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방한 목적은 반도체산업 회수" 바이든의 고백
석유공사&윤정부 할일:미국놈에게 사기 당하지 말고, 7광구 개발권 찾아야
단기 4357년 7월 2일/ 서기 2024년 6월 8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음양으로 따지자면 양력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력을 찾으면, 역사를 찾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7번째 강령인 보(報)와 3계(階) 창(刱)에 속하는 299~302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칠강령(第七綱領) 보(報) : 一階 적(積) 二階 중(重) 三階 창(刱) 四階 영(盈) 五階 대(大) 六階 소(小)]
3계(階) 창(刱)
13급 유구(有久) 14급 유린(有隣) 15급 기연(其然) 16급 자수(自修) 17급 불권(不倦) 18급 욕급(欲及)
第299事 報3階 창(刱)
창(刱)이란 착함을 시작하는 것이다. 삶아서 웃에 물든 것을 제거하는 것은 삶음의 시작이고 물에 씻어서 더러운 때를 빼는 것은 빨래의 시작이며, 뉘우쳐서 악함을 제거하는 것은 착함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몸의 혼탁함을 벗고 마음을 맑은 물에 씻으면 가히 그 복을 받는다.
刱 刱善 蒸而去染者 蒸刱也 浣而去汚者 浣刱也 悔而去惡者 善刱也 脫身混㴍 洗心淸流 可領其福
창 창선 증이거염자 증창야 완이거오자 완창야 회이거악자 선창야 탈신혼승 세심청류 가령기복
第300事 報3階13及 유구(有久)
유구(有久)란 악함을 물리치고 착함으로 나아간 햇수가 오래 된 것을 말한다. 성품이 악하면 사람을 상하게 하고 마음이 악하면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며 악한 욕심을 품으면 사람을 해친다. 이 세 가지의 악을 모두 버리고 착함으로 나아가고 또 그러한 햇수가 해를 거듭하여 오래되어도 과거의 악함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비록 어린아이처럼 착해지기는 어렵다해도 그 복을 받을 수가 있다.
有久者 去惡就善 足有歲久也 性惡傷人 心惡陷人 慾惡殘人 能去三惡而就善 就又有歲久 不回舊頭 難于稚善 可領其福
유구자 거악취선 족유세구야 성악상인 심악함인 욕악잔인 능거삼악이취선 취우유세구 불회구두 난우치선 가령기복
第301事 報3階14及 유린(有隣)
유린(有隣)이란 착함을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을 말한다. 양이 개와 무리 짓지 않으며 기러기가 제비와 함께 날지 않는 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이다. 착한 사람은 착한 이와 이웃하므로 이웃이 착하지 않으면 곧 그 곳을 떠나 자신의 착한 덕이 손상될까 두려워하니 가히 그 복을 받을 수 있다.
有隣者 同隣于善也 羊不群犬 鴻不集燕 理也 善者隣善 隣不善卽去之 恐損善德 可領其福
유린자 동린우선야 양불군견 홍부집연 이야 선자린선 린불선즉거지 공손선덕 가령기복
第302事 報3階15及 기연(其然)
기연(其然)이란 착함을 허락하고 악함은 허락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갯버들이 바람 부는 대로 흔들려도 그 잎이 언덕에는 나부끼지 않듯이 사람의 성품은 본래 착하나 혹 물결이 일어 착해지기도 하고 악해지기도 한다. 착함은 허락하고 악함은 허락하지 않는 것은 참됨으로 돌아오는 것이니 가히 그 복을 받는다.
其然者 然善不然惡也 風蒲無定 葉不飄岸 人之性善也 性或浪 欲善欲惡 然善而不然惡 返眞也 可領其福
기연자 연선불연악야 풍포무정 엽불표안 인지성선야 성혹랑 욕선욕악 연선이불연악 반진야 가령기복
착함(善)과 복(福)은 하나의 쌍과 같습니다. 착함(善)을 행하면 복(福)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크게 잘못되어 착함(善)을 행하는 자를 어리석다 하고, 악(惡)을 행하는 자를 능력 있다 하니 올바름에서 크게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부터 바른 선(善)을 행하고, 악(惡)을 멀리하면 세상은 저절로 바로 잡아질 것입니다.
바이든의 범죄 자백
"내가 반도체 산업을 회수하기 위해 (대만 아니,) 한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가 8650억 달러의 민간 부문 투자를 받았던 사실을 기억한다. 어떤 미국 대통령이 이런 성과를 달성했는지 말해봐라."
모자란 윤석열 같은 대통령이 아니면 늙은 치매 미국 놈에게 퍼주는 외교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쌍방울은 윤석열 사단 특수부 검사의 기업 사냥터였습니다. 그 범죄 자료를 이용해 정치탄압으로 활용하는 파렴치한 검찰!
원래 쌍방울은 망한 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쌍방울을 이용해 먹기 위해 윤석열 사단의 특수부 검찰들이 대거 투입되어 기업사냥을 시작합니다. 그중 하나가 주가조작을 위해 북한과 진행했던 스마트팜 사업이었습니다. 이것은 국정원 조사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검찰과 법원은 이러한 사실을 무시한 채 검찰의 의견만으로 판결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노림수 2가지
1. 이재명 대표를 모함하여 재판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2. 선거법위반을 들어 국회를 흔드는 것
윤석열과 김건희 국내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적!
결국 모지리 윤석열 때문에 바이든을 기를 살려 세계 곳곳에 전쟁이 계속되는 문제를 일으킨 것이며, 다 죽어가던 일본이 다시 일어서려는 힘을 주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리나라에 문제 일뿐만 아니아 세계적으로도 나쁜 영향만 주는 오물 그 자체입니다. 이러한 위급한 때 주권자 국민이 나서서 윤정권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봉지욱기자님 왈 훗발 ‘영일만 (친구들) 게이트’될 것
한국석유공사와 윤정부가 할 일은 미국 개인 한놈에게 사기당하지 말고,
7광구 개발권을 일본에게서 찾아오는 일이다!
윤정권은 헛소리 그만하고, 유전이 확실한 7광구를 일본 독점으로 가져가는 것을 지켜라! 그것이 국익이다! 그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영일만은 10년 뒤에 개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7광구는 지금 안 하면 영원히 잃어버리는 것이다! 윤정부는 정신 차리고 국익을 지켜라!
"2년 전 방한 목적은 반도체산업 회수" 바이든의 고백
북핵 위협엔 "예년 수준의 위협일 뿐" 심드렁한 평가
타임 인터뷰, 임기 중 최고 경제 업적으로 '한국' 꼽아
'공급망 안전' 명분의 본질이 공장의 이전임을 확인
산업기반 붕괴, 투자 유치에도 미국민 호응 미지근
"북핵 합의 못해" 트럼프 비난, 본인은 노력도 안 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34
민주 "쌍방울 전·현직 사외이사 7명 尹사단…법조 카르텔 수사해야"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236
쌍방울에 포진된 윤석열 사단의 퇴임 검찰들이 저지른 기업사냥 범죄를 이용해 오히려 이재명대표 정치탄압에 이용하는 윤정권 검찰의 행포가 어처구니없고 황당무계하지만 언론이 알려주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이재명에 보고했다" 이화영 '이 말'이 대북송금 동기됐다
1심 법원, 이화영 뇌물·대북송금 모두 인정
제조업 전문 쌍방울, 갑작스러운 대북사업에 주목
재판부 "이화영 요청 없이 김성태 대북사업 추진 설명 어려워"
"대북송금은 쌍방울 확장·주가조작" 주장 모두 막혀
"김성태 진술 신빙성" 강조한 法, 검찰 수사 속도 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03152?cds=news_media_pc
진술 신빙성? 판사 마음대로…흐느낀 이화영 변호인
최성해‧유동규‧김성태 주장을 맹신해버리는 판사들
거짓 진술할 충분한 동기 있는데…법관 공정성 의심
"유죄 선고하고 싶으면? 검사 증거 모두 믿으면 돼"
"쌍방울 대북 송금, 이재명 방북용"…징역 9년 6개월
'주가 조작용' 국정원 문건, 검찰 회유 정황 다 무시
이화영 변호인들, 신진우 판사 직격…울분에 눈물도
"시종 편파적, 검찰에만 대단히 친화적인 재판 진행"
"브라질 룰라 사건 조작 판사 떠올라…연성 쿠테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9
대북송금·뇌물 유죄‥1심 징역 9년 6개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3574?cds=news_media_pc
민주당 “윤 대통령, ‘법인 박탈’ 액트지오에 사업 맡긴 과정 공개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1064?cds=news_media_pc
‘1달러’ 헐값 매각됐던 가이아나 광구와 닮은 동해 석유·가스전[韓, 산유국의 꿈]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8724?cds=news_media_pc
[단독]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상태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75
가능성'만' 보고 140억 배럴? "청진기 대보고 수명 얘기하는 것"[뉴스뒷담]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03173?cds=news_media_pc
모호한 사업성에 정치 셈법 대상 돼 가는 동해 유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729#home
【240607】[이화영 1심 선고 분석] 국정원 문건보다 김성태 말을 믿은 법원 김태균, 장원테크 실체 모르고 내린 오판
https://www.youtube.com/watch?v=Mx-NaA05ts8
액트지오 자격 박탈!! "세금도 못 내던 기업".. 미국 충격 폭로;;; 비선 세력 개입설? 화제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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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9%, 부정 75%/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시대 끝내야 민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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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는 오물/고위직들 오물 눈치 보면 창피안해?/
사회에 고위직에 계신 분들께 호소! 권력눈치 보지 말고 자신의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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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놈과 그에 굴하는 자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전현직 국방장관들에게 현충일은? 채상병과 홍범도, 이완용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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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윤석열 처 김건희 구속 수사해도 국회는 김건희 특검은 실행해야!/
이원석 검찰은 윤석열 처 김건희 수사 흉내만 내지 말고 소환구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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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방송 장악 하수인" 김홍일 방통위원장 직격/
문 전 대통령님 본인가족 고소당할 때만 나서지 마시고, 국민과 함께합시다!/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당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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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합의 효력정지, 정권유지를 위해 전쟁불사?악마
尹,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안 재가에 정권 위해 국가를 위험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90
비리로 얼룩진 범죄자 집단 윤정권 끌어내려야 보국안민!/
윤석열 “동해 유전” 뭇매 일본과 7광구 협상엔 무대책 사실상 7광구 포기?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89
왜 현충일이 6월 6일 일까요? 친일청산 실패 국치일!/
윤정부 모든 각료와 대통령실 인사들 죄다 범죄자에 국민을 기만하는 역적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88
사기당하는 한국 정부 SMR에 이어 엑트지오에 당하나/
컨설턴트에 알고(짜고 치는 것이냐), 모르고(정말 속았나) 당하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87
사회 파탄화시키는 윤정권/국민의 신뢰를 잃은 헌법재판소/
사회를 대립화시키는 윤정권/ 대통령은 '동문서답', 참모들은 '중구난방'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86
<뉴스토마토여론조사> 윤 부정 67.1%/헌재 신뢰도는? /
이영진·김형두·정형식 / 이종석 소장과 이은애 대법원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85]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주권자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 현황(6월 3일 00시 기준)
온라인 190,673 + 오프라인 156,708
= 347,381
✅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
<93차 촛불대행진 안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힘당을 해체하라!
✅️ 93차 촛불대행진
▪︎일시: 6월 8일 (토) 오후 5시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 본 행사 후 행진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