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거짓말은 수많은 국민죽이고, 나라를 위급하게 하는 일 아주큰범죄!
단기 4357년 ~ 4358년 정월(正月) 3일/서기 2024년 11월 25일 //D-16 "탄핵 & 임기단축개헌(연성[軟性]탄핵)"의 날! /정월(正月)=종시월(終始月)=섣달[부여의 영고 : 정월(正月) 원단(元旦) ~ 정월(正月) 23일]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열(烈) 一
오늘 내용 : 열(烈), 빈우(賓遇), 육친(育親), 사고(嗣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20
윤석열 사단의 무리한 판결은 더 큰 국민의 저항을 불러올 것!
대법원 판결 난 사건을 대통령 시행령으로 법까지 바꿔가며, 재기소!
악랄한 윤석열 사단의 정치검찰에 절대로 져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나라와 주권자 국민이 정치깡패검찰집단에 굴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이재명 대표의 무죄가 유죄가 되면 정치검찰이 국민 누구나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나라의 중대한 일입니다.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 국민이 지켜줄 때'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개시!클릭)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운동 링크 : bit.ly/innocencemarine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본부 천만인 서명운동
신속종결 + 면책불허 + 국민참여 + 인수위구성으로 안정적 정권교체가능
"침묵하는 것은 악에 편에 서는 것입니다."
윤석열정권과 국힘당 의원들 미친 자들 아닙니까? 여태 민주당이 민생 이야기 할 때 윤석열 김건희 방탄만 하다가 윤석열 김건희의 매국행위와 범죄행위가 드러나자 그것을 덮기 위해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여 판결하고, 민생?을 말합니까?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입니다. 윤석열을 비롯하여 국힘당 거짓말하는 정치인을 사형시켜 버려야 할 정도로 큰 죄입니다. 정치인이 거짓말하면 아주 심각한 것입니다. 사형도 모자란 형벌일 것입니다! 정치인의 거짓은 수많은 국민을 죽이고, 나라의 커다란 손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 어떤 죄보다 크고 무서운 범죄입니다.
윤석열은 수많은 매국행위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거짓말 하나만으로도 내려와야 할 일인데, 아직도 매국행위와 추가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나라가 위급하고, 국민의 권리가 짓밟히고 있습니다. 주권자 국민이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끌어내려야 합니다.
[박정호의 핫스팟 입체 생중계!] "이재명은 무죄다!"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1심 선고 (2024.11.25)
https://www.youtube.com/watch?v=Xl2XYhwopDI
“한심한 작태 비판할 문장 모자라”..윤 정부 들어 언론자유지수 19계단 곤두박질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1월 24일
https://www.youtube.com/watch?v=BuZXbVpPvSw
[LIVE�]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1월 25일)
https://www.youtube.com/watch?v=Olv1wMOdUyQ
[LIVE]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1심 선고...사법리스크 두번째 고비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N-8Dzt8MgBQ
여론조사 꽃 정당지지율 민주 50.3%, 국힘 32.0%/
윤사단 무리한 판결 큰 국민저항을 불러올 것/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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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단의 무리한 판결은 더 큰 국민의 저항을 불러올 것!
윤정권 정치검찰 최후발악? 주권자 국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나라와 주권자 국민이 정치깡패검찰집단에 굴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22
추모와 반성 빠진 사도광산 추도사/
일요일도 이어진 충북/인천연수/임실 촛불행동 유권자대회/
[스트레이트예고] 야당 대표 징역형, 정의인가 보복인가 /선생님이 또 죽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19
명씨 "전화기 줄 테니 살려달라" 변호인에 요청 사실/
이재명이 유죄 판결받았는데 한동훈이 위기에 몰리는 이유 성한용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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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가득 메운 10만 촛불 "윤석열을 거부한다"/
명태균, 휴대폰 쥐고 "협상해 달라"‥대통령실과 거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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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퇴진지도]102곳 4786명, 전국 시국선언·대자보/
오세훈, 창원지검 명태균의 힘!/대통령실 감사방해/겁 없이 무모한 정치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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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차 촛불대행진 안내>
전쟁폭주 국민탄압
윤건희독재 타도하자!
�11월 30일 토, 오후 4시(가)
�서울시청역 7번 출구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3차 탄핵기금 5억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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