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이 계속 정치검찰(김&장)을 지켜줄까? 생각 있다면 국민을 두려워하라!
고발사주 사건은 채널A 사건과 함께 대표적인 윤석열이 연루된 범죄 사건
고발사주 사건은 채널A 사건과 함께 대표적인 윤석열이 연루된 범죄 사건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사법은 공적인 요소를 잃어버리고 사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앞장서서 법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1. 너무 뻔한 범죄도 처벌되지 않습니다.
2. 증거가 명백해도 법 기술(기소된 내용만 판결)로 처벌이 안됩니다.
3. 전관예우, 변호사사무실, 검사, 판사가 짜고 치는 대한민국 법이 죽었습니다.(막강파워 김&장)
4. 없는 죄도 만들어 야당대표와 정치인을 탄압합니다. 표적 수사하고, 특수부 검사에게는 증인 위증교사는 일상인듯합니다.
5.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알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일들이 용인되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벗어나십시오. 尹이 계속 정치검찰(김&장)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생각 있다면 국민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유시민, 최강욱 등을 수사하기 위해 조성은(미래통합당 선대의원)에게 고발장을 써주며 고발을 하라고 종용(사주)한 사건입니다. 손준성(윤석열측근) -> 기웅의원에게 텔레그램으로 보냄 -> 조성은(제보자) 조성은 씨가 폭로, 텔레그램캡처, 김웅의 전화 녹음, 한동훈 카톡사진 60여 장 등 이러한 명백한 증거를 제출했는데도 수사나 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검찰의 조직적 방해 -> 공수처에 손준성 기소되어 있으나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수사도 안되고 있고, 진행도 안되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검찰의 횡포이며 내로남불입니다.
중앙일보도 선거 개입되었다.
전혁수기자는 고발장 내용을 알고 있었다.
너무나 뻔한 범죄도 처벌이 안됩니다.
고발사주 사건, 김웅 모르쇠 깰 증거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8XitQPT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