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전까지 '윤석열 띄우기'…"불법" 국힘 초비상
이재명 "감사원, 검찰과 똑같은 짓"…민주, 감사원 전방위 공세/현장검증
단기 4357년 11월 20일/ 서기 2024년 10월 16일 //100 - 45 탄핵의 날!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유태인의 탈무드처럼, 참전계경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 사상(思想)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보(報)-대(大)-完
오계(五階) 대(大) : 25及 취준(驟峻), 26及 외선(外善)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47
미국이 한국을 보는 시각 = 현금인출기
미국은 우방이 아니라 우방이라 포장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미국이 이용 대상국이지 충성하거나 믿고 의지할 우방국이 아니란 말인 것입니다. 카멀라 해리스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동일합니다.
그런데 바보 같은 윤석열은 일본과 미국에 굴종하고 이용당하고 만 있을 뿐입니다. 통탄할 노릇입니다.
"정치검찰독재정권 + 친일매국노정권 + 범죄자 김건희 구하기 위한 정권 + 범죄자 장모 구하기 위해 불기소하는 정권 + 처갓집 비리 덮기 정권 + 고발사주정권 + 거부권정권 + 계획도 생각도 없는 무능한 정권 + 부부 사기범죄자 정권 + 여론, 시간, 문서, 도로, 땅, 말 등 모든 것을 조작하는 조작정권 + 전쟁발광(發狂) 정권 + 하극상 정권"
매국노 정부가 서민을 돌보지 않는다고, 각자도생의 노력만 해서는 안됩니다. 개개인은 힘이 약하며, 할 수 있는 것이 적지만, 함께 뭉치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이 촛불에 모이면 국민 주권을 실현되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촛불에 모여 민주주의를 이룩하고 나라를 회복합시다!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 참여 촉구 유권자 서명을 진행합니다
https://yoon-out.com/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나랏돈은 쓰고 있으나 부자와 특권층 그리고 범죄자들은 돈을 벌고 국민과 서민은 살기 힘들고, 파산해도 구해줄 아무런 대책도 신경도 안 쓰는 나라! 나라경제는 망가지고, 도적들만 우글거립니다. 대다수 국민들께서 촛불에 나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촛불에 많은 국민이 나올수록 탄핵의 시간은 빨라집니다.
윤석열은 안보를 위협하고,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김용현을 당장 해임하라!
윤석열은 안보위협, 전쟁 야기(惹起)하는 친일매국노 범죄자
문제의 핵심은 친일 매국노 윤석열 정부가 지속적으로 북한을 자극하여 전쟁을 일으키려고 미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이점을 똑바로 아시고, 비정상적이고, 나라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고 역적질에 전쟁을 일으키려는 정치검찰 독재, 범죄자,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촛불에 단결하여 김건희의 죄를 심판하여 감옥으로 보내고, 윤석열이 내려올 날을 앞당깁시다!
[단독]정부,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로 이미 1000억원 혈세 지출
이재명 "감사원, 검찰과 똑같은 짓"…민주, 감사원 전방위 공세
이건태 의원, 감사원 수사요청 기록 공개…"정치 검찰처럼 움직여"
김승원 의원, 감사원 포렌식 기록 공개…관저 이전 감사 포렌식 0건
국회 법사위, 24일 감사원 추가 국정감사 및 현장 검증 예고
명태균, 국정에도 개입?...대통령 발표 정보 사전 입수 정황 - 뉴스타파
대선 직전까지 '윤석열 띄우기'…"불법" 국힘 초비상 #뉴스다 / JTBC News
[단독]정부,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로 이미 1000억원 혈세 지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6681?cds=news_media_pc
"정치 성향 따라 언론단체 지원 편중" 도마 오른 언론재단
[2024 국정감사] 미디어연대 등 보수단체 지원액 증가했으나 바른지역언론연대·청암송건호기념사업회·언론인권센터 등 김효재 이사장 취임 이후 지원 끊겨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484?cds=news_media_pc
이재명 "감사원, 검찰과 똑같은 짓"…민주, 감사원 전방위 공세
이건태 의원, 감사원 수사요청 기록 공개…"정치 검찰처럼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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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24일 감사원 추가 국정감사 및 현장 검증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4517?cds=news_media_pc
헛소리 해대는 오세훈 치가 떨리고, 끔찍합니다.
오세훈 "이재명 대표 같은 분, TBS 어떻게 했겠느냐"
[2024 국정감사] TBS 국정감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4가지 장면
TBS 감사 지시, 연합뉴스는 “격노했다” 오 시장은 “기억 안 나”
“TBS에 복수심 없죠?” 질의엔 헛웃음 치며 태도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478?cds=news_media_pc
명태균, 국정에도 개입?...대통령 발표 정보 사전 입수 정황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201?cds=news_media_pc
명태균, 국정에도 개입?...대통령 발표 정보 사전 입수 정황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E1TDCnC8E9M
대선 직전까지 '윤석열 띄우기'…"불법" 국힘 초비상 #뉴스다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UEWZHqiGrJI
“명태균 세치혀에 나라 운명이 왔다갔다”..‘대통령실 해명’ 평가는? - [현장PLAY] MBC뉴스 2024년 10월 16일
https://www.youtube.com/watch?v=_fw3_cP9qio
국힘당 국민배반하고 정치 계속 가능해?/왜 범죄자 옹호하나?/
“이원모 황종호가 공기업 자리 알아봐준다” 실명 거론한 김대남[언론 장악 카르텔 추적⑨]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50
정치검찰 바보들만 모아놓았나요? 이제 아무도 믿지 않아/
국민 인질로 한 윤정부의 도박, 의도가 불온하다. 안보전쟁위기조장 윤정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49
미국이 한국을 보는 시각->트럼프 한국은 현금인출기> 방위비 13조원 낼 것/
명태균 오빠? 자료 싹 다 정리해 이제 매일 공개할 것/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48
비선들이 판치는 건희왕국 박살내자!
모이자! 촛불로!
✅️ 10월 전국집중촛불
- 일시: 10월 19일 (토) 오후 3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2차 탄핵기금 5억 모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10월 전국집중촛불 안내>
윤건희정권 박살내자!
모이자! 서울시청으로!
✅ 10월 전국집중촛불
- 일시: 10월 19일 (토) 오후 3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전국 곳곳에서 10월 전국집중촛불로 총집결해주십시오!
⚠️ 집회 후 행진합니다! 행진경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2차 탄핵기금 5억 모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10월 19일 토요일 10월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버스모집담당자 연락처
수원 010-3382-7335
부천 010-9706-8279
춘천·양구·화천 010-2984-1427
원주 010-6317-7124
제천 010-8847-2883
보은·옥천·영동 010-2895-0112
청주 010-7797-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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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010-8172-0634
천안아산 010-5451-9880
대전 010-5568-9960
남원 010-5515-7603
김제 010-4616-1663
부안 010-4442-1960
군산 010-7487-8039
전주 010-4393-7201
광주·전남 010-9087-6887
여수 010-3080-3309
장성 010-4234-2153
대구 010-5732-1280
영주·안동 010-552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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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산 010-4445-0783
부산 010-2423-8615
제주 010-4344-6150
# 지역추가 문의는 010-2911-0419 로 문자 보내주시면 소통 후 추가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