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빨리 몰아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민주당의 혁신

억울한 모함을 받아봐야만 그것이 절대악이란 걸 알게 되나?

민주당의 혁신위원장 김은경 씨에 대하여 처음에 김남국의원에 대한 의견이나

국회의원 불채포특권포기 발언을 듣고 뭐 저런 사람을 혁신위원장으로 선출했나? 하고 의아하고 민주당의 행보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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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노인폄하로 김은경 씨께서 억울한 모함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번기회로 김은경 씨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알고,  지금 이때에 필요한 혁신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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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심위원장은 이번 경우를 통해서

무고하게 모함받는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아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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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정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이재명을 잘 알지 못하면서 이재명을 비판하는 

어리섞은 사람들도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김은경 혁신위원장과 그와 유사한 위치에 있는 분들은 똑똑히 아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김남국의원이 얼마나 억울할지...

최강욱의원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할지...,

김의겸이 얼마나 얼울하고 팔짝 뛸 노릇이었을지....

이재명대표가 억울한 공격 부당한 비판에 치를 떨었을지...

그리고 그것을 견뎌 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똑똑히 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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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위원장 아들의 반박 "막내고모 주장은 거짓"

https://www.youtube.com/watch?v=mkmbKnTXZ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