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9%, 부정 75%
일본과 미국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윤정권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미국
4357년 5월 28일 <:>2024년 5월 9일 : 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우리 고유력(마고력)은 양력과 음력이 생기기 전에부터 있었던 력(曆)으로 만년이 지나도 오차가 없습니다. 정확한 력(曆)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것인데 말입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 - 단군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3번째 강령인 애(愛)에 속하는 139사~145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39事 愛6範 대(待)
사랑(愛)의 여러 부분 중에서 기다림(待)이 가장 큰 것은, 그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데, 사랑하는 마음을 먼 장래까지 무궁하게 쌓아 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마음을 쌓아 두는 것만이 아니라, 또한 사랑하는 방도가 있어야 한다.
愛之諸部 待最大焉者 以其不見不聞 蘊愛於將來之無窮也 非徒蘊愛 亦有方焉
애지제부 대최대언자 이기불견불문 온애어장래지무궁야 비도온애 역유방언
第140事 愛6範38圍 미형(未形)
미형(未形)이란 사물의 형상, 즉 아직 모습을 갖추지도 않은 것을 말한다. 모습이 갖춰지지 않아 보이지 않아도 사랑하며, 모습이 나타나기를 기다려서 이를 보호하되, 어진 마음으로 종자(種子)를 심어야 이를 변하게 한다.
未形者 事物之未形也 見未形而愛之 待現形而護之 若種仁而變之
미형자 사물지미형야 견미형이애지 대현형이호지 약종인이변지
第141事 愛6範39圍 생아(生芽)
생아(生牙)란 생명이 싹트는 만물의 시작을 말한다. 무릇 만물을 사랑한다는 것은 만물이 생겨나는 처음부터 사랑하여 중간에 잘못될까 염려하고, 끝에는 번영하기를 극진히 기다리다가 열매를 맺으면 그 열매에 집착하지 않고 씨앗으로 돌아가듯이 온전한 사랑 또한 성공의 열매에 집착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까닭이다)
生芽者 物之始也 凡愛物者 愛物之始 慮有中廢 克待晩榮 結果卽反之
생아자 물지시야 범애물자 애물지시 려유중폐 극대만영 결과즉반지
第142事 愛6範40圍 관수(寬遂)
관수(寬遂)란 너그러울 때 일이 이루어짐을 보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이 내가 너그러우면 즐거워하고 내가 너그럽지 않으면 근심스러워하는 것은 관용을 베풀지 않으면 나에게 이익이 남고 관용을 베풀면 나에게 방해가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내가 너그러울 때에 즐겁게 일이 이루어짐을 보게 된다.
寬遂者 寬時而睹遂也 人 有我寬卽樂 不寬卽憂者 不寬益我 寬妨我 我寬時 睹其樂遂
관수자 관시이도수야 인 유아관즉락 불관즉우자 불관익아 관방아 아관시 도기락수
第143事 愛6範41圍 온양(穩養)
온양(穩養)이란 몸과 맘을 편안하게 (양육) 기르는 것이다. 어떤 생명체(또는 사물)가 의지할 곳이 없어서 홀로 외롭고 위태로우며 또 우환이 생기거든 이를 거두어 길러서 그 성장을 편안하게 해 주고 기르는 마땅한 곳을 찾아 타고난 바탕을 돕고 일(직업)을 해나가게 해야 한다.
穩養者 安以養之也 有物無依 孤危且患 收而養之 安其成長 養之 有地 相質 就業
온양자 안이양지야 유물무의 고위차환 수이양지 안기성장 양지 유지 상질 취업
第144事 愛6範42圍 극종(克終)
극종(克終)이란 일의 끝맺음을 잘하는 것이다. 시작은 소중하고 끝맺음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결과(終局)가 없을 것이다. 늙은 누에가 뽕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면 한 자의 명주실도 얻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므로 만물을 사랑하는 데 반드시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克終者 善其終也 愛始不愛終 物無終局 老蠶落枝 尺絲何得 故 愛物必克終
극종자 선기종야 애시불애종 물무종국 노잠락지 척사하득 고 애물필극종
第145事 愛6範43圍 전탁(傳托)
전탁(傳托)이란 만물을 전하여 맡기는 것이다. 밝은이는 사물을 사랑함에 반드시 시작부터 끝까지 극진하게 한다. 다만 끝맺음이 어려운 것은 아니라 마치기에 시기가 적절하지 않아도, 전하고 맡기(부탁하)어, 나를 이어 끝맺음(유종의 미)을 잘하도록 한다.
傳托者 傳物而託也 哲人愛物 必克始終 終之非難 時正不適 傳之託之 續我克終
전탁자 전물이탁야 철인애물 필극시종 종지비난 시정부적 전지탁지 속아극종
오늘까지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중에서 애(愛)-사랑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내일부터는 제(濟)-구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성(誠)은 정성 -> 육체(六體) 사십칠용(四十七用)
신(信)은 믿음 -> 다섯 가지 단(五團)과 서른다섯 가지 부(三十五部)
애(愛)는 사랑 -> 여섯 가지 범(範)과 마흔 세 가지 위(圍)
제(濟)는 구원 -> 네 가지 규(規)와 서른두 가지 모(模)
윤정권은 친일검찰독재정권
윤정권을 한마디로 하면 무엇일까요? 친일검찰독재정권입니다. 일본의 강제동원 '제3자 변제'를 시작으로 네이버 라인(Line)을 일본에 넘기는 것을 보면 친일을 넘어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넘기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윤정권은 일본을 위한 매국노 정권입니다.
검찰의 권력을 이용하여 국가기관은 사적으로 장악하고,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권력유지를 위하여 핵심지지층인 부자와 권력자 그리고 검찰세력을 정부기관과 공기업, 대기업이사로 장악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정권입니다. 이러한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리지 않으면 나라도 국민도 절대로 안전하지 않습니다. 온 국민이 함께 힘 모아 끌어내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통령 기자회견 하야 선언이 아니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윤석열에게 질문하면 뭐 하나요? 하나마나한 답변받을 것입니다.
윤석열이 답변하면 뭐 하나요? 지켜지지도 않을 말인데, 거짓 답변을 할 것이니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검찰독재, 언론장악 이게 나라입니까?
국민들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정치인들이 좀 잘하십시오. 그리고 검찰개혁 언론개혁 하루빨리하십시오. 언론들 죄다 거짓말만 떠드니 국민 대다수가 윤정권을 반대하는데도 여론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습니다. 진짜가 가짜가 되고, 범죄자가 권력자가 되고,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은 죄인이 되는 나라를 바꾸어야 합니다.
정부조직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적으로 장악하고 감시하며 장악
윤석열사단에서 낙하산 된 정치검사들은 하나같이 악독한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이시원, 김홍일, 류희림, 이정섭, 손준성, 한동훈 등 이들은 정부조직을 윤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적으로 장악하고 감시하며 지배하고 있습니다.
윤정권은 자신의 조직으로 나라를 장악하고, 일본이 무슨 짓을 해도 나라가 해야 할 일은 안 한 채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번죄 집단을 하루빨리 해체하고 끌어내려야 합니다.
대통령, 당선되던 그날 약속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 철 지난 이념을 멀리하고 국민의 상식에 기반하여 국정을 운영하겠다, 국민을 편 가르지 않고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의 이익과 국익을 국정의 기준으로 삼겠다…”
지켜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군요.
회견문 내용
“참모 뒤에 숨지 않고, 정부의 잘못은 솔직히 고백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솔직하게 털어놓고 국민 여러분께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국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정부, 국민 앞에 정직한 대통령 되겠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참모 뒤에 숨지 않고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할 때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결과와 약속의 이행결과는 언급을 전혀 안 하며, 매번 새로운 각오와 거짓말 반복
尹 100일 기자회견도 되돌아보면, 계획 없는 일회성 발언으로 하나도 제대로 지켜진 것이 없으며, 윤석열의 언행은 매번 그 이슈를 달리하며, 이전에 말했던 약속이나 결과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尹대통령 100일 회견] 국민 숨소리 안 놓치겠다… 분골쇄신
우리 경제의 미래먹거리를 또 찾기 위해서 산업의 고도화,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매진
일본과 미국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윤정권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미국과 일본의 속내
일본 자위대 창설 이래 미군은 유사시 미군 주도의 지휘통제권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일본의 반격능력 보유 선언은 미군 중심 지휘권 일체화의 결정적 계기가 되고 있다.
<민정수석실 부활>
#민정수석실 #부활 #민정수석 #김주현 #검찰 #검사
#수사외압 #전문가 #김건희 #김건희특검 #김건희방탄
24.05.09
모닝컨설트에서 5월 1일~5월 7일까지 조사한 내용입니다.
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9%, 부정 75%
https://pro.morningconsult.com/trackers/global-leader-approval
국정운영지지율 지지율 변화추세
추정: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9%, 부정 76%
6개월간 리더 평가 흐름은 일본 보다도 더 심각한 세계 최하위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77
최 목사가 준 책 나왔다 그럼 위스키는 어디갔나?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rL72Cfx998k
尹취임 및 백일 회견 다 거짓말 모두 말과 반대로 실행!/
결과와 약속의 이행결과는 언급을 전혀 안 하며, 매번 새로운 각오와 거짓말 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12
사기죄로 기소해야 할 최은순 가석방/윤 국민이 우습나?
"제왕적 대통령 탈피" 2년 전 대서특필 어디로...여전히 남는 의문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11
대통령 기자회견 하야 선언이 아니면 할 필요도 없습니다. /
대기업 접대 의혹 등 이정섭 검사 탄핵사건 변론기일 관련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10
윤 정부 2년 ‘낙제점’, “문제는 문제를 모른다는 것 /
김주현 민정수석 행적 살펴보니... '우병우' '세월호' '한명숙'키워드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09
<뉴스토마토여론조사> 국민 25%만 윤 잘할 것 /
[영수회담 우선수용 의제] 김건희 여사 등 가족·주변 인사 의혹 정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07
5월 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입니다. /
130년 전 동학농민혁명 정신으로 윤석열을 탄핵합시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08
<5월 촛불합창단 모집> 5월 25일(토) 전국집중촛불
합창곡 “임을 위한 행진곡”, “촛불의 노래”, “촛불이 이긴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78
5월 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입니다. 130년 전 동학농민혁명 정신으로 윤석열을 탄핵합시다!
동학농민 운동을 아는 것은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며,
우리 민족의 사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며,
일제가 얼마나 악랄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
위정자들이 어떻게 해야 나라를 살리는지,
탐관오리가 나라에 얼마나 큰 해가 되는 지를 알려 줍니다.
동학혁명이 성공했으면 대한민국은 세계 최정상의 강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