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하나인데, 대한민국에 두 개의 세상이 있나?
조중동 가짜뉴스를 보고 그것이 맞다고 체면 거는 악마들
두 개의 세상
조중동 가짜뉴스를 보고 그것이 맞다고 체면 거는 악마들과
촛불에 참가하여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애쓰시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
尹 정부 얼마나 더 망가져야 여론조사가 제대로 나올까요?
얼마나 더 엉망인 여론조사가 나와야 조선일보가 민주당 지지율을 사실대로 보도할까요?
조선일보의 가짜뉴스
보수과표집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우세로 조사된 여론조사같은 시대에 살아도 조중동을 보는 이들과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나 봅니다.
조선일보는 있지도 않은 이재명 대표를 모함하는 사법리스크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尹은 끌려내려 올 때까지 거짓을 멈추지 않고 국민을 기만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인 자신의 장모 범죄행위, 양평고속도로 비리, 자신의 검찰총장 시절 특활비, 자신의 범죄 지우기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지속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들쭉날쭉한 여론조사, 어떤 게 맞을까요?
MBC와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가 여론조사를 조사했습니다.
통계기법을 통해 현시점의 가장 신뢰도 높은 여론조사 값을 추정했는데요.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즉시 실시하라!
尹석열 가족의 비리를 철저하게 모두 밝혀야 합니다.
운석열을 몰아내자!
尹 잘하는 건 남 탓과 사대(주체성이 없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섬기는 태도)뿐인 정부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무대응으로 일관하며, 가끔 대응을 하는 것은 대책이 아닌 더 망가뜨리는 무능의 끝판으로 보여주는 尹 정부. 사후 대응은 남 탓으로만 대응하는 무책임정권, 이런 자들에게 나라를 내어 주어야 하겠습니까? 검찰 독재정권을 그냥 두면 되겠습니까?
국격이 무너지고, 나라 경제가 망가지고, 국민들이 죽어가고, 사방에 도둑놈과 패거리 사기집단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촛불대행진에 참가합시다. 국민의 뜻을 알립시다.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저절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뉴스토마토여론조사
(정기여론조사)①국민 과반 "경제전망 어둡다"
경제상황, '나빠질 것' 53.8% 대 '나아질 것' 22.8%
화해정책 기조에 "일, 호응 있다" 40.6% 대 "호응 없다" 49.1%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5.3% 대 부정 61.2%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전국 1036명 / 오차범위 ±3.0% 포인트 / 응답률 3.4%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처리 여부]
가결 50.6%
부결 34.6%
[민주당-개딸 결별 여부]
결별해야 한다 44.6%
결별해선 안 된다 40.4%
[윤 대통령 화해정책 기조에 일본 호응 여부]
호응하고 있다 40.6%
호응하지 않고 있다 49.1%
[경제 상황 전망]
지금보다 나빠질 것 53.8%
지금보다 나아질 것 22.8%
현재와 비슷할 것 20.9%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매우 잘하고 있다 17.1%(1.7%↑)
대체로 잘하고 있다 18.1%(2.9%↓)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8.7%(0.5%↓)
매우 잘못하고 있다 52.4%(1.6%↑)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2%(-)
국민의힘 35.1%(0.1%↓)
정의당 3.6%(0.5%↑)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9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