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을 농단하는 것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광복절에 일본과 파트너라 하는 자
애국 시민을 공산전체주의 세력이라 모함하는 자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과 일본을 위해 일하는 자
국민의 민생은 팽개치고 집안의 돈벌이와 처와 장모의 범죄 지우기만 몰두하는 자
정치적 대결상대인 야당탄압 말고 하는 일이 없는 자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자를 공산전체주의 세력이라 하는 자
말귀도 못 알아듣고, 국민의 뜻을 따르지도 못하는 자
이런 자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국민의 적이요. 나라의 역적입니다.
당장 그 자리를 내려와야 할 것입니다!
한미동맹은 미국을 위한 것이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미 동맹은 미국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국민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한미동맹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일 관계 역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일본을 위하는 관계를 만들면 그것은 역적 행위인 것입니다. 지금 尹 정부가 하고 있는 행위는 대한민국을 위한 것입니까? 국민 대부분이 일본을 위해 일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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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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