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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Aug 01. 2023

이동관 임명 결사 불가입니다.
임명되면 바로 탄핵해야

인간 이하의 인격을 가진 이동관을 방통위원장 임명은 절대 안 됩니다.

비양심 철면피 이동관

이명박정부시절 이동관은 하나은행 전 이사장이자 하나고등학교 이사장인 김승유에게 전화를 해서 시험 보고 전학 가게 해달라고 청탁, 압력을 행사했습니다. 전화 통화내용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승유는 대장동 사건과도 관계있는 인물이죠? 

이동관은 '학부모는 선생님 앞에서 을 중의 을"이라 했다.  그런 자의 마누라는 학교 가서 

자식의 학폭에 대해 잘못을 빌기는커녕 학폭위 열어야 된다고 한 선생님 누군지 명단 가져오라고 학교에 따지고, 뇌물 받은 비리를 저지른 집안입니다. 

부끄럽지 않을까요? 철면피들이라 부끄러움이나 양심이 없는 인간들이어서 그럴까요?


윤석열의 열등감, 이분법적사고, 사대주의로 나타난 무식, 무능, 무책임

윤석열은 거의 모든 것이 잘못되었지만 그중에 가장 큰 잘못 세 가지는

첫째로 전문가의 의견을 잘 듣고 그에 따른 결과 결정 과정에서 결정을 해야 함에도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식한 명령에 의해 일을 진행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진 인간들의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두 번째로 이번  서이초 선생님죽음 사건이 이분법적 사고로 해결될 사안이 아닌데, 학생편 또는 선생님편으로 치중되게 해결하려는 방식 즉 이분법 즉 흑백논리 이외에는 생각을 아예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무식, 무능, 무책임이 나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사대주의입니다. 사대주의의 사전적 의미는 "주체성이 없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섬기는 태도"입니다. 보통사대주의자들은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없고, 자신은 약한데, 강한 이를 동경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 대한 사대주의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를 보면 어이없는 사대주의에 빠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이초 선생님의 죽음은 이동관 마누라 같은 악질 학부모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바로 이동관 마누라 같은 학부모 때문에 서이초 선생님이 죽음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집안의 악마적인 인성을 지닌 자가 방통위원장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방송을 그런 인간에게 맡긴 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결사 불가입니다.


혹시나 윤석열이 이동관임명을 강행한다면, 바로 탄핵을 해서 방통위원장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총선을 앞두고 조작 방송을 못하게 하고  올바른 방송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NrJU1hf0fQ


윤 대통령, ‘학생인권조례’ 개정 지시···“교권 침해하는 불합리한 조례”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72418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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