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ny Nov 03. 2024

김건희, 윤 대통령의 시한폭탄…정권 생존 위태로울 수도

민주 "대통령실 주장은 '궤변'…윤 대통령 부부 직접 해명하라"

단기 4357년 12월 10일/서기 2024년 11월 3일 //100-63 = 탄핵의 날! /개천절(開天節)


오늘은 음력 개천절입니다.

우리 고유 전통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내용 요약

성(誠),신(信),애(愛),제(濟); 화(禍),복(福),보(報),응(應)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22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 참여 촉구 유권자 서명을 진행합니다

https://yoon-out.com/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http://outvote.kr/


[서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무죄 판결 촉구 탄원(10/8~11/11까지)

https://bit.ly/이재명무죄탄원


"침묵하는 것은 악에 편에 서는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들께서 뭉쳐야 합니다. 개인은 미약하지만 함께 뭉치면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촛불에 참여하여 나라를 바로잡고, 권력자, 특권층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 살아가는 나라를 만듭시다!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정치인 권력자 몰아내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이 정치하도록 합시다!


국힘당은 정신 차리고, 김건희 특검과 윤정권 관련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매국노 범죄자 윤석열과 김건희는 무너져 가는데, 국힘당은 무엇을 위해 윤석열과 김건희를 감싸는 것일까요? 진정 국민을 버리고, 곧 사라질 윤석열, 김건희 권력에 빌붙어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요? 국민을 버린 정치인이 존재의 의미도 없고 어떠한 가치도 없습니다. 윤석열 김건희처럼 매국행위와 범죄행위를 함께 한 자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까요? 


대통령실의 대응을 보면 정치검찰 정권이 확실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국힘당 같은 모리배들이 정치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요새 국힘당 정치인들이 하는 말을 보면 저것들이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생억지에 매국노와 범죄자를 감싸기만 하는데, 어떻게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말도 안 되는 허황된 논리로 어떻게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인들이 쓰레기 집단이 되지 않도록 바른 사람이 정치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소위 정치인이라면, 사회의 지도층인데, 어떻게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의해 자기 자신도 속이고 거짓말을 하며, 국민들을 속이려 든단 말입니까? 바른 논쟁을 해도 부족한데, 생억지에 가짜뉴스만 유포하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으며, 참담할 뿐입니다.


세계는 지금 숨 가쁘게 변화하는데, 우리나라만, 중세의 암흑시대처럼, 과거 6~70년대로 돌아가 짐승처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칼을 휘두르고, 법을 기만하며,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어찌 이런 이들을 믿고 나라일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국힘당은 정신 차리고,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렇지 못한다면 국회의원직을 당장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국힘당이 윤석열정권의 매국행위와 범죄 행위 그리고 그에 장단을 맞추며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가 계속되니 모든 국민이 살아가기 힘들고, 생업을 유지하기 힘들어졌으며, 국힘당정치인들의 오만무도한 탐관오리와 같은 행위가 만천하에 다 드러났습니다. 당장 김건희를 특검하고, 윤석열을 탈당시키고, 문제가 제기된 특검을 모두 수용해야 할 것이며, 문제 있는 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탄핵하여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단독] 명태균, 윤 취임 뒤에도 "대통령과 아직 통화‥'축하한다' 연락 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4160?cds=news_media_pc


[단독] “명태균, 용산 지시 받아 ‘비선 여의도연구원’ 구상”

강혜경, 한겨레21 인터뷰서 밝혀

“용산 보고용 여론파악 싱크탱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4438?cds=news_media_pc


취재진과 마주친 명태균 "정리를 해야 재판을 받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4164?cds=news_media_pc


창원지검, 김영선 9시간 가까이 조사…명태균은 언제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840?cds=news_media_pc


윤 대통령 부부 정면으로 향한 ‘명태균 게이트’···법적으로 규명해야 할 핵심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0151?cds=news_media_pc


외신 “김건희, 윤 대통령의 시한폭탄…정권 생존 위태로울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4362?cds=news_media_pc


민주 "대통령실 주장은 '궤변'…윤 대통령 부부 직접 해명하라"

'김건희 특검법' 협상 가능성도 열어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842?cds=news_media_pc

명태균, 윤 취임 뒤에도 "대통령과 아직 통화..'축하한다' 연락 와" - [LIVE] MBC 뉴스데스크 & 스트레이트 2024년 11월 3일

https://www.youtube.com/watch?v=mjGMxJimfh8


윤 전반기, 10점 만점에 2.2점 ‘처참한 성적표’/

尹 지지율 19% 조선일보 "극단적 상황서 나올 수치" "국정운영불가능"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28


[속보] 검찰,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전 의원 소환 조사

국민 관심 밖 '녹취 폭탄' 법적문제만 따지는 대통령실/

국힘당 정치인들이 하는 말을 보면 저것들이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27


"윤, 국민의 뜻 '김건희특검법' 수용해야" 30만시민/

“윤석열을 파면시켜 철저하게 단죄하자!”…2만여 명 함께한 113차 촛불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26


野 "심리적 탄핵 상황" 與 내부서도 "보수 궤멸 위기/

취임 전 축하일 뿐??? 명태균 부인 "대선 때 아침마다 대통령 전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24


미래유망기술 컨퍼런스 열려...올해 화두는 인공지능/

미래를 여는 AI(Navigating the Future Waves)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25


<114차 촛불대행진 안내>

국정파괴 비리범죄

윤건희를 타도하자!

✅️ 114차 촛불대행진 

11월 9일 (토) 오후 5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집회 후 행진합니다. 자세한 경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2차 탄핵기금 5억 모금�

http://bit.ly/윤석열탄핵기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http://yoon-out.com



<11월 전국집중촛불 홍보 몸자보>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전 국민이 다 모여서 윤건희 정권을 몰아냅시다!

온라인과 현장에서 11월 전국집중촛불을 대대적으로 홍보해주십시오!

✅️ 몸자보, 스티커 파일 내려 받기

https://cafe.naver.com/junhwanmove/34912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윤 전반기, 10점 만점에 2.2점 ‘처참한 성적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