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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Aug 01. 2023

대한민국을 친일파 독재정권에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尹이 후퇴시킨 대한민국 제자리로 돌리는데 수없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

이동관은 참 뻔뻔한 인간입니다.

보통사람 같으면 아들 학폭 사건으로 전개된 일련의 비리가 터지면 부끄럽고, 창피하고, 미안해서 공직에 나오지 못합니다. 절대 나와서는 안 되는 인물이지요. 저런 악인이 공직에 있으면 그 악행이 전파되어 사회전체가 무너집니다. 그리고 악인들은 전체를 보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봅니다. 국민들이 얼마나 반대하는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무시하고, 자신의 패거리의 승리를 위해 일관하는 것이 尹과 동일합니다.


오늘 첫 출근에서 첫 일성 "공산당 신문, 언론이라 하지 않는다" <- 이 말을 풀어서 말하자면 "맘에 안 드는 뉴스는 가짜뉴스라 하겠다. 정부에 반하는 뉴스는 공산당 신문, 언론이라 하겠다." 이것입니다.


할 수 있는 최고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동관 탄핵!

민주당은 지난 6월에 보도자료를 냈던 것처럼 강력하게 대응하십시오.

지난 6월에 보도자료 내용은

민주당 “윤 대통령 이동관 지명시 즉각적인 총력투쟁”

“내일 인선 얘기, 언론장악 시도 저지 규탄대회 열겠다”

이재명 “이동관 언론판 국정농단, 지명은 대국민 선전포고”

총선 방해 작전 무마시켜 총선을 승리 후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인사청문회에서도 윤석열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이동관을 탄핵하십시오. 그러면 총선전까지 이동관을 통해서 하려고 했던 일을 막을 것이며, 총선을 승리하려 윤정부를 끝내면 됩니다.


중앙일보가 이동관 탄핵설의 격노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7YsqQEBLt-U


이동관 첫 일성 "공산당 신문, 언론이라 하지 않는다" <- 맘에 안 드는 뉴스는 가짜라 하겠다. 정부에 반하는 뉴스는 공산당 신문, 언론이라 하겠다. 이거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1125?cds=news_media_pc


"이동관? 공직 절대 안 돼!!" 당해본(?) 노종면 전 앵커의 분노 - 노종면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731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_qrQUlhKYp4


민주당 “윤 대통령 이동관 지명시 즉각적인 총력투쟁”

“내일 인선 얘기, 언론장악 시도 저지 규탄대회 열겠다”

이재명 “이동관 언론판 국정농단, 지명은 대국민 선전포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915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진정한 독립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광복의 그날을 위해 분연히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바이든 미친자의 헛소리 "일본이 한국과 화해 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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