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쌍으로 나라를 망쳐놓고 있는 이들을 당장 끌어내려야 합니다.
윤 씨가 법률 위반에 헌법을 위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막 하는군요
사대주의 사관에 빠져서, 머지않아 미국에 또 뒤통수 맞을 것이 뻔한데,
우리나라를 전쟁위험으로 내모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토회의 방문은
1)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 폐기물과 오명수 방류를 지원하기 위해서 갔고,
2) 마국의 원조 지원을 위해, 한미일 군사 협정을 빙자하여 우리나라와 하등 관계없는 듣보잡이 가서 설쳐대는 미국의 광대가 되었으며,
3) 한반도를 전쟁위험으로 내몰고, 국내 국민들은 죽든 살든 내 팽개치고, 미국의 사대주의 종노릇을 차 처한 글로벌 후고 외교를 하고 왔으며
4)그 처는 국책사업을 임의대로 바꾸는 이권 카르텔로고속도로 사업 변경도 모자라, 명품 사재기 하고 주가조작에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파렴치한 아닐 수없습니다.
윤, 젤렌스키에게 "군수품 더 줄 테니 승전 담보하길"
한-우크라 정상회담 공동발표문에 안 나오는 내용
안보‧인도‧재건 지원 다짐, 지뢰제거장비에 관심 집중
영토 복원‧푸틴 전범 처벌 포함된 ‘평화 공식’ 지지
악화일로 한반도 안보에도 러‧중과 결별, 고립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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