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8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Aug 04. 2024

'통신영장' 공수처수사 매번기각/정치검찰은 수시로조회

미국,일본 뜻대로 움직이는 윤정권 나라 주권은 있는가? 미국은 우방인가?

단기 4357년 9월 03일/ 서기 2024년 8월 4일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시(施)-2

삼범(三範) 시(施) : 16圍 긍발(矜發), 17圍 공반(公頒)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518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시(施)-2

삼범(三範) 시(施) : 16圍 긍발(矜發), 17圍 공반(公頒) | 단기 4357년 9월 03일/ 서기 2024년 8월 4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우리의 력(曆)을 찾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를 찾는 것이며, 우

brunch.co.kr/@f1b68c46d962477/1518

일본 언론도 비판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일본에 면죄부를 주고 일본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것이 주권을 가진 나라가 맞습니까? 매국노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랴야 합니다!

'강제동원' 삭제하고 왜곡까지..日 언론도 비판, 우리 정부는 묵인?-[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8월 4일

동의기간 : 2024-07-29~2024-08-28

나라가 망해가도 부역자를 자초하는 국힘당은 해산하라!/
국민들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멍에서는 현재 나라를 위한 일은 하지 않고, 김건희와 윤석열의 잘못에도 그들을 옹호하고, 그들의 부하노릇만 하며, 부역자(附逆者,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사람) 노릇만 하는 "국힘당을 해산하라!"는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140만 명의 윤석열 탄핵청원에도 김건희 등의 증인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고 정치검찰과 짜고 조작수사등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재요청에 관한 청원"도 진행 중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s://candle.gobongs.com/

탄핵멍 - 국민의힘 해산청원 진행중

국민의힘 해산청원 실시간 사이트 및 윤석열 탄핵청원 돌아보기

candle.gobongs.com

촛불에 모여 탄핵민심 보여줍시다! 8월이 가기 전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 여러분! 이대로 나라 망하도록 그냥 두시겠습니까? 주인인 국민이 촛불에 함께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고 나라를 구합시다!

윤석열 정부조직은 조직의 직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낙하산에서 임의로 처리하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방통위 사무처장 등 직원들이 국회청문회 나와서 하는 말을 들으신 분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아실 것입니다.

강제동원 삭제하고 왜곡까지..日 언론도 비판, 우리 정부는 묵인?/

8월 첫 촛불집회…"폭염은 참겠다, 윤석열은 못 참겠다" "국민엔 거부권 일본엔 면죄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519

강제동원 삭제하고 왜곡까지..日 언론도 비판, 우리는?

8월 첫 촛불집회…"폭염은 참겠다, 윤석열은 못 참겠다" "국민엔 거부권 | 단기 4357년 9월 03일/ 서기 2024년 8월 4일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시(施)-2 삼범(三範) 시(施) : 16圍 긍발(矜

brunch.co.kr/@f1b68c46d962477/1519

미국과 일본 뜻대로 움직이는 나라! 주권은 있는가?

윤정권하에서는 대한민국이 일본 식민지 상태인가? 을사 늑약 때처럼 외교권을 박탈당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와 관련된 문제를 우리나라와 협상하지 않고, 미국과 일본과 이야기한다면 주권을 잃은 것이 아닌가?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 맞는가? 현재 대한민국 국가 주권은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에 인권과 민주주의는 있는가?

언론이 장악된 나라에서 민주주는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검찰을 이용하여 범죄자는 죗값을 받지 않고, 범죄도 없는 정치인들이 정치적인 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권을 유린당하고, 정치검찰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습니다. 매우 심각한 지경입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고, 정치검찰의 이러한 행태로 정치적 탄압이 이루어진다면 북한보다 심각한 인권을 보장받지 못한 독재국가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증오 대상은 일본의 전범자 추종자와
극우정치인들이 이끄는 일본정부이다!

우리는 일본과 일본의 서민을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 범죄자와 그 후손들이 이끄는 일본의 극우정부를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나라를 싫어하는 것이 아닌 매국노 정치검찰독재 정권인 윤석열 일당과 뉴라이트를 싫어하고 끌어내려야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공수처의 수사를 위한 '통신 영장'은 매번 기각되는데,
반부패검사는 수시로 대대적인 통신기록조회

모든 의혹과 범죄엔 김건희와 용산이 개입되어 있다!
김건희 감옥 보내고, 윤석열 빨리 끌어내립시다!

검찰, 언론인·야당 대대적 통신조회…"공작적 사찰 규탄"

원로 언론인, 민들레 에디터, 이재명 등 조회

검찰, 7개월이나 지난 뒤 조회 대상자들에 통고

언론비상시국회의 등 언론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통신 사찰 즉각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하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0

검찰, 언론인·야당 대대적 통신조회…"공작적 사찰 규탄"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자유언론실천재단·동아투위·조선투위·80년해직언론인협의회·새언론포럼·언론비상시국회의 등 언론시민단체들이 4일 '이제 언론인 사찰인가? 검찰발 공안정국의 신호탄인가?'라는 제목의 공

www.mindlenews.com

윤 대통령, 내일부터 휴가…휴가지서 ‘방송 4법’ 거부권 행사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1185?cds=news_media_pc

윤 대통령, 내일부터 휴가…휴가지서 ‘방송 4법’ 거부권 행사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5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가, 휴가지에서 ‘방송 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

n.news.naver.com

[단독]김문수, 경사노위 때도 “박근혜 죄없이 탄핵”···헌재 부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2769?cds=news_media_pc

[단독]김문수, 경사노위 때도 “박근혜 죄없이 탄핵”···헌재 부정?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부정하는 게시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장관

n.news.naver.com

마약 수사까지 외압?…윤 정권 갈 데까지 간 것 아닌가

'마약과의 전쟁' 뒤에선 대형 마약범죄 수사 방해

경찰의 세관 직원들 압색 영장, 검찰이 계속 반려

백해룡 수사팀장에 경찰 윗선 노골적 외압 잇따라

"세관 얘기 안 나오게 해야…야당 도와줄 일 있나"

'임성근 구명 로비' 이종호가 승진 밀었다던 인물

영등포서장도 "브리핑 연기…용산서 심각하게 봐"

외압 관련자들은 승승장구, 반면 백해룡은 좌천돼

'채 해병 수사 외압 사건' 판박이…나라가 거꾸로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09

마약 수사까지 외압?…윤 정권 갈 데까지 간 것 아닌가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마약범죄는 범죄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마약의 강력한 중독성으로 인해 누구나 한번 빠지면 파멸의 길에서 쉽사리 헤어나올 수 없을 뿐 아니라, 강도 살인 폭력 절도 성폭력 등 다른 범죄의

www.mindlenews.com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사방이 대포와 총알... 동학군, 장렬한 최후 전투

그 자리가 무덤이 될지언정 싸우던 보통 사람들... 장흥 석대들판, 보은 북실마을

2024년이 동학혁명 130주년이다. 처음엔 반역에서 동학란으로, 또 그사이 동학농민전쟁이었다가 백주년에서야 비로소 ‘동학농민혁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름 하나 바꾸는데 백 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다. 동학혁명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혁명에 참여했던 오지영 선생이 지은 <동학사> 한 권을 들고 전적지를 찾아다니며, 그 답의 실마리나마 찾아보려 한다. 우리를 되돌아보는 기행이 되었으면 한다. <기자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1916?cds=news_media_pc

사방이 대포와 총알... 동학군, 장렬한 최후 전투

2024년이 동학혁명 130주년이다. 처음엔 반역에서 동학란으로, 또 그사이 동학농민전쟁이었다가 백주년에서야 비로소 ‘동학농민혁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름 하나 바꾸는데 백 년이란 시간

n.news.naver.com

이것이 우리에게서 먼 중동에만 해당하는 일일까요? 아닙니다. 내일이라도 우리에게 닥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