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제(濟)-지(地)-2

이규(二規) 지(地) : 10模 비감(肥甘), 11模 조습(燥濕)

by Sunny

단기 4357년 9월 20일/ 서기 2024년 8월 21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우리의 력(曆)을 찾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를 찾는 것이며, 우리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매국노 윤석열은 전쟁 범죄자를 추종하는 일본 정부와 협력하겠다는데, 그것은 역적 행위입니다. 헌법을 유린(蹂躪)하는 윤석열과 친일파 극우 뉴라이트(신우익)는 철학적 근거 없는 기회주의이며 개인 이기주의에 불과한 자들이며 이들은 사회 악이며, 나라에 재앙을 일으키는 자들로 반드시 몰아내 격리해야 할 대상들입니다.


그러기 위해 국민들께서 단합하여야 합니다. 돈 있고, 힘 있는 친일파 역적들에게 대항하여 이기는 방법은 다수의 국민의 단합입니다. 촛불에 모여 망가진 나라를 회복합시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평등한 민주주의(홍익인간)를 세상을 이룩해야 합니다. 그것을 온 국민이 자각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상(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악행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 중에 잘못 변형되어 전달된 것도 있습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366사(事)를 하루에 다 볼 수 없으니 나누어 순서에 따라 매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참전계경 전체구성: 8강령(綱領) + 45훈(訓) + 313사(事) = 366사(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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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濟)

第146事 第4綱領 제(濟)

제(濟, 구제)는 덕성(德性)을 갖춘 선행(善行)이며, 도(道)에 의하여 사람에게 이르도록 것이다. 여기에는 네 가지 규(規)와 서른두 가지 모(模)가 있다.

濟者 德之兼善 道之賴及 有四規三十二模

제자 덕지겸선 도지뢰급 유사규삼십이모


제사강령(第四綱領) 제(濟) : 一規 시(時), 二規 지(地), 三規 서(序), 四規 지(智)



第155事 濟2規 지(地)

지(地)란 만물을 구제하는 땅을 말한다. 구제는 땅의 이치와 맞아야(부합) 하고, 먼저 땅의 바탕을 마련한 후에 구제를 베풀어야 된다. 그러므로 땅의 이치와 구제하는 만물 간의 관계는 서로 본질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땅이 구제한다 하더라도 땅의 이치에 합당하지 못하면 만물은 옳게 자라지 못한다.(이치와 바탕이 큰 바퀴로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구제를 행하는 일이 굽고 어긋나게 된다.)

地者 濟物之地也 濟合於地理 地宜於濟質 然後濟 理質若不應 巨輪行有曲岐

지자 제물지지야 제합어지리 지의어제질 연후제 이질약불응 거륜행유곡기


이규(二規) 지(地) : 8模 무유(憮柔), 9模 해강(解剛), 10模 비감(肥甘), 11模 조습(燥濕), 12模 이물(移物), 13模 역종(易種), 14模 척벽(拓闢), 15模 수산(水山)


第158事 濟2規10模 비감(肥甘)

비감(肥甘)이란 땅이 비옥하고 땅의 맛이 단 것을 말한다. 땅이 비옥하고 맛이 달면 사람의 성품도 순박하고 인정이 두터워져 화평하고 즐거우니 덕을 펴고 가르침을 베푸는 것이 마치 바람이 싱싱한 풀을 지나는 것과 같이 순조롭다. 이때 그 타고난 천성을 이루고 천심(天心)을 길러져서 이웃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肥甘者 地質肥 地味甘也 地 質肥味甘卽 人性淳厚和樂 布德施敎 如風過健草 成其天性 養其天心 派及附近

비감자 지질비 지미감야 지 질비미감즉 인성순후화락 포덕시교 여풍과건초 성기천성 양기천심 파급부근


第159事 濟2規11模 조습(燥濕)

조습(燥濕)이란 땅의 성질이 메마르거나 혹은 습한 것을 말한다. 땅의 성질이 메마르거나 습하면 인심도 각박하고 사나워져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의로움을 좇지 않으며 욕심만 따르고 덕을 알지 못한다. 따라서 너그러이 가르쳐 성품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순하고 평화롭게 하여 안정을 되찾게 해주어야 한다.

燥濕者 地質有燥有濕也 地質燥濕卽 人心薄惡 謀利而不向義 縱慾而不知德 寬敎沈性 順和平心 安以回之

조습자 지질유조유습야 지질조습즉 인심박악 모리이불향의 종욕이부지덕 관교침성 순화평심 안이회지


정성(精誠, 참되고 성실한 마음)이란 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본연의 성품을 지키는 것입니다.
一體 경신(敬神) 二體 정심(正心) 三體 불망(不忘) 四體 불식(不息) 五體 지감(至感) 六體 대효(大孝)
신(信, 믿음)이란 하늘의 이치에 반드시 부합하는 것이며, 사람의 일을 반드시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一團 의(義) 二團 약(約) 三團 충(忠) 四團 열(烈) 五團 순(循)
애(愛, 사랑)는 자비로운(가엾게여기는) 마음, 어진(착하고슬기로운) 마음에서 자연히 우러나는 것입니다.一範 서(恕) 二範 용(容) 三範 시(施) 四範 육(育) 五範 교(敎) 六範 대(待)

제(濟) : 시(時), 지(地)

제(濟) : 一規 시(時), 二規 지(地), 三規 서(序), 四規 지(智)

>>> 구제함에 있어 때, 장소, 순서, 지혜가 필요함을 말합니다.


- 시(時)란 만물을 구제하는 적당한 때를 말한다.

- 지(地)란 만물을 구제하는 땅을 말한다. 구제는 땅의 이치와 맞아야(부합) 하고, 먼저 땅의 바탕을 마련한 후에 구제를 베풀어야 된다. 인류는 기후의 변화에 따라 이동하며 생활하였을 것이며, 땅이란 장소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곳의 기후와 상황에 따라 백성을 구할 땅인지/아닌지를 판단하였을 것입니다.

/무유(撫柔)란 땅의 성질이 약한 것을 어루만져 황폐하지 않도록 회복하는 것이다.

/해강(解剛)이란 땅의 성질이 억센 것을 풀어 온화한 기운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뜻을 곡해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이 전례해온 잠언과 같은 것입니다. 단지 민족종교계에서 종교화 하셔서 민족정기를 높이고자 활용하신 곳(천도교 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이비 인사들이 차용하여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천공(이천공), 허경영 등)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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