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과 같이 문재인 전통님도 일신의 안위보다 나라를 위해 참여해야
원로신부님의 소중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다만 한 가지 이견은 있습니다.
민주당의 86 세대 국회의원들에게는 "후배들에게 과감하게 자리를 물려주라"라고 촉구했다.
라고 하셨지만, 원론적인 차원에서 나이나 시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올바르게 자기 역할을 하느냐 안 하느냐이지 나이 먹은 이들은 물러나야 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그런 인물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원론은 정확하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도 세간의 의문을 잠재우시기 위해서라도 일신의 안위만 돌보지 마시고, 윤석열을 꾸짖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나라를 위한 일이며, 지금 극도로 위험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힘을 모아주셔야 할 어른들이 하셔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것은 이것입니다. 국민의 힘 당 쓰레기들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으십니까? 그놈들 중에 쓸만한 사람은 몇 없어 보이는데 더 큰 악의 집단인데 왜 말을 안하십니까?
함세웅 신부는 2023년 7월 23일 밤에 공개된 오마이 TV의 '오연호가 묻다' 인터뷰에서 "검사 윤석열은 위장술이 대단했다"면서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라고 말했다. 함 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 정권 수사상황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더 이상 침묵 하지 말고 "이게 뭐 하는 것이냐, 이게 정치냐면서 꾸짖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 민주당의 86 세대 국회의원들에게는 "후배들에게 과감하게 자리를 물려주라"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위장술 대단... 문재인 전 대통령도 속았다"
오마이 TV '오연호가 묻다', 함세웅 신부 인터뷰... "윤 대통령, 인간성 상실했다"
"문재인, 검찰 앞에 가서 '도대체 뭐 하는 짓이냐'라고 꾸짖어야"
"민주당 170명 의원들, 잠자고 있다... 86세대는 아름다운 용퇴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0175?cds=news_media_pc
[오연호가 묻다] 함세웅 신부 "윤석열은 위장술이 대단, 문재인 대통령도 속았다... 나도, 우리도 반성해야"
https://www.youtube.com/watch?v=fHW9XvPRWbw
아무 생각 없는 尹 바보 같은 안보위협+정치실종+범죄거짓말
이제 정권심판을 시작할 때가 왔습니다. 윤석열 탄핵의 시간이 왔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