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위헌적이고도 위법한 비상계엄으로 '내란죄'를 저질러!
국민주권주의, 대의민주주의, 대통령의 헌법 수호와 헌법 준수 의무 저버려
단기 4357년 ~ 4358년 정월(正月) 22일/서기 2024년 12월 14일 //D+3 "탄핵의 날! /정월(正月)=종시월(終始月)=섣달[부여의 영고 : 정월(正月) 원단(元旦) ~ 정월(正月) 23일]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제(濟)-지(地) 二
오늘 내용 : 비감(肥甘), 조습(燥濕). 이물(移物)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13
주권자 국민의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떠나라!
대한민국을 떠나서 권력에 아부하며 영화를 누리며 살아가라!
대한민국은 주권자 국민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권력에 아부하며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많은 국민을 속이고 괴롭히는 독재 비리 국가가 아니다!
일제를 찬양하는 이들은 일본으로 가고, 미국을 찬양하는 이들은 미국으로 가라!
대한민국독립운동을 찬양하는 우리 주권자 국민들만 우리나라에 살 자격이 있다!
자본주의를 신봉하고, 이익추구만 관심 있는 이들은 그곳으로 가라! 우리나라에서 사기 치고, 서민들을 속이고 주권자 국민을 등쳐먹는 이들은 이 땅을 떠나라!
오직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다 함께 잘 살아가기를 원하는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만이 우리나라의 주인이며.,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있다!
검찰의 비열하고 얄팍한 수법 온 국민이 알아버렸으니 이제는 더 써먹지 말기를 바랍니다!
직권남용으로 수사하고, 내란죄에 대해 공소기각하는 방식의 황당한 판결을 받아 내려는 유치 찬란한 검찰의 잔꾀는 그만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중요한 수사에서 그렇게 많이 써먹었는데, 국민들이 모를 리가 있습니까?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으로 수행한 임무 윤석열의 검찰총장 징계에 대한 판결이 엉뚱하게 난 것도 이런 수법이었습니다. 법원도 정신 차리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검찰의 잔꾀를 계속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검찰 특수본(박세현)은 윤석열 내란죄 수사를 당장 그만두어라!
검찰은 내란죄 수사권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검찰 특수본 본부장 박세현은 고발사주 무마 검찰로 자격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발사주는 대검찰청의 윤석열 대선 개입사건입니다. 이 사건 역시 윤석열의 범죄사실이 뚜렷한데 검찰의 장난짓으로 범죄를 덮고 있습니다. 그 짓을 실행한 자가 바로 박세현입니다. 검찰은 윤석열 내란죄를 직권남용죄로 축소하는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당장 윤석열 내란죄에서 손을 떼야합니다. 조작 수사 진행 하려는 것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14일 국회 탄핵표결은 통과될 것입니다.
이제 헌법재판소가 제대로 판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탄핵은 기정사실! 12월 14일 국회통과 될 것입니다. 이제 헌법재판소가 제대로 된 판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에도 윤석열 편에서는 정형식재판관 같은 사람이 헌법재판관으로 더 임명되면 부당한 판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형식 재판관은 윤석열 내란수괴 범죄에 대한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윤석열 탄핵 후 개헌 동시진행! 못할 이유가 있나요?
대통령 탄핵과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 동시진행! 모든 수단을 다해 윤석열을 끌어내립시다!
신속종결 + 면책불허 + 국민참여 + 인수위구성으로 안정적 정권교체가능
헌법재판소 리스크 없애고,
법기술자 사법 해석 리스크 없애고,
윤석열 김건희 모두 제대로 처벌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개헌을 통한 질서 있는 임기 단축으로 퇴진하면 차기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준비가 가능합니다.
탄핵으로 윤석열 권한을 중지시키고,
특검으로 죄를 밝히고,
개헌을 통해 7 공화국출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 필요한 개헌과 윤석열 임기단축으로 헌법재판소 리스크 해소할 수 있도록 윤석열 탄핵 후 함께 함께 진행해도 될 것입니다.
'또다시 탄핵안' 국회가 꼽은 탄핵 사유…尹, '내란' 우두머리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14일 재표결
탄핵안에서 尹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비상계엄' 선포 위헌·위법…헌법 훼손
대통령의 헌법 수호, 주권주의 침해
노벨상 받는 국민 자존심도 무너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0504?cds=news_media_pc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1715?cds=news_media_pc
'판사 체포' 시도에 사법부 격앙‥"윤석열 사죄" 목소리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537?cds=news_media_pc
[단독] 정보사, 계엄 주도했나…전직 HID 요원 투입 증언
서울·경기·강원 HID 부대 전·현직 30여명 동원 의혹..."정보사령관, 계엄 전날 계획에 없던 상부 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6285?cds=news_media_pc
김어준 제보 속 '종북 세력'은 왜 익숙한가
윤석열의 일관된 증오 대상…증언 계기 다시 본 어록
비상계엄 담화서 언급한 "반국가 세력 척결" 의미는?
"(야당은)북한 편을 들어 정부 흠집내기 한다"고 강변
계엄군 특수임무 맡은 정보사 100여단도 동원 확인
'요인사살, 북한 소행 위장' 제보 내용은 아직 미확인
여인형, 실제로 정치인, 언론인 체포, 구금 준비 지시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31
두 번째 탄핵안 오후 4시 표결‥'역사'는 어디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581?cds=news_media_pc
민심 정반대로 움직인 尹…오늘밤 '식물 상태' 되나
등장할수록 역풍만 '자초'
'계엄 불가피성' 역설에 野·선거관리 비판한 담화는 역풍
"탄핵 찬성" 75%, 여론 지표 계속 악화
탄핵소추안 의결 앞두고 권한 행사…계속되는 '적극 대응'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0499?cds=news_media_pc
[단독] '황금폰' 제출한 명태균 "최순실 국정농단은 아무것도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2489?cds=news_media_pc
계엄 사태 뒤 두문불출 김건희‥"지금도 여기저기 전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542?cds=news_media_pc
"시민들의 '선결제 릴레이', 도움이 되냐고요? 어마어마하죠"
여의도 국회 반경 700미터 내 식당·카페들 "지방에서 집회 참여 못하는 분들, X 보고 선결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6264?cds=news_media_pc
검찰 잘한 척하려고 애쓰지만 그동안의 과오를 묵과할 수 없습니다! 내란수사에 대해 당장 손을 떼기 바랍니다.
"국회 가능?" 거절하자 또…여인형, '대통령 경호부대'까지 투입 시도
검찰, 여인형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최우선 체포' 지시해"
"윤 대통령과 공모해 국헌문란"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2499?cds=news_media_pc
검찰 “여인형, 한동훈·이재명·우원식 최우선 체포 지시···윤석열과 공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9140?cds=news_media_pc
[특별페이지] 개와 늑대의 시간, 윤석열 내란 수사를 기록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372?cds=news_media_pc
“정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상욱아” 윤상현-김상욱 탄핵 찬반 대화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876?cds=news_media_pc
"경고성 계엄"?‥장관들에게 지시사항 건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593?cds=news_media_pc
설마 정신이상으로 처벌을 안 받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尹은 어쩌다 이지경 되었나, 정신과 전문의들 분석은?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sbiEHleiXrI
"똑똑히 지켜볼 것" 오늘 오후 4시 표결, '탄핵버스'도 등장..'與 압박' 긴장 최고조-[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2월 14일
https://www.youtube.com/watch?v=djUa5Q5R0xE
[LIVE] 장관들이 받은 대통령 쪽지…'계엄 이후' 임무도 지시했다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E0UECKgWVyk
� [241214] �국회 현장LIVE-장윤선이 간다� 윤석열 탄핵 재표결 오후 4시 ▶국힘 비윤-친한파 34명 찬성표 던질까◀
https://www.youtube.com/watch?v=xyVkUdwyAC4
[HOT 이슈메이커] ＜김어준 말, 사실이라 믿어＞ “김건희 ‘힐러리’ 꿈꿨다”, “김건희, 통일 대통령..”, "first lady가 president다!" #곽수산
https://www.youtube.com/watch?v=xUWXhxeeTN4
이승환 밴드 출동! 1213 탄핵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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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노 내란수괴 윤석열의 소설 같은 시나리오/
김어준 "체포 이송되는 한동훈 사살…北소행 발표 제보"/
검찰 특수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구속영장 청구/갤럽 우원식 띄우기 여론조작?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11
갤럽 여론조사 윤 긍정11%,부정85%/일부신뢰조사잘못/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윤 대통령 체포영장 검토 중" / YTN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10
이재명 당대표 긴급성명발표 (12월13)
주권자 국민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자들은 떠나라 권력에 아부하며 살아가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9
민변 "尹, 대통령 신분으로 미디어 노출돼 지속적 내란 선동"/
'압수수색' 막았지만‥체포·구속 막을 수 없어/충암고 비난은 멈춰야 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108
오후 1시 30분 촛불행동 119차 촛불대행진 진행 후, 오후 3시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참가합니다.
<119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
촛불국민 여러분!
긴급전국집중으로 진행되는
119차 촛불대행진으로 총집결해주십시오!
�119차 촛불대행진
- 2024년 12월 14일 (토) 오후 1시 30분
- 국회 앞(국회대로 62길, KBS-광복회관 사이)
⚠️ 현장 상황에 따라 장소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촛불행동 SNS 안내를 잘 확인해주세요.
⚠️ 오후 1시 30분 촛불행동 119차 촛불대행진 진행 후, 오후 3시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참가합니다.
✅️ 지역버스모집 담당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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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촛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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