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점이 없다고 말하지말고 잘 보면 보입니다 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지금 대한민국은
우리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억과 감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권위주의 정치는 약탈적 자본주의를 강화하는 환경이 되고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서서히 감각을 일어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계급지배가 이만큼 적나라하고 파렴치했던 적이 있던가요? 기존 정치세력과 타협하지 않고 개혁을 이룰 수 있는 사람만이 이 어려운 형국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 尹이 퍼트린 바이러스 같은 인간들이 사회의 모세혈관처럼 퍼져 있는 극우의 참호들에서 개혁세력을 타도하려는 강력한 힘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대통령의 왕놀이가 허락된 무대의 커튼 뒤에선 국가, 자본주의, 시민사회의 거대한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尹 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지금 이재명대표만이 이 거센 퇴행의 물줄기를 거슬러 역사를 앞으로 밀고 갈 주체와 역량을 가진듯합니다. 우리 국민이 촛불의 정신과 힘을 모아 사회의 생기를 되살리고, 우리의 공동체와 연대의 끈을 지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아가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정신과 우리 민족의 역사와 민족정신 사상인 홍익인간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기득권 정치세력과 협상하는 돌려 막기식 정권교체는 또 다른 제2의 尹 정권이 될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이 땅의 민주주의와 주권을 지켜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biPicVwDg
[LIVE] 민생경제의 고통이 턱 끝까지 차올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2hWjMyAk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