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이런 이들을 인간적인 차원에서 보면 이런 정치 검사는 참 불쌍한 놈들입니다.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요? 검사가 되어 가지고 고작 거짓으로 죄를 뒤집어씌우는 행위나 하고 자빠져 있으니 양심은 고통 속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불쌍한 정치검찰 그렇게 해서 성공하고 싶을까요? 그러고도 자식들이나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을까요? 친일 매국노 윤석열 뒤 닦아주는 짓이나 하면서 살고 싶을까요? 정녕 범죄자 김건희 부하 노릇이나 하면서 자신들의 영혼을 더럽히고,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며 살고 싶은 것일까요?

또한 이런 가짜 뉴스에 여론 형성하려고 동원된 알바들의 헛소리 개소리 댓글 다는 알바 놈들도 그곳이 그 행위를 하는 자신들이 지옥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성하고 참회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법이 이렇게 개판이었습니까? 법이 잣대가 수시로 바뀌고, 권력 앞에선 범죄도 무죄가 되는 것이 대한민국 법입니까? 정의를 위한 검찰이 아니라 권력에 아부하는 것이 검사이며, 검찰이 하는 일입니까?

불의(不義) 방조(幇助)는 국민을 더 무시하고 탄압할 것입니다!

정치검찰독재, 친일매국노 윤석열정권의 범죄자 김건희의 국정농단과 정치검찰의 법치주의 파괴를 그대로 두고 보기만 하면, 이들은 국민을 더 무시하고 탄압할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이 일어나 이들을 응징하고 몰러 나도록 해야 합니다. 모두 촛불에 동참합시다!

김건희가 뭐길래? 김태효가 뭐길래? 친일매국노 윤석열은 정치검찰독재정권이 무너져가는데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이들을 지키는 것일까요? 정치검찰은 법치주의 전체가 무너지고 검찰의 신뢰가 지옥으로 떨어지는데도 김건희를 지키는 것일까요? 부역자 국힘당은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계속지지하면 정치인생이 끝장 날것인데 왜 계속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도우며 지지할까요? 국힘당 국회의원들도 친일매국노 이기 때문입니다.

불의(不義) 방조(幇助)는 국민을 더 무시하고 탄압이 심해질 것입니다! 촛불에 모여 매국노들을 몰아냅시다!

이승만을 숭상(=독립군과 독립운동 반대세력) 하는 매국노 역적들!

정치검찰 독재 적폐 무리, 친일매국노 범죄자들에게 고한다!

정치검찰 독재 적폐 무리(윤석열, 한동훈, 이낙연, 안철수 등)들의 착각 이재명이 없으면 자기들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어림없는 착각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죄가 없으니 진실은 밝혀질 것이며,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입니다. 만약에 이재명 대표에게 이변이 생긴다 해도 주권자 국민의 민주를 위한 물결은 더욱 거세어질 것이며, 더욱더 강력하게 단결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촛불은 거센 물결이 되어 모두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이재명대표와 같은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정치검찰 독재 적폐 무리, 친일매국노 범죄자들이 꿈꾸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정치검찰 독재 적폐 무리와 친일매국노 범죄자들은 현명하게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죗값을 받고 본래의 인간성을 되찾아 사람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김건희·채상병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단독] 검찰, 김영선·명태균 자택 등 압수수색‥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범죄행위 감추기 위한 정치검찰의 압수수색이 아닐지 걱정이 앞섭니다. 특검이 아니면 현 검찰을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범죄자 김건희를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는 현 정치검찰의 신뢰도는 0%입니다.

부역자, 친일매국노, 정치검찰독재정권의 하수인이자 방조자 한덕수는 윤석열, 김건희와 똑같은 역사의 죄인입니다. 주권자 국민들께서 반드시 윤석열 정부 인사 모두 범죄의 대가를 모두 치르게 할 것입니다.

국민이 두렵지 않은 이들은 정치나 국가 공무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역적이며, 범죄자 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바로 역적입니다. 역적 리스트

역적 국회의원은 58명(국회의원 58명이 참여하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지원 국회의원 모임) 오늘 참석한 이들은 주호영, 추경호, 나경원 등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황식, 한용외, 신철식, 이영일, 심윤조, 안양호, 이진만, 조보현, 이윤생, 박지만, 노재현, 김현철, 김홍업, 김군기, 김길자, 김명섭, 김석규, 김칠환, 마회자, 박근영, 박유재, 복거일, 서운석, 석동현, 손병두, 송대성, 신영균, 안병훈, 원성웅, 유종근, 윤동한, 윤윤수, 이건수, 이기수, 이석복, 이영선, 이영훈, 이장호, 이진만, 인보길, 정성구, 주대환, 한화갑, 황성욱, 오세훈, 주호영, 추경호, 나경원, 인요한, 김민전, 권성동, 박수영, 배준영, 구자근, 정희용, 고동진, 신동욱, 곽규택, 박성훈, 정연욱, 강명구, 이상휘, 임종득, 이종욱, 김미애, 김건, 김장겸, 박준태, 유용원, 이달희, 최보윤, 최수진, 성일종, 서범수, 송언석, 서천호, 송석준, 김선교, 엄태영, 윤상현, 이인선, 우재준

하기 여론조사 관련 내용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발표된 내용이며, 여론조사 관련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지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