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격노설 질의에 대통령실 ‘안보’ 불가! / 윤석열 지지율 23%
단기 4357년 11월 1일/ 서기 2024년 9월 27일 //100 - 26 탄핵의 날!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복(福)-화(和)-1
사문(四門)화(和):23戶수교(修敎),24戶준계(遵戒),25戶온지(溫至)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61
대한민국법이 이렇게 개판이었습니까? 법이 잣대가 수시로 바뀌고, 권력 앞에선 범죄도 무죄가 되는 것이 대한민국 법입니까? 정의를 위한 검찰이 아니라 권력에 아부하는 것이 검사이며, 검찰이 하는 일입니까?
불의(不義) 방조(幇助)는 국민을 더 무시하고 탄압할 것
정치검찰독재, 친일매국노 윤석열정권의 범죄자 김건희의 국정농단과 정치검찰의 법치주의 파괴를 그대로 두고 보기만 하면, 이들은 국민을 더 무시하고 탄압할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이 일어나 이들을 응징하고 몰러 나도록 해야 합니다. 모두 촛불에 동참합시다!
김건희가 뭐길래? 김태효가 뭐길래? 친일매국노 윤석열은 정치검찰독재정권이 무너져가는데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이들을 지키는 것일까요? 정치검찰은 법치주의 전체가 무너지고 검찰의 신뢰가 지옥으로 떨어지는데도 김건희를 지키는것이까요? 부역자 국힘당은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계속지지하면 정치인생이 끝장 날것인데 왜 계속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도우며 지지할까요? 국힘당 국회의원들도 친일매국노 이기 때문입니다.
불의(不義) 방조(幇助)는 국민을 더 무시하고 탄압이 심해질 것입니다! 촛불에 모여 매국노들을 몰아냅시다!
이승만을 숭상(=독립군과 독립운동 반대세력) 하는 매국노 역적들!
정치검찰 독재 적폐 무리, 친일매국노 범죄자들에게 고한다!
정치검찰 독재 적폐 무리(윤석열, 한동훈, 이낙연, 안철수 등)들의 착각 이재명이 없으면 자기들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어림없는 착각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죄가 없으니 진실은 밝혀질 것이며,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입니다. 만약에 이재명 대표에게 이변이 생긴다 해도 주권자 국민의 민주를 위한 물결은 더욱 거세어질 것이며, 더욱더 강력하게 단결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촛불은 거센 물결이 되어 모두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이재명대표와 같은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정치검찰 독재 적폐 무리, 친일매국노 범죄자들이 꿈꾸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정치검찰 독재 적폐 무리와 친일매국노 범죄자들은 현명하게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죗값을 받고 본래의 인간성을 되찾아 사람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역적입니다. 역적 리스트
역적 국회의원은 58명(국회의원 58명이 참여하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지원 국회의원 모임) 오늘 참석한 이들은 주호영, 추경호, 나경원 등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황식, 한용외, 신철식, 이영일, 심윤조, 안양호, 이진만, 조보현, 이윤생, 박지만, 노재현, 김현철, 김홍업, 김군기, 김길자, 김명섭, 김석규, 김칠환, 마회자, 박근영, 박유재, 복거일, 서운석, 석동현, 손병두, 송대성, 신영균, 안병훈, 원성웅, 유종근, 윤동한, 윤윤수, 이건수, 이기수, 이석복, 이영선, 이영훈, 이장호, 이진만, 인보길, 정성구, 주대환, 한화갑, 황성욱, 오세훈, 주호영, 추경호, 나경원, 인요한, 김민전, 권성동, 박수영, 배준영, 구자근, 정희용, 고동진, 신동욱, 곽규택, 박성훈, 정연욱, 강명구, 이상휘, 임종득, 이종욱, 김미애, 김건, 김장겸, 박준태, 유용원, 이달희, 최보윤, 최수진, 성일종, 서범수, 송언석, 서천호, 송석준, 김선교, 엄태영, 윤상현, 이인선, 우재준
<독도수호청원 공개>
법무부,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131B020ABCD5597E064B49691C6967B
이런 잡스런 사기꾼에게 유린당했던 윤석열과 김건희
ThePol 여론조사
국정수행평가 긍정 13%, 부정 75.8%
갤럽조사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을까요?
주로 충청, 부울경 등 지방에서의 변화가 있는것을 보면, 정치검찰의 말도 안되는 이재명 대표 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검찰 구형을 마치 판결처럼 보도한 KBS 보도 영향이 있었으며, 아울러 체코에서의 김건희 사기꾼 보도 등의 문제를 KBS가 보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윤정권 지지율 하락에 신천지, 전광훈 신도들과 보수층의 여론조사 적극참여 등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그래서 크게 의미가 없을 듯하여 자세히 다루지 않겠습니다.
갤럽 여론조사/ThePol 긍정13%, 부정75.8%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잘못하고 있다' 68%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69
류희림 민원사주 제보한 방심위 직원 "오타까지 똑같은 민원, 충격"
[인터뷰] '공익제보자' 탁동삼 방심위 연구원... 그가 사건을 공개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7207?cds=news_media_pc
최재영 "尹대통령 선거중립법은 외면, 나만 집요히 수사"
지난 총선 선거법 위반 관련 오늘 경찰 출석
"윤석열 대통령 선심성 공약 남발…선거중립 위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2511?cds=news_media_pc
주가조작 공범 비공개 조사 날, 이종호에 연락한 김여사…"정보제공자 윤대통령 아닌가"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2022?cds=news_media_pc
“검찰도 김건희 ‘주가조작’ 보호 한계…부패정권 말기 흐름”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가결 가능성 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973?cds=news_media_pc
[단독] ‘윤 관저 이전 의사결정’ 조사 1년8개월 깔아뭉갠 감사원
‘감사 실시’ 결정 통지해놓고 실제론 안 해
참여연대 “허위공문서 혐의 고발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932
민주당 "김건희 국정농단 진상규명 TF 꾸릴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2043?cds=news_media_pc
‘바이든-날리면’ MBC 보도, 3000만원 과징금 효력 정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3071?cds=news_media_pc
尹정부, 체코에 '원전 대출'?‥미공개 계약조건 있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710?cds=news_media_pc
갤럽조사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을까요?
주로 충청, 부울경 등 지방에서의 변화가 있는것을 보면, 정치검찰의 말도 안되는 이재명 대표 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검찰 구형을 마치 판결처럼 보도한 KBS 보도 영향이 있었으며, 아울러 체코에서의 김건희 사기꾼 보도 등의 문제를 KBS가 보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윤정권 지지율 하락에 신천지, 전광훈 신도들과 보수층의 여론조사 적극참여 등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윤 지지율 23%로 올랐다…체코 순방 효과에 70대 이상 회복 [갤럽]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963?cds=news_media_pc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23%‥'외교' 긍정10%p↑ '소통미흡·김여사 문제' 부정3%p↑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701?cds=news_media_pc
尹지지율 3%p 오른 23%…취임 후 최저치에서 소폭 반등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장래 대통령감 이재명 25%, 한동훈 15%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2538?cds=news_media_pc
'윤 부부' 12년 3월 결혼했는데..하나둘 '들통'나자 검찰 탓 #뉴스다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iRd23Ui0mqw
"경례 거부..파면해야" "국기 못봐 착오", '중일마' 김태효..이번엔 '국기 경례' 논란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9월 26일
https://www.youtube.com/watch?v=UmbPvyNBQ6U
갤럽조사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을까요?
주로 충청, 부울경 등 지방에서의 변화가 있는것을 보면, 정치검찰의 말도 안되는 이재명 대표 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검찰 구형을 마치 판결처럼 보도한 KBS 보도 영향이 있었으며, 아울러 체코에서의 김건희 사기꾼 보도 등의 문제를 KBS가 보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윤정권 지지율 하락에 신천지, 전광훈 신도들과 보수층의 여론조사 적극참여 등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240927] VIP격노설 질의에 대통령실 ‘안보’ 불가! / 윤석열 지지율 23% 소폭 상승 / 명태균-주가조작-공천개입 키맨은 ‘김건희’
https://www.youtube.com/watch?v=HUVI5gVag1s
김건희가 뭐라고 명백한 증거에도 검찰은 불기소?법치파괴/
세수 30조 펑크/여론무시하고 김건희, 김태효 지키기?/국회파행 국힘당!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68
갤럽 여론조사/ThePol 긍정13%, 부정75.8%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잘못하고 있다' 68%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69
<108차 촛불대행진으로 모두 모이자!>
국정농단 사기꾼 김건희 방탄
윤석열을 탄핵하자!
공천개입 사기꾼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온라인과 현장에서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탄핵기금 5억 모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http://yoon-out.com
✅️ "독도의날" 국가기념일 지정 국민동의청원
[긴급 기자회견]
촛불행동에 대한 공안기관의 무분별한 불법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 일시: 2024년 9월 27일 (금) 오후 1시
� 장소: 서울경찰청 앞
⚠️ 상황 공유
- 공안기관은 9월 26일 촛불행동의 cms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 서울시경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미리 통지도 하지 않고, 업체에 제대로 고지하지도 않았습니다. 불법 압수수색입니다.
- 윤석열 탄핵민심이 높아지자 공안탄압으로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치졸한 작태입니다.
- 이에 촛불행동은 긴급하게 공안기관의 불법적인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긴급하게 진행되는 기자회견입니다!
적극적인 현장 참여와 유튜브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촛불행동tv에서 생중계 방송을 합니다!
윤석열 탄핵기금 후원자들과 함께하는 ‘탄핵의 밤’
올해 안에 탄핵합시다!
국회에서 탄핵을 외치자!
✅ 탄핵의 밤
- 일시: 9월 27일 (금) 저녁 7시
- 장소: 여의도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
� 출연진
> 김미화 밴드
> 가수 백자
> 대금연주자 한충은
> 국경없는 마술사 최정한
> 시국미사 밴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 행사 안내
> 누구라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모이면 탄핵할 수 있습니다.
> 국회의원회관에서 하는 행사로 신분증을 가지고 오세요.
>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시작 15분 전에는 입장해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 소정의 선물이 일찍 소진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채널 "촛불행동tv"에서 생중계 합니다.
✅️ 탄핵기금 모금
신한은행 100-036-551308 (촛불승리전환행동)
윤석열 탄핵소추 촉구 대학생 시국 농성단 후원과 물품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애국학생들이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국회 앞에서 윤석열 탄핵소추 촉구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폭력적인 물품 반입 방해로 천막과 방한 용품 없이 추워진 날씨에 국회에서 맨몸으로 농성하는 우리 대학생들을 적극 후원 및 지원해주십시오!
애국학생들이 물러서지 않고 농성장을 지킬 수 있도록 촛불시민들이 함께 합시다!
�농성장 위치 : 국회 정문의 왼쪽 (국회 2문,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후원계좌 : 국민 356201-04-226993 (한국대학생진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