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박세현은 압수수색을 빙자한 증거입멸 중단하라!
특수본의 박세현은 윤석열에 조력하는 윤석열의 부하 충견입니다.
단기 4357년 ~ 4358년 정월(正月) 17일/서기 2024년 12월 9일 //D-2 "탄핵 & 임기단축개헌(연성[軟性]탄핵)"의 날! /정월(正月)=종시월(終始月)=섣달[부여의 영고 : 정월(正月) 원단(元旦) ~ 정월(正月) 23일]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대(待) 一
오늘 내용 : 대(待), 미형(未形), 생아(生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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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팔아먹었던 관련인물들 한덕수, 윤석열, 추경호, 한동훈 등 그 패거리들이 다시모여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추경호는 윤석열의 내란사태 핵심 공범입니다.
국힘당 국회의원 표결 저지, 표결시간 늦추라 요구, 한동훈 빼내기, 국힘당의원들 나오라 요구했으며, 국회는 추경호를 윤리위에 제소했고, 국수본에 추경호 내란죄 공범으로 고발했습니다. 이에 동조한 국힘당의원들도 공범여부를 밝혀 제명시켜야 할 것입니다.
국힘당의원들이 국회 표결 중에 의원총회를 한다는 빌미로 내란 범죄자 윤석열의 탄핵표결을 강제로 막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법적 문제를 따져서 국힘당의원들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법적조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탄핵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우선 추경호를 국회윤리위에서 제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란죄에 공범 행위를 한 다른 국힘의 원들도 제명을 추진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탄핵안을 재 표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동훈의 임기단축개헌은 분명하게 시간 끌기 용이지만, 개헌은 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탄핵이나 임기 단축개헌이나 모두 국회의원 현 구성으로는 같은 결과입니다. 그러니 내란 죄에 가담한 공범 추경호와 국힘당의원들을 제명시켜야 모두 가능합니다.
내란죄의 수괴 윤석열을 처벌받지 않고, 그 권력을 공범자인 국힘당에 넘기겠다는 것을 주권자 국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내란 범죄수괴와 국힘당의 적반하장 쌩쑈!
1. 윤석열 처벌을 유예하고 권력을 국힘당으로 이양하여 현 난관을 피해 가려는 꼼수.
2. 온갖 수단을 다해 시간을 끌고, 사건을 최소화시켜 내란범죄사실을 왜곡 조작!
3. 휴대폰 새것으로 다 바꾸고, 자진출두한 김용현을 긴급체포라 가짜뉴스를 유포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여론을 무마하려는 꼼수.
4. 국무총리 한덕수도 내란죄 공범입니다. 직위해제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와 한동훈이 무엇을 한단 말입니까?
김어준은 암살을 논하지만 그것보다는 범죄를 만들고, 조작해서 계엄의 명분을 합법화하려 시도했을 것입니다.
계엄해제를 막고, 범죄 조작을 위한 체포명단
국민과 민주주의 반란군 내란죄 범죄자 윤석열이 체포하라고 밝혀진 대상자는 범죄를 조작하고 만들기 위한 일이었다. "이재명·우원식·한동훈·김민석·박찬대" 이 4분은 1차적으로 국회에서 계엄해제를 막고자, "정청래·조국·김어준·김명수·김민웅·권순일" 이분들은 여론조사 조작 범죄 덮어 씌우기와 이재명대표에게 범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체포하려 했을 것입니다.
특수본 본부장으로 임명된 박세현 특수본 본부장 자격 없다!
특수본 본부장으로 임명된 박세현 고검장은 신뢰도 제로 인물입니다. 100% 윤석열 부하입니다. 그 이유는 고발 사주 사건 무마한 공로로 고속승진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부적절한 인사이며, 결코 올바르게 수사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이로써 검찰이 불명옐르 씻을 마지막 기회마저 날려 버렸습니다.
긍정 11% 부정 86%, TK 지역 16%, 광주·전라 지역 2%
‘계엄 쇼크’ 尹 지지율 11%로 추락… 50대 이하 한자릿수 [여론조사]
[국민일보 창간 36주년 여론조사]
가장 높은 TK도 16% 그쳐
중도 응답자, 8%만 ‘긍정’
공수처, 국수본, 특수본, 경찰 정리가 안되나요?
공수처, 비상계엄 TF 구성…검·경에 '수사이첩' 거듭 요구(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94023?cds=news_media_pc
[속보] 경찰 “윤석열, 이상민·추경호 혐의는 내란·반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7837?cds=news_media_pc
특수본 박세현은 압수수색을 빙자한 증거입멸 압수수색 중단하라! 특수본의 박세현은 윤석열에 조력하는 윤석열의 부하 충견입니다.
검찰 특수본, '12.3 내란' 핵심 방첩사도 압색… 김용현 영장 임박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 전격 압수수색
김용현 전 장관·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도 각각 조사
검찰 특수본, 이르면 오늘 밤 김 전 장관 영장 청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8252?cds=news_media_pc
[속보] 경찰 “대통령도 요건 맞으면 긴급체포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0588?cds=news_media_pc
민주당, 한총리 내란죄 고발…탄핵안도 준비 단계
한덕수 공수처에 고발하기로…"내란 수사 대상, 방조는 확실"
"탄핵안 초안 작성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준비도 진행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8251?cds=news_media_pc
[속보] 민주당 "한덕수 총리, 내란죄 공범으로 공수처에 고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2278?cds=news_media_pc
[속보]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법사소위 통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5178?cds=news_media_pc
김민석 "탄핵이나 긴급 체포 구속...1분 1초라도 빨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7479?cds=news_media_pc
尹퇴진시 차기 선호도는?…이재명 52.4% 1위
이재명 대표 52.4%, 한동훈 대표 9.8%
보수 텃밭 TK서도 이재명 대표 압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8221?cds=news_media_pc
경찰 특별수사단 "윤 대통령 출국금지, 검토 단계"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1662?cds=news_media_pc
김건희에게서 받은 것 아닌가요? 박장범도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KBS 이사들 “내란 피의자 윤석열에게 사장 자리 받은 박장범, 사퇴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7852?cds=news_media_pc
"지금이 80년 광주다!" 민주원로들 피끓는 항쟁선언
윤석열 퇴진 범국민적 항쟁기구 결성 제안
내란 동조 세력, 국힘당 해체 강력 촉구
"내란 종범 한-한 체제 당장 쓸어내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09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전체회의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12월 09일
https://www.youtube.com/watch?v=1z7iUMtm0Zc
여론조사 꽃 윤지지율 긍정 13.8%, 부정 85.4%/
국수본=특수본 본부장으로 임명된 박세현 특수본 본부장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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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사퇴"/[윤석열 내란] 상설 특검으로 간다!/
윤석열 탄핵 표결 불참한 국힘 의원 105명(+사진, feat.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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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11%로 추락/TK 16%, 광주전남 2%/
국민 10명 중 7명 尹탄핵 찬성… 與 지지층은 반대 [갤럽 여론조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85
내란 공범당은 헛소리 말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한덕수, 추경호는 내란 공범/내란공범당은 위헌적 책동 중단하라/윤석열 탄핵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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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국회로 모이자!>
윤석열 즉각 체포! 즉각 탄핵!
탄핵이 답이다! 체포가 답이다!
될 때까지! 모이자! 국회로!
촛불문화제를 매일 저녁 국회 앞에서 진행합니다.
현장 상황이 계속 유동적입니다.
촛불행동에서 진행하는 집회 안내 확인을 잘 부탁드립니다.
시간, 구체 장소 확정되면 촛불행동 SNS로 공지하겠습니다! 끝까지! 될 때까지! 함께해주십시오!
✅️ 즉각 체포! 즉각 탄핵! 촛불문화제
�매일 저녁
�국회 앞
* 자세한 시간, 장소 추후 공지 *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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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3차 탄핵기금 5억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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