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여론조사 윤 긍정11%,부정85%/일부신뢰조사잘못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윤 대통령 체포영장 검토 중" / YTN
단기 4357년 ~ 4358년 정월(正月) 21일/서기 2024년 12월 13일 //D+2 "탄핵의 날! /정월(正月)=종시월(終始月)=섣달[부여의 영고 : 정월(正月) 원단(元旦) ~ 정월(正月) 23일]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제(濟)-지(地) 一
오늘 내용 : 지(地), 무유(憮柔), 해강(解剛)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7
이것은 아무런 죄 없는 이재명 대표를 윤석열과 윤석열 사단의 검찰이 모함했다는 증거입니다.
"비상계엄 체포 명단에 '이재명 무죄' 현직 판사도 포함"
주권자 국민의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떠나라!
권력에 아부하며 영화를 누리며 살아가라! 대한민국은 주권자 국민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권력에 아부하며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많은 국민을 속이고 괴롭히는 독재 비리 국가가 아니다!
일제를 찬양하는 이들은 일본으로 가고, 미국을 찬양하는 이들은 미국으로 가라!
대한민국독립운동을 찬양하는 우리 주권자 국민들만 우리나라에 살 자격이 있다!
자본주의를 신봉하고, 이익추구만 관심 있는 이들은 더 큰 시장인 강대국으로 가라! 우리나라에서 사기 치고, 속여서 주권자 국민을 등쳐먹는 이들은 이 땅을 떠나라!
오직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다 함께 잘 살아가기를 원하는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만이 우리나라의 주인이며.,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있다!
검찰의 비열하고 얄팍한 수법 온 국민이 알아버렸으니 이제는 더 써먹지 말기를 바랍니다!
직권남용으로 수사하고, 내란죄에 대해 공소기각하는 방식의 황당한 판결을 받아 내려는 유치 찬란한 검찰의 잔꾀는 그만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중요한 수사에서 그렇게 많이 써먹었는데, 국민들이 모를 리가 있습니까?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으로 수행한 임무 윤석열의 검찰총장 징계에 대한 판결이 엉뚱하게 난 것도 이런 수법이었습니다. 법원도 정신 차리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검찰의 잔꾀를 계속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검찰 특수본(박세현)은 윤석열 내란죄 수사를 당장 그만두어라!
검찰은 내란죄 수사권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검찰 특수본 본부장 박세현은 고발사주 무마 검찰로 자격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발사주는 대검찰청의 윤석열 대선 개입사건입니다. 이 사건 역시 윤석열의 범죄사실이 뚜렷한데 검찰의 장난짓으로 범죄를 덮고 있습니다. 그 짓을 실행한 자가 바로 박세현입니다. 검찰은 윤석열 내란죄를 직권남용죄로 축소하는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당장 윤석열 내란죄에서 손을 떼야합니다. 조작 수사 진행 하려는 것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14일 국회 탄핵표결은 통과될 것입니다.
이제 헌법재판소가 제대로 판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탄핵은 기정사실! 12월 14일 국회통과 될 것입니다. 이제 헌법재판소가 제대로 된 판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에도 윤석열 편에서는 정형식재판관 같은 사람이 헌법재판관으로 더 임명되면 부당한 판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형식 재판관은 윤석열 내란수괴 범죄에 대한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윤석열 탄핵 후 개헌 동시진행! 못할 이유가 있나요?
대통령 탄핵과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 동시진행! 모든 수단을 다해 윤석열을 끌어내립시다!
신속종결 + 면책불허 + 국민참여 + 인수위구성으로 안정적 정권교체가능
헌법재판소 리스크 없애고,
법기술자 사법 해석 리스크 없애고,
윤석열 김건희 모두 제대로 처벌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개헌을 통한 질서 있는 임기 단축으로 퇴진하면 차기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준비가 가능합니다.
탄핵으로 윤석열 권한을 중지시키고,
특검으로 죄를 밝히고,
개헌을 통해 7 공화국출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 필요한 개헌과 윤석열 임기단축으로 헌법재판소 리스크 해소할 수 있도록 윤석열 탄핵 후 함께 함께 진행해도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내란공범당과 윤석열이 노리는 점 3가지 핵심
1. 검찰의 패악질
지금 검찰의 특수본(박세현)에서 윤석열의 내란죄를 직권남용으로 수사하여 법기술을 이용하여 무죄화 하려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패악질을 시도하는 검찰의 꼼수 박세현은 "고발사주 수사를 무마"시킨 놈입니다. 내란수사에서 검찰은 배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사는 국가수사본부(경찰)와 공수처가 해야 합니다.
2. 헌법재판소의 리스크
윤석열이 탄핵을 택하겠다고 하며, 헌법재판소에 임명해 놓은 정형식 등 헌법재판관 6인 찬성 안 될 거라 낙관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3명이 공석인 6인 체제에서는 전원이 찬성해야 하니 대통령실은 이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공범당의 의원내각제 개헌은 일본처럼 나라 망하는 길입니다.
내각제 개헌은 절대반대!
3. 대통령제를 유지한 상태로 대통령 연임가능, 윤서열 임기 단축 개헌을 해야
3. 윤상현 등 몇 놈의 내란공법당 의원들이 윤서열의 잘못을 빌미 삼아 대통령제를 문제 삼으며, 내각제개헌을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기가 막히고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란공법당이 주장하는 의원내각개헌을 망국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개헌은 윤상현 같은 역적 국회의원을 끌어내릴 수 있는 국민소환제 등 현 헌법의 문제점을 고치고, 대통령의 재임을 하도록 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임기단축 하는 개헌을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尹 지지율 11% 역대 최저…탄핵 '찬성' 75%
내란수괴범 윤석열과 내란공범당의 지지율에 의미는 없지만,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소수의 모자란 자들에게는 이런 추락하고 있는 여론조사가 궁금할 것입니다.
[뉴스1 여론조사] 윤 지지율 15%로 추락…민주 45% 국힘 21% '더블'
한국 갤럽의 이번 여론조사에서의 문제점
정계 요직 인물 개별 신뢰 여부는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조사입니다.
국민 대부분은 우원식 의장보다 이재명 대표를 더 신임합닏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신뢰한다' 56%:'신뢰하지 않는다' 26%, 이재명 민주당 대표 41%:51%, 한덕수 총리 21%:6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5%:77%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2월 10~12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8%(총통화 6,327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비상계엄 사태
· 대통령 탄핵 찬반
· 비상계엄 사태 내란 여부 인식
· 대통령 조기 퇴진 전제 총리·여당 국정 운영안 찬반
→ 정계 요직 인물별 신뢰 여부: 국무총리, 국회의장, 여당·제1야당 대표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2/7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
· 12/8 한덕수 총리·한동훈 대표 담화 '질서 있는 조기 퇴진, 정국 수습'
· 12/9 환율 급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 법무부, 피의자 입건 尹 출국금지
· 12/10 내년도 예산안, 첫 여야 미합의 통과(673.3조, 정부안에서 4.1조 감액)
/ 금투세 폐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 12/11 우원식 국회의장 기자회견 '비상계엄 사태 국정조사 직권 추진'
/ '내란·직권남용'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 경찰, 대통령실·합참 압수수색 시도
· 12/12 尹 대국민 담화, 자진 사퇴 거부 / 한동훈 기자회견, 탄핵 찬성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선출
/ 조국 대표, '입시 비리·감찰무마 혐의' 상고심 징역 2년·의원직 상실
· (12/14 17:00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 2차 표결 예정)
·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 / 공수처·검찰·경찰 등 비상계엄 사태 수사 본격화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11%, 부정 85%
· 취임 후 긍정률 최저치, 부정 평가자 절반 '비상계엄 사태' 이유로 언급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40%,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3%
· 현 정부 출범 후 여당 최저치, 민주당 최고치... 양당 격차 최대
[대통령 탄핵] 찬성 75%, 반대 21%
[비상계엄 사태] '내란이다' 71%, '내란 아니다' 23%
[대통령 조기 퇴진 전제 총리·여당 국정 운영안] 찬성 23%, 반대 68%
[정계 요직 인물 신뢰 여부] 우원식 국회의장 신뢰 56%:비신뢰 26%
· 이재명 민주당 대표 41%:51%, 한덕수 총리 21%:6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5%:77%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국회의장 신뢰 가장 높고 비신뢰 낮은 편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1%, '잘못하고 있다' 85%
한국갤럽이 2024년 12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11%가 긍정 평가했고 85%는 부정 평가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20~50대 등에서는 그 비율이 90%를 웃돈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률(38%)이 부정률(53%)에 못 미쳤다.
◎ 지난주 비상계엄 사태로 8년 만에 다시 맞이한 탄핵 정국은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2016년에는 10월 말 당시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대국민 사과 전후 25%에서 17%로 하락했고, 11월 초부터 12월 9일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까지 6주간 4~5%에 머물렀다(→ 제239호).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지난 7일 표결에서 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했고, 오는 14일 2차 표결 예정이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111명, 자유응답) '외교'(22%), '비상계엄 선포'(10%), '부정부패·비리 척결',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공정/정의/원칙'(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851명, 자유응답) '비상계엄 사태'(49%), '경제/민생/물가'(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5%), '통합·협치 부족', '김건희 여사 문제', '국가 혼란·불안 야기'(이상 2%)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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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임기 전반 주간 단위 직무 평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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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률 최고치 53%(2022년 6월), 최저치 11%(2024년 12월), 전 기간 평균 31%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처해 있다. 2022년 3월 당선, 정권 인수 기간을 거쳐 5월 취임한 윤 대통령은 현재 재임 32개월째 접어든다. 취임 후 주간 단위 직무 긍정률 기준 최고치는 2022년 6월 첫째·둘째 주 53%, 최저치는 이번 주 11%, 전 기간 평균은 31%다.
◎ 윤 대통령은 취임 초기 대통령 집무실 이전, 도어스테핑 등 색다른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2022년 8월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9월 비속어 발언 파문으로 직무 긍정률 24%까지 하락했다. 그해 말부터 2024년 초까지는 대체로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 사이를 오가다 4월 총선 참패 후 20%대 초반으로 하락했고 이후 30% 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올봄부터 추진한 의대 증원은 처음에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나, 규모·속도·실행 측면에서 반발에 직면했고 시간이 갈수록 부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10월 국정감사 무렵부터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랐다.
◎ 참고로, 전임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보궐선거 익일 취임해 정권 인수 기간이 없었다. 주간 단위 직무 긍정률 기준 최고치는 2017년 6월 첫째 주 84%, 최저치는 2021년 4월 다섯째 주 29%, 전 기간 평균은 52%다(→ 제4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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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40%,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3%
2024년 12월 둘째 주(10~12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40%,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4%,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 국민의힘은 최저치로 양당 격차가 커졌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보인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57%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65%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19%, 더불어민주당 36%,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3%다.
◎ 8년 전 탄핵 정국과 비교하면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 지지도의 낙폭이 그때만큼 크지는 않다. 2016년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지지도는 그해 4월 총선 직후부터 10월 초까지 29~34%였으나,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후 12%까지 하락했다. 일부 의원들이 탈당해 이듬해 1월 바른정당을 창당했고,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꿨으며 각자 후보를 내세워 제19대 대선을 치렀다(→ 제258호).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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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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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75%, 반대 21%
한국갤럽이 2024년 12월 10~12일 전국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75%가 찬성, 21%가 반대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유일하게 탄핵 반대(66%)가 우세하고, 70대 이상, 성향 보수층 등에서는 찬반 격차가 크지 않다.
◎ 2016년 12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직전 조사에서는 탄핵 찬성 81%, 반대 14%였다. 그때도 여당인 새누리당 지지층(136명)에서는 찬성(34%)보다 반대(61%)가 우세했고, 성향 보수층(260명)에서는 찬성(66%)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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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는 '내란이다' 71%, '내란 아니다' 23%
- 대통령 탄핵 찬반과 유사한 응답 경향
현재 야당은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보지만, 윤 대통령과 여당 일부는 그에 동의하지 않는다. 유권자의 생각은 '내란이다' 71%, '내란이 아니다' 23%다. 6%는 판단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내란이란 시각이 우세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의 68%는 내란이 아니라고 보고, 70대 이상과 성향 보수층에서는 양론이 비슷하게 갈렸다. 전반적으로 대통령 탄핵 찬반과 유사한 응답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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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조기 퇴진 전제 총리·여당 국정 운영안: 찬성 23%, 반대 68%
12월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화두로 대통령이 퇴진할 때까지 국무총리가 여당과 협의해 국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에 관해서는 유권자의 23%가 찬성, 68%가 반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54%가 찬성, 반대도 36%로 적지 않다.
◎ 이 방안이 호응을 얻지 못한 이유는 첫째로 대통령 직무가 즉각 정지되는 탄핵 찬성자가 많고, 둘째로 대통령이 촉발한 비상계엄 사태를 중범죄인 내란으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며, 셋째로 제안자이자 운영 주체인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에 대한 신뢰 수준이 낮은 점을 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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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요직 인물 개별 신뢰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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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을 '신뢰한다' 56%:'신뢰하지 않는다' 26%
이재명 민주당 대표 41%:51%, 한덕수 총리 21%:6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5%:77%
2024년 12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비상계엄 사태 수습 국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인물 4인에 대한 신뢰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해서는 56%가 '신뢰한다'(이하 '신뢰'), 26%가 '신뢰하지 않는다'(이하 '비신뢰')고 답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51%, 한덕수 국무총리는 21%:6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5%:77%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국회의장 신뢰 가장 높고 비신뢰 낮은 편
- 국민의힘 지지층은 여당 대표보다 국무총리 더 신뢰
우원식 국회의장은 20대에서 60대까지 비교적 폭넓게 신뢰받으며, 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는 그 비율이 81%에 달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40·50대에서만 신뢰가 50%를 웃돌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비신뢰가 더 많다. 민주당 지지층은 76%, 성향 진보층에서는 65%가 이 대표를 신뢰한다. 한편, 국민의힘 지지층, 성향 보수층에서의 한 총리 신뢰는 각각 61%, 43%인데, 한 대표는 그보다 낮은 편이다(4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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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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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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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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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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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내란수괴범 윤석열과 내란공범당의 지지율에 의미는 없지만,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소수의 모자란 자들에게는 이런 추락하고 있는 여론조사가 궁금할것입니다.
[뉴스1 여론조사] 윤 지지율 15%로 추락…민주 45% 국힘 21% '더블'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5628982
尹 지지율 11% 역대 최저…탄핵 '찬성' 75%
https://news.tf.co.kr/read/ptoday/2160936.htm?ref=read_editor
국힘 尹탄핵 머뭇거리는 이유…보수·TK 등 콘크리트 지지층 20%대
https://www.fnnews.com/news/202412121040059063
‘尹 즉각 탄핵·하야해야’ 74.8% …리얼미터 여론조사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92429
비등점까지 끓어오른 윤석열 탄핵 여론
여론조사꽃’ ‘국힘당 의원들도 찬성해야’ 78.2%
한국갤럽, 탄핵 찬성 75%, 리얼미터 74.8%
여론조사꽃 찬성 80.5% 중 ‘반드시 탄핵’ 72%
리얼미터, 박근혜 탄핵 여론 78%에 234명 찬성
비상계엄 국면 ‘신뢰받은 요직‘ 1위 우원식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1
[속보] 갤럽, 尹 지지율 11% 부정평가 85%..탄핵찬성 75%..민주당 지지열 윤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국민의힘 최저치 - [MBC 뉴스속보] 2024년 12월 13일
https://www.youtube.com/watch?v=Uik1qbxmUsY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윤 대통령 체포영장 검토 중"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dUszcnXtS2k'
이재명 당대표 긴급성명발표 (12월13)
주권자 국민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자들은 떠나라 권력에 아부하며 살아가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9
민변 "尹, 대통령 신분으로 미디어 노출돼 지속적 내란 선동"/
'압수수색' 막았지만‥체포·구속 막을 수 없어/충암고 비난은 멈춰야 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8
법무부장관, 경찰청장탄핵안/윤석열탄핵안 보고/김건희특검 표결/
검사 수사 손 떼라 교수·연구자 분노 시국선언/국수본,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6
내란수괴윤석열과 검찰 정신 나간 최악전술 대국민 선전포고/
尹 담화는 내란자백! 내란공범당 한동훈 윤리위 소집 지시 출당 제명 논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5
내란 특검법·김여사 특검법 표결…두 번째 윤석열 탄핵/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은 제외 메머드급 민군합동기구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4
국회 앞 촛불집회의 불편한 진실/온 국민이 한데 뭉쳐야 할 때 이럴 수 있나?/
<다같이 불러요!윤석열탄핵 캐럴송>/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3
<12/13 탄핵촛불문화제>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
12월 13일 탄핵촛불문화제에 가수 이승환 출연!
신나고 힘찬 탄핵촛불문화제 함께해주십시오!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2024년 12월 13일 (금) 저녁 8시
�국회 앞(자세한 장소 추후 공지)
�탄핵명령 .com�
�국힘당해체 .com�
http://xn--3e0b68hvoz85hiuc.com/
<가수 이승환과 함께하는 탄핵촛불문화제 시민 장기자랑 신청>
✅️ 참가신청
�신청 마감 : 13일 낮 12시
가수 이승환과 함께하는 12월 13일 탄핵촛불문화제에서 시민 장기자랑을 진행합니다.
장기자랑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jhhaengdong@gmail.com 로 장기자랑 영상을 13일 정오(낮 12시)까지 보내주세요.
✅️ 참가신청(신청 마감 : 13일 낮 12시)
�탄핵명령 .com�
�국힘당해체 .com�
이승환이 부를 노래
덩크슛(탄핵하라 윤석열로 개사),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돈의 신(돈의 힘으로 개사), 사랑하나요?!, 물어본다, 슈퍼히어로 등
오후 1시 30분 촛불행동 119차 촛불대행진 진행 후, 오후 3시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참가합니다.
<119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
촛불국민 여러분!
긴급전국집중으로 진행되는
119차 촛불대행진으로 총집결해주십시오!
�119차 촛불대행진
- 2024년 12월 14일 (토) 오후 1시 30분
- 국회 앞(국회대로 62길, KBS-광복회관 사이)
⚠️ 현장 상황에 따라 장소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촛불행동 SNS 안내를 잘 확인해주세요.
⚠️ 오후 1시 30분 촛불행동 119차 촛불대행진 진행 후, 오후 3시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참가합니다.
✅️ 지역버스모집 담당자 안내
https://cafe.naver.com/junhwanmove/37755
✅️ 지역촛불 안내
https://cafe.naver.com/junhwanmove/37763
�탄핵명령 .com�
�국힘당해체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