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언제까지 그 자리 있을 것인가? 얼마나 더 죽어야 물러날 것이냐?
헌법재판소는 스스로를 탄핵
윤석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집회 자유' 독재 시절로
집회의 자유를 억누르려는 윤석열 정권의 시도가 악착같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까지 취임 1년 기간만 따져도 공식 연설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무려 494번이나 언급했다. 이처럼 상투적으로 부르짖는 '자유' 타령이 얼마나 기만적인지가 바로 언론·출판의 자유와 함께 국민의 헌법적 기본권을 대표하는 집회·결사의 자유를 어떻게든 억압하려는 대통령실의 집요한 술책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한마디로 '반자유' 본색이다.
[주장] 행안부장관 탄핵 기각이 의미하는 것... 무책임 정부의 '카르텔' 협력자가 되다
휴짓조각이 돼버린 헌법, 잃어버린 신뢰, 헌법재판소는 스스로를 탄핵했다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사망자와 320명의 부상자가 발생
인권은 유린되었다
[단독] '정당한 법 집행' 이라더니‥"때리지 말라" 두 차례 지시에도 무차별 타격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9138?cds=news_media_pc
잇따른 안전불감증 수해피해 사상자발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7월 16일 오후 11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사망자는 36명(경북 19명·충북 12명·충남 4명·세종 1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실종자는 9명(경북 8명, 부산 1명)이며 부상자도 34명이나 발생
https://www.jjan.kr/article/20230615580307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尹 가족 이권카르텔, 범죄, 거짓말, 무정부상태
"백지화, 사실은 중단"... 원희룡의 국민 기만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답변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관련 내용은 '백지화 선언'이 법적 근거와 행정 절차도 없는 정치적 단독 결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으며, 국민을 기만한 행위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소영에 일격 당한 원희룡… 회심의 '심야 해명'도 거짓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으로부터 "장관님, 장관님 도시개발 잘 모르시죠?"라며 일격을 당했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심야 해명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그 해명조차 관련법을 왜곡 해석한 '거짓말'이었다.
尹-不通, 국민고통
올바른 국민의 소리를 괴담으로 치부하는 尹,
언제까지 귀를 닫고 무속, 풍수 비과학적인 미신만 따를 것이냐?
자갈치 간 윤 대통령 "현명한 국민 괴담에 안 흔들려"
시장상인들 "오염수 괴담에 너무 어렵다" 호소에 해산물 맛있게 먹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0738?cds=news_media_pc
과학적으로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불법,
미국에서도 핵오염수 방류는 불법!
해양투기 불허
미 매사추세츠 주, 폐기 원전 핵오염수 해양 투기 불허
"핵오염수 380만 리터 해양 방류 주 법률 위반"
매사추세츠 주 “해양보호구역 핵오염수 방류는 불법”
시민단체 “사람, 환경, 지역경제 위협”
케이프코드 보존협회 “사람과 환경, 지역경제 위협”
"무해·경제손실" 폐기회사 주장 일본정부 판박이
AP통신 “해양 투기 외에 다른 대안들 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