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 털린 스마트폰 - 검찰 '디넷'과 빅브라더 - 스트레이트 251회
'윤 대통령-이재명' 오늘 첫 영수회담 -> 이재명대표 모두발언/
이재명 대표께서 국민을 대신하여해야 할 말을 다 했습니다 전달되었을까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74
4357년 5월 18일 <:>2024년 4월 29일 : 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3번째 강령인 애(愛)에 속하는 118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18事 愛3範19圍 균련(均憐)
균련(均憐)이란 멀리 있는 남의 어려움을 듣고서도 눈으로 보는 것처럼 여기고 심한 곤경이 아니더라도 쇠잔하여 기우는 것처럼 여기는 것이다. 하늘이 비를 내릴 때 곡식에만 비를 내리고 잡초에는 비를 내리지 않을 리가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베푸는 것도 고루 비가 적시는 것과 같이 균등해야 한다.
均憐者 聞遠艱如目睹 非犍困如殘傾也 天有雨稂 不雨莠之理乎 施之均如雨之霑
균련자 문원간여목도 비건곤여잔경야 천유우랑 불우유지리호 시지균여우지점
균련(均憐)은 베푸는 것이 균등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윤정권은 모든 사고방식에서 균등하지 않은 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평등하다는 것 자체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상식에 맞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국민의 말을 듣지 못하고, 자신들의 과오는 보이지 않고, 남에게는 없는 과오도 뒤집어 씌우는 불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빨리 끌어내려서 올바로 세상을 보도록 해줘야 할 것입니다.
윤정권은 정부조직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적으로 감시하고 장악
윤석열사단에서 낙하산 된 정치검사들은 하나같이 악독한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이시원, 김홍일, 류희림, 이정섭, 손준성, 한동훈 등 이들은 정부조직을 윤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적으로 감시하고 장악하여 지배하고 있습니다.
윤정권은 자신의 조직으로 나라를 장악하고, 국익을 일본에 넘기고(한국의 대중국 이익이 일본으로 넘어간 상황) 일본이 무슨 짓을 해도 나라가 해야 할 일(국익과 국가의 주권 행사)은 안 한 채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죄 집단을 하루빨리 해체하고 끌어내려야 합니다.
대통령, 당선되던 그날 약속/지켜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 철 지난 이념을 멀리하고 국민의 상식에 기반하여 국정을 운영하겠다, 국민을 편 가르지 않고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의 이익과 국익을 국정의 기준으로 삼겠다…”
왜 검찰을 개혁해야 하는지 진실을 알립니다. 돈과 권력을 가진 저들만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비리는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며, 우리가 점점 힘들게 살아가는 이유도 저런 비리들이 쌓여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자신의 일입니다.
'전 국민 25만원' 지급,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컷투표]
재정 건전성을 대기업 지원과 부자 감세 그리고 김검희, 최은순 등 경제사범 비리와 세금을 안 내고 있는 최은순, 김건희 등 세금 도둑들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민생지원금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을 구제하는 두 가지 효과를 본다는 것이 코로나 때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이 투표율은 투표 진행에 따라 변동됩니다.
하기 여론조사 관련 내용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발표된 내용이며, 여론조사 관련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론조사 꽃 국정운영 지지율 : 부정 74.2%, 긍정 23.8%
정당지지율 : 민주당 41.1% 국힘당 29.4% 조국당 16.8%
영수회담 핵심의제
비서실장 인사 적합도 부정 61.5%
리얼미터 국정수행평가
정당지지율
국회의장 적합도
이재명대표 연임 공감도
한동훈 국힘당 차기당대표 공감도
[LIVE] 학생인권에 대못을 박는 정치퇴행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YNnYyIWbCI
[풀버전] 탈탈 털린 스마트폰 - 검찰 '디넷'과 빅브라더 - 스트레이트 251회 (24.04.28)
https://www.youtube.com/watch?v=lNzJmdCZgSA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김광민, 정세현, 박찬대, 덩곱매치, 박시동, 동네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YLTaG9yKLIE
윤 기조변화 없으면..민주 전면전 간다.이준석,탄핵도 필요없다? 추미애 국회의장 압도적.
https://www.youtube.com/watch?v=U-hv15Hmb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