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 여론 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능한 정부는 아무런 실효적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다 오히려 더 망치는 대책으로 답을 찾을 수도 해결할 능력도 없는 정부입니다.
"윤 ‘교권 대 학생인권’ 대립구도 몰아가기… 교육도 갈라 쳐"
무정부상태와 같습니다.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 것일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기 직전의 상태까지 내몰려야 변화가 생기는 것일까요?
그러나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런 와중에 김은경혁신위원장인지 망신위원장인지 하는 사람이 민주당을 더욱 궁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노인폄하발언을 적폐세력들이 물고 늘어지며, 언론에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짜 뉴스 여론 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윤 ‘교권 대 학생인권’ 대립구도 몰아가기… 교육도 갈라 쳐
https://v.daum.net/v/20230724184010283
"서이초 사건 철저한 진상 규명"…5만 교원 폭염 속 집회
"주최 측 추산 5만 명 집결… 아동학대 처벌법 개정·일원화된 민원 창구 요구
서이초 사망 교사 49재인 9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집회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73114
"서이초 진상규명 촉구" 10번 외친 유족... 4만 교사 눈물
[현장] '불판' 아스팔트 다시 찾은 전국 교사들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무대 오른 유족 "고인 억울함 밝혀 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1618?cds=news_media_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