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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Aug 31. 2024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제(濟)-지(智)-完

사규(四規) 지(智) : 31模 조기(造器), 32模 예제(預劑)

단기 4357년 10월 2일/ 서기 2024년 8월 31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우리의 력(曆)을 찾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를 찾는 것이며, 우리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매국노 윤석열은 전쟁 범죄자를 추종하는 일본 정부와 협력하겠다는데, 그것은 역적 행위입니다. 

헌법을 유린(蹂躪)하는 윤석열과 친일파 극우 뉴라이트(신우익)는 철학적 근거 없는 기회주의자들이며, 개인 이기주의자에 불과한 이들이며, 사회 악이며, 나라에 재앙을 일으키는 자들로 반드시 몰아내 격리해야 할 대상들입니다.


그러기 위해 국민들께서 단합하여야 합니다. 돈과 권력을 가진 친일파 역적들에게 대항하여 이기는 방법은 다수의 국민의 단합입니다. 주권자 국민이 촛불에 모여 망가진 나라를 회복합시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평등한 민주주의(홍익인간)를 세상을 이룩해야 합니다. 그것을 온 국민이 자각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상(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악행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 중에 잘못 변형되어 전달된 것도 있습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366사(事)를 하루에 다 볼 수 없으니 나누어 순서에 따라 매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참전계경 전체구성: 8강령(綱領) + 45훈(訓) + 313사(事) = 366사(事)



제(濟)

第146事 第4綱領 제(濟)

제(濟, 구제)는 덕성(德性)을 갖춘 선행(善行)이며, 도(道)에 의하여 사람에게 이르도록 것이다. 여기에는 네 가지 규(規)와 서른두 가지 모(模)가 있다.

濟者 德之兼善 道之賴及 有四規三十二模

제자 덕지겸선 도지뢰급 유사규삼십이모


제사강령(第四綱領) 제(濟) : 一規 시(時), 二規 지(地), 三規 서(序), 四規 지(智)



第172事 濟4規 지(智)

지(智), 즉 지혜란 앎과 재주의 스승이며, 덕의 벗이다. 지혜가 능하면 모든 일에 통달하고, 재주가 능하면 세밀히 분석하고 판단하며, 덕에 능하면 사람을 감화시킨다. 오직 밝은이의 지혜라야 세상 사람을 구제하는 데 쓰인다.

者 知之師也 才之師也 德之友也 知能通達 才能剖判 德能感化惟哲人之智 用濟人

지자 지지사야 재지사야 덕지우야 지능통달 재능부판 덕능감화유철인지지 용제인


사규(四規) 지(智) : 23模 설비(設備), 24模 금벽(禁癖), 25模 요검(要劍), 26模 정식(精食), 27模 윤자(潤資), 28模 개속(改俗), 29模 입본(立本), 30模 수식(收殖), 31模 조기(造器), 32模 예제(預劑)


第181事 濟4規31模 조기(造器)

조기(造器, 그릇을 만듦)란 하늘이 사람됨의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은 만인을 한결같은 형상으로 만들며 만 가지 성품을 한결같은 품격으로 만들었으나 다만 사람됨의 그릇을 만듦에 있어  여덟 가지(八字)가 서로 다르고, 아홉 가지(九竅)가 특별하게 다른 것은 구제할 바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마치 질그릇을 불에 달궈 연마하고 또 연마하여 완성하듯 사람도 본래의 성품을 이루기 위해서 시련을 통해 연마해야 한다.

*팔자(八字) : 年干, 月干, 日干, 時干, 年支, 月支, 日支, 時支, 즉 천간지지(天干地支), 육십갑자(六十甲子)

*구규(九竅, 아홉구멍) : 사람 몸에 있는 아홉 구멍 즉 눈(目-2), 코(鼻-2), 입(口), 귀(耳-2), 요도(尿道), 항문(便)과 이에 조응하는 마음의 아홉 구멍(氣道)을 통칭한 것.

造器者 天爲造人器也 造萬人一像 造萬性一品 但 造八異而九殊者 濟質互相不同 必陶鎔磨鍊而成

조기자 천위조인기야 조만인일상 조만성일품 단 조팔이이구수자 제질호상부동 필도용마련이성


第182事 濟4規32模 예제(預濟)

예제(預劑)란 병이 나기 전에 미리 약을 달여 먹는 것을 말한다. 진흙 구덩이에 빠진 뒤에 붙잡고, 술에 취해 쓰러진 뒤에 물을 끼얹는 것은 일이 일어난 것을 보고서야 구제하는 것이니 미물의 지혜만도 못한 것이다. 땅 기운을 보고 장차 비가 올 것을 미리 알아 개미와 땅강아지는 집 구멍을 막는다.

預劑者 病前煎藥也 埴壑而後扶 醉倒而後灌 是 見物而濟之 智不如微物乎 地氣將濕 蟻螻封穴

예제자 병전전약야 치학이후부 취도이후관 시 견물이제지 지불여미물호 지기장습 의루봉혈


성(誠, 참되고 성실한 마음-정성精誠)이란 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본연의 성품을 지키는 것입니다.
一體 경신(敬神) 二體 정심(正心) 三體 불망(不忘) 四體 불식(不息) 五體 지감(至感) 六體 대효(大孝)
신(信, 믿음)이란 하늘의 이치에 반드시 부합하는 것이며, 사람의 일을 반드시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一團 의(義) 二團 약(約) 三團 충(忠) 四團 열(烈) 五團 순(循)
애(愛, 사랑)는 자비로운(가엾게여기는) 마음, 어진(착하고슬기로운) 마음에서 자연히 우러나는 것입니다.
一範 서(恕) 二範 용(容) 三範 시(施) 四範 육(育) 五範 교(敎) 六範 대(待)

제(濟) : 시(時), 지(地), 서(序), 지(智)

제(濟, 구제)는 덕성(德性)을 갖춘 선행(善行)이며, 도(道)에 의하여 사람에게 이르도록 것이다. 

一規 시(時), 二規 지(地), 三規 서(序), 四規 지(智)

>>> 구제함에 있어 때, 장소, 순서, 지혜가 필요함을 말합니다.


- 시(時)란 만물을 구제하는 적당한 때를 말한다.

- 지(地)란 만물을 구제하는 땅(장소)을 말한다.

- 서(序)는 만물을 구제하는 도(道)에 순서가 있다는 말이다.

- 지(智), 즉 지혜란 앎과 재주의 스승이며, 덕의 벗이다.

/설비(設備)란 베풀고 준비하는 일을 말한다.

/금벽(禁癖)이란 사람의 고질(痼疾, 고약한 성질)과 나쁜 버릇을 금하는 것이다.

/요검(要儉)이란 검소함에 힘쓰는 것을 말한다.

/정식(精食, 정갈한 음식)이란 맛있고 좋은 음식에 지나치게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윤자(潤資)란 가진 자본(재물)을 불려 나가는 것을 말한다.

/계속(改俗)이란 사리에 어두운 것을 고치는 것으로 사리에어두움(야만)을 버리고 사리에 밝음(문명)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입본(立本)이란 뜻의 근본을 세우는 것이며, 지혜의 근본은 곧 뜻이다. 

/수(收)는 사람들의 신망을 얻는 것이고, 식(殖)은 재물을 널리 베풀어 쓰는 것이다.

/조기(造器, 그릇을 만듦)란 하늘이 사람됨의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예제(預劑)란 병이 나기 전에 미리 약을 달여 먹는 것을 말한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뜻을 곡해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이 전례해온 잠언과 같은 것입니다. 단지 민족종교계에서 종교화 하셔서 민족정기를 높이고자 활용하신 곳(천도교 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이비 인사들이 차용하여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천공(이천공), 허경영 등)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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