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황가람, 아이들, 노래로물들다
단기 4357년 ~ 4358년 정월(正月) 4일/서기 2024년 11월 26일 //D-15 "탄핵 & 임기단축개헌(연성[軟性]탄핵)"의 날! /정월(正月)=종시월(終始月)=섣달[부여의 영고 : 정월(正月) 원단(元旦) ~ 정월(正月) 23일]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열(烈) 二
오늘 내용 : 고정(固貞), 일구(昵仇), 멸신(滅身)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21
윤석열 사단의 사법농단은 더 큰 국민의 저항을 불러올 것!
아무 죄가 없는 이재명 대표를 모함하여 사냥식 기소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사법농단입니다.
이런 악랄한 윤석열 사단의 정치검찰에 절대로 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와 주권자 국민이 정치깡패검찰집단에 굴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표에 제기된 정치검찰의 사법농단으로 무죄가 유죄가 되면 정치검찰이 국민 누구나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나라의 중대한 일입니다.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 국민이 지켜줄 때'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개시!클릭)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운동 링크 : bit.ly/innocencemarine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본부 천만인 서명운동
나는 반딧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김광석 - 나는 반딧불 │ 중식이 [AI 커버]
https://www.youtube.com/watch?v=QQ09dUSpXIA
황가람 - 나는 반딧불 // 가사
https://www.youtube.com/watch?v=59iVUkOty-k
나는 반딧불 #초등학생
https://www.youtube.com/shorts/AJUmEmhBwKk
키즈 SG워너비가 부르는 황가람 나는 반딧불 #초등학생 #HwangKaram
https://www.youtube.com/watch?v=cP_V4-CN3xk
간절히
누구는 뺏고 누구는 잃는가
험난한 삶은 꼭 그래야 하는가
앞서서 산자와 뒤쳐져 죽은 자
그 모든 눈에는 숨 가쁜 눈물이
왜 이리 세상은 삭막해 지는가
아! 나는 오늘도 간절히 원하지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아 음음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아 나는 오늘도 간절히 원하지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거리로 내몰린 수많은 사람과
오늘도 여전히 불안한 사람들
모두들 제각기 제 길을 가지만
난 아직 오늘도 간절히 원하지
내 할 수 있을 때 일하는 세상
내 일한 만큼만 갖는 세상을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아 음음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아 나는 오늘도 간절히 원하지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누구를 밟고 어디에 서는가
왜 같은 우리가 달라야 하는가
살아남기 위해 그렇다 하지만
그 모든 눈에는 고독한 누물이
왜 이리 갈수록 지쳐만 가는가
아 나는 오늘도 간절히 원하지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아 음음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아 나는 오늘도 간절히 원하지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노래로물들다] 간절히
https://www.youtube.com/watch?v=qfESjcpBubA
이게 나라냐 작사 작곡: 윤민석 노래로물들다
1.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도대체 이게 나라냐
국민이 고통에 울부짖어도
책임지는 놈이 없구나
가 봤자 달라질 게 없다 하면서
참사 나도 귀국 않는 대통령 있고
그 와중에 호객당해 쇼핑했다는
뻔뻔한 영부인 있는
내 나라 기가 막힌 서글픈 나라
대한민국 오호 통재라
2.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도대체 이게 나라냐
국민이 고통에 울부짖어도
책임지는 놈이 없구나
일본 놈 핵폐수를 버린다는데
한 마디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걱정하는 국민 마음 괴담이라며
조롱하고 겁박을 하는
내 나라 기가 막힌 서글픈 나라
대한민국 오호 통재라
3.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도대체 이게 나라냐
국민이 고통에 울부짖어도
책임지는 놈이 없구나
표창장 하나에도 4년 때리고
349억 잔고조작 1년을 주고
논문표절 허위이력 주가조작은
수사조차 하지를 않는
내 나라 기가 막힌 서글픈 나라
대한민국 오호 통재라
4.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도대체 이게 나라냐
국민이 고통에 울부짖어도
책임지는 놈이 없구나
북한의 핵문제를 핑계 삼아서
욱일기함 핵잠수함 불러들이고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다니는
그런 놈이 대통령이라
내 나라 기가 막힌 서글픈 나라
대한민국 오호 통재라
대한민국 오호 통재라
대한민국 오호 통재라
'이게 나라냐!' 뮤직 비디오(작사 작곡: 윤민석, 뮤직 비디오 제작: 서울의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YOCR8hhWe5U
민중의 노래/ 촛불가수/노래로물들다/3곡 가사
바로지금이/ 못살겠다내려가/ 세상에지지말아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97
<117차 촛불대행진 안내>
전쟁폭주 국민탄압
윤건희독재 타도하자!
�11월 30일 토, 오후 4시(가)
�서울시청역 7번 출구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3차 탄핵기금 5억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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