을 호도하여 중도층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여 독재정권을 유지를 꽤 하려 하고 있습니다. 결국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은 독재권력 만들어진, 언론, 검찰사법권력을 이용하여 마녀사냥 하고, 서민들은 무엇이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당장은 직접 윤석열을 심판할 수 없다면, 그를 추종하거나 그의 부하된 이들이 난동을 부릴 수 없도록 국회와 올바른 언론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총선의 승리로 윤석열을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뜻있는 국회의원들께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나라도 다해야 합니다. 문제 있는 부분의 국정조사, 악랄한 검사 탄핵, 문제 있는 장관 탄핵, 윤석열 탄핵까지 진행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이며, 나라를 위하는 것입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은 자들은 당장 국회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세계화 경쟁력은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고 전통문화의 바탕 위에서

깨어난 이들과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일이며, 전통문화를 알리고, 그 바탕 위에 세계화를 진행하여야 우리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 이해보다 세계화에 치중된 서양의식 추종은 사대주의의 싹이 됩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삶이 힘들어진 것은 어른들의 책임(특히 힘 있는 권력자)이 큽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준비도 없이 세계화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그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태어나고 자랄 우리의 미래에 해줄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경쟁력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단군세기를 저술하신 행촌 이암선생님께서 사시던 고려말 그때도 지금처럼 간신배와 역적의 무리들이 난립하여 나라가 어지러웠습니다. 차이가 있는 것은 왕 대신에 국민이 주권자요. 몽골의 힘만 믿고 설쳐대는 사대주의는 미국과 일본에 의지한 윤석열이요. 간신배와 역적은 윤석열 정부에 아부하는 정치검찰, 국짐당, 정부요직인사와 낙하산 부대 들일 것입니다. 역사학의 중요성, 자아 인식의 중요성을 단군세기 서(檀君世紀 序)에서 잘 밝혀 이야기하십니다.(주의 내용이 어려우니 각오하시고 읽으실 것)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96


국민은 권리를 찾기 위해 촛불에 참여해야

우리 국민은 작금의 어이없는 윤석열 독재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모두 촛불에 참여합시다.

매주 토요일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촛불에 참여합시다! 그것이 윤독재를 내려오게 하는 길입니다!


어휴 또가? 이번엔 또 뭔 망신당하려고?

윤, 귀국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해외순방? 윤, 4박 6일간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윤재옥, 한창섭, 장호진, 김대기, 이진복, 주한 리투아니아대사대리,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 등의 환송.


1) 리투아니아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 

2) 아시아태평양 4개국(AP4) 정상회담 

3) 노르웨이, 네덜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스웨덴 등 10개국 정상들과 양자회담, 

4)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5)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 

6) 한-폴 정상회담과 방산, 원전, 인프라 등 세일즈,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논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710_0002370457&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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