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특활비로 '명절 떡값', '연말 격려금' 의혹
단기 4357년 9월 27일/ 서기 2024년 8월 28일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제(濟)-지(智)-2
사규(四規) 지(智) : 25模 요검(要劍), 26模 정식(精食)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31
윤석열은 한 마디로 자신의 말도 지키지 못하는 자입니다.
이런 자는 대통령에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요새 기승을 부리는 매국노 뉴라이트 쉽게 알자!
처음 듣는 용어는 누구든 어렵습니다. 아래 내용 중 아무거나 쉽게 이해되시는 것으로 아시면 됩니다.
뉴라이트(신우익, New Right) = 친일매국노 = 비열한 기회주의 = 망국의 사대주의자 = 돈이 최고인 동물(또는 짐승) = 사상을 이용할 뿐 본색은 돈 되면 나라도 팔아먹을 역적 = 사상적 이론은 없다 모순덩어리 = 오도(誤導)된 방임(放任) 자본주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철회 국회결의안 촉구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F057C6755F471F4E064B49691C1987F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F0F862B0C0D281FE064B49691C6967B
매국노 못지않게 우리 사회에서 몰아내야 할 쓰레기
우리 사회에서 몰아내야 할 자들은 정치검찰에 의해 핍박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를 욕하거나, 범죄자라고 뒤집어 씌우는 무리들입니다. 아무런 근거 없이, 윤석열 정치검찰의 나팔수처럼 거짓을 짓어 대는 이들은 1. 친일 역적 뉴라이트, 2. 한동훈의 댓글부대, 3. 김건희 댓글부대, 4. 국힘당 친일잔재, 5. 이낙연 쓰레기 지지자, 6. 윤정부 측 댓글알바? 들입니다. 이들 이야말로 감방으로 보내서 정신을 차리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왜 남의 군사적 상황에 관여해야 합니까?
한반도 이외의 지역에 대한 부분이 문제
3국 안보 협력 프레임워크(TSCF, Trilateral Security Cooperation Framework)는 고위급 정책협의, 정보공유, 3자 훈련, 국방교류협력 등 국방당국 간 3자 안보협력을 제도화하여 한반도와 남중국해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최근 해상 및 공중 군사 활동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 이에 따라, 양 장관과 두 장관은 새로운 3국 협력 시대의 확고한 성격을 재확인했습니다.
윤석열은 여태 일본만을 위해 일한 것이 기억나지 않느냐? 그것을 기억 못 하고 나라 일은 팽개치고 국민뜻도 저버리고, 또 일본에 굴종하는 일본의 부하 노릇만 하니 그런 것이 아니냐? 윤석열은 헛소리 그만하고 당장 대통령에서 내려와라!
대통령실 "야당 머릿속엔 조선총독부만 떠오르는지 의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0757?cds=news_media_pc
윤석열 정부가 저지른 친일 매국 7대 죄상
1.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기도 등 독립정신 훼손
2.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들 친일 친독재 우상화 작업
3. 일제강제동원 제3자 해법 안으로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에 면죄부 발행
4. 사도광산 강제동원 명시 없이 세계유산 등재 동의, 자료조작으로 국민기만
5. 역사 교육 관련 기관장에 친일 뉴라이트 배치
6. 미 일 한 군사동맹 강화 일 한 군사협력 확대(남중국해등 인도태평양지역 자동 군사개입등 위헌적 내용포함)
7. 독도수호 의지상실 분쟁 지역화 방조
일부 내용이 수정되며, 동영상 링크가 바뀌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저지른 친일 매국 7대 죄상
1. 독립 영웅 치우기 홍범도 흉상 철거기도 등 독립정신 훼손
2. 친일 친독재 우상화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들 친일 친독재 우상화 작업
3. 강제동원 정부 해법과 굴욕외교 제3자 해법 안으로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에 면죄부 발행
4.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와 외교참사 강제동원 명시 없이 세계유산 등재 동의, 자료조작으로 국민기만
5. 뉴라이트의 진화 역사 교육 관련 기관장에 친일 뉴라이트 배치
6. 윤석열 정부의 대일관과 역사퇴행 미 일 한 군사동맹 강화 일 한 군사협력 확대(남중국해등 인도태평양지역 자동 군사개입등 위헌적 내용포함)
7. 독도지우기 독도수호 의지상실 분쟁 지역화 방조
미·일 맹종에 북 흡수통일, 일본 극우 아류들의 망상
국가 대전략을 팽개친 이상한 고립적 외교 행태
‘가치 동맹’이 뭔데 남중국해에 달려가려 하나
일본 우익의 1941년 지정학에 포획된 건가?
그들이 만든 편협하고 고루한 역술 통일론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3
MBC 장악 제동…최민희 "과방위가 밝혀낸 사실 밑거름"
[국회 미디어를 묻다] 7개월 넘게 방통위원 임명 기다렸던 최민희 과방위원장
“과방위, 유례 없는 3회 방송장악 청문회와 3일 이진숙 청문회로 모든 노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701?cds=news_media_pc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특활비로 '명절 떡값', '연말 격려금' 의혹
심우정 후보자의 세금 오남용 의혹 ① 특수활동비를 ‘설 명절 떡값’으로 전용
심우정 후보자의 세금 오남용 의혹 ② 특수활동비를 ‘추석 명절 떡값’으로 전용
심우정 후보자의 세금 오남용 의혹 ③ 특수활동비 ‘연말 몰아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132?cds=news_media_pc
간호법 국회 통과…이르면 내년 6월 '진료지원 간호사' 합법화
'간호계 숙원' 입법 실현…업무 범위는 부처 시행령으로
간호 조무사 학력 기준은 부대 의견에 반영해 추가 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8059?cds=news_media_pc
간호법·전세사기특별법·구하라법 등 민생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8103?cds=news_media_pc
[뉴스버스 LIVE] � 전세사기법, 구하라법, 간호법 등 민생법안 처리 【24/08/28】
https://www.youtube.com/watch?v=6n0pRtU5ym0
윤석열 정부가 저지른 친일·매국 7대 죄상 l 경술국치 114년 기억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SF_dNTqiLK4
[최지은의 뉴스호로록] 정신 나간 尹정부, 독도까지 퍼줄 건가? ㄷㄷㄷ 영토 팔아먹는 집단이 반국가세력 (2024.08.28 오후)
https://www.youtube.com/watch?v=akt0yXC_0NA
[오늘 이 뉴스] "관저의 정자..희림이 설계했나?" 묻자 총무비서관 흥분하더니.. (2024.08.28/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Z3agb9Ge5oU
윤정부 x쳤다.진찰료 150% 인상?이재명이 한동훈 힘 실어준 이유.검사정권은 이번이 끝.김건희 어쩌나.끝까지 판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uI0Xu9CtU
무너지는 윤 정권/대책 없는 용산탈출 지능순/검찰특활비삭감/
"겨우 버티고 있죠"…응급의료 붕괴 조짐에 너도나도 '한숨' 살려면 아프지 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33
TSCF 문제는 남중국해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최근 해상 및 공중 군사 활동/
김태효 윤석열 뉴라이트 모른다고 한 것은 바지 대통령이라 실토한 것/
'독도 지우기' 한미일 안보 각서가 '의혹의 중심에 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34
<9월 촛불대행진 일정 안내>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9월 촛불대행진 안내입니다.
� 9월 14일 토요일은 추석 연휴로 쉽니다.
> 9월 13일 금요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귀향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 9월 전국집중촛불은 9월 21일 셋째주 토요일입니다.
* 상황에 따라 시간, 장소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촛불행동 공식 SNS 공지 확인을 잘 부탁드립니다.
▪︎문의: 010-2911-0419(문자전용)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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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기금 5억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