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ny May 10. 2024

김영철검사 해명에 대한 뉴탐사 공식입장. 녹취파일 추가

징역 5년 이상 범죄인데 곧 풀려나는 윤 장모 최은순 검찰, 온갖 법죄

4357년 6월 1일 <:>2024년 5월 10일 : 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우리 고유력(마고력)은 양력과 음력이 생기기 전에부터 있었던 력(曆)으로 만년이 지나도 오차가 없습니다. 정확한 력(曆)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것인데 말입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 - 단군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4번째 강령인 제(濟)에 속하는 146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46事 第4綱領 제(濟)

제(濟)는 덕(德)을 갖춘 선(善)으로 도(道)에 힘입어 사람에게 그 힘이 미치는 것이니 여기에는 네 가지 규(規)와 서른두 가지 모(模)가 있다.

濟者 德之兼善 道之賴及 有四規三十二模

제자 덕지겸선 도지뢰급 유사규삼십이모


[제사강령(第四綱領) 제(濟) : 一規 시(時), 二規 지(地), 三規 서(序), 四規 지(智)]

제(濟)는 구원 -> 네 가지 규(規, 법(法))와 서른두 가지 모(模, 본뜨다); 

규모(規模)의 현대 사전적인 뜻은 본보기(本--)가 될 만한 틀이나 제도(制度)


1규(規) 시(時)

1모 농재(農災) 2모 양괴( 怪) 3모 열염(熱染) 4모 동표(凍 ) 5모 무시(無時) 6모 왕시(往時) 7모 장지(將至)


2규(規) 지(地) 

8모 무유(憮柔) 9모 해강(解剛) 10모 비감(肥甘) 11모 조습(燥濕) 12모 이물(移物) 13모 역종(易種) 14모 척벽(拓闢) 15모 수산(水山)


3규(規) 서(序)

16모 선원(先遠) 17모 수빈(首濱) 18모 경중(輕重) 19모 중과(衆寡) 20모 합동(合同) 21모 노약(老弱) 22모 장건(壯健)


4규(規) 지(智)

23모 설비(設備) 24모 금벽(禁癖) 25모 요검(要劍) 26모 정식(精食) 27모 윤자(潤資) 28모 개속(改俗) 29모 입본(立本) 30모 수식(收殖) 31모 조기(造器) 32모 예제(預劑)


윤정권의 언론탄압



기자회견 대통령도 형편없었고, 기자들의 질문도 형편없었습니다.
한국의 언론자유지수 추락!

정부가 국익을 안 챙기면 누가 챙기는가? 미국은 국익을 위해 전쟁도 불사하는데, 윤정부는 일본에 굴종하며, 아무 말도 못 하는가?



尹, 취임 2주년 지지율 24%…1987년 이후 역대 대통령 중 꼴찌


분야별 정책평가 거의 모든 분야 낙제점

갤럽여론조사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4%, 부정 6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11%, 무당(無黨)층 19%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3%, 한동훈 17%

· 조국 7%, 홍준표·이준석 3%, 안철수·오세훈 2%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현 정부 출범 2년 분야별 정책 긍정률]

· 대북 33%, 복지 31%, 외교 30%, 교육·부동산 20%대, 경제·인사 10%대

· 인사·경제·부동산 평가 최저, 유권자 셋 중 둘 경제·인사 '잘못'

[채 상병 사건] 특검 도입해야 한다 57%, 그럴 필요 없다 29%


모닝컨설트에서 5월 1일~5월 7일까지 조사한 내용입니다.

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9%, 부정 75%



날씨 사정으로 변경된 듯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민들레 '이태원 참사 명단 공개' 결국 검찰 송치

"희생자 이름은 유가족의 개인정보"라는 이유

민들레 편집인, 전 더탐사 공동대표 함께 넘겨

진상규명 위한 이태원특별법은 통과됐는데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9


징역 5년 이상 범죄인데…곧 풀려나는 윤 장모 최은순

검찰, 온갖 '법 기술' 동원해 봐주기 수사‧기소 의혹

여론 눈치 보며 뜸 들이다 결국 조기 출소 혜택까지

법무부 장관, 가석방 최종 허가…14일 구치소 나와

민주 "김건희‧최은순 주가조작 특검, 윤석열도 대상"

조국당 "22대 국회서 가석방 과정 전반 들여다볼 것"

진보당 "사법 정의에 도전…'대통령 찬스' 아닌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2


【240508】[단독보도] 김영철 검사 해명에 대한 뉴탐사 공식입장. 장시호와 불륜설 뒷바침 녹취파일 추가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7dzfV9asriI


장시호 녹취록 ‘친윤검사’ 공수처에 고발해버린 장경태 “김영철 검사님! 한동훈이 ‘잡범’ 이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h_eOZQHZSU



[오늘 이 뉴스] "'위어르신들' 누구?" 검찰에.. 남욱 "위례신도시겠죠" (2024.05.08/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PsHmykvJRvI


홍철호 정무수석, 정진석비서실장, 최진웅 국정메시지비서관

"당장 그만둬 XX".. 대통령실 대규모 물갈이? 기자회견 폭망에 윤석열 또 격노!! 국힘 내부 심각;;; 조중동이 우려하는 '이것' 임박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ciZVi0aXPc


윤석열 거부한 ‘전국민 25만원’ 곧바로 해결책 찾아버린 진성준 “거부한다고? 법으로 만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tT-M2Et8U


[뉴스 '꾹'] "그걸 질문한게 아닌데.." 동공지진 BBC 기자 '솔직 후기' 봤더니.. (2024.05.10/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9h7jURLaSjM


윤석열 지지율 역대대통령중 최저기록! 모든 언론 대서특필! 일본의 라인 강탈! 언론분위기 심상찮다! 윤석열 기자회견 외신기자들의 혹평! 검찰내부 윤석열 반발기류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K3NR4KE7Zuo

내가 속아서 윤 찍은게 문제에요. 100년만에 나올xx.윤 장모 석방은 정상? 장영하 벌금 70만?

https://www.youtube.com/watch?v=pLhFmudm9Fg


<5월 촛불합창단 모집> 5월 25일(토) 전국집중촛불

합창곡 “임을 위한 행진곡”, “촛불의 노래”, “촛불이 이긴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78


尹, 취임 2주년 지지율 24%…역대 대통령 중 꼴찌

김영철 대검 반부패1과장, 직권남용 및 모해위증교사 혐의 공수처 고발회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16


윤은 기자회견에서 답변은 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 했습니다.

尹 95분에서 확인된 네 가지, 이건 비극/이게 나라냐? //

[기자회견 관전평] '권위주의·사대주의·보복·잘못된 전문가 중심주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15


김건희 특검법/고발사주 고발장에 나타난 윤석열의 거짓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관련 긴급 입장발표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14


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9%, 부정 75% /

일본과 미국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윤정권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미국과 일본의 속내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13


尹취임 및 백일 회견 다 거짓말 모두 말과 반대로 실행!/

결과와 약속의 이행결과는 언급을 전혀 안 하며, 매번 새로운 각오와 거짓말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12




작가의 이전글 尹, 취임 2주년 지지율 24%…역대 대통령 중 꼴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