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핵오염수 투기 차라리 빨리 하라’ 요구 <-이자들이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민이 똑바로 알아야 할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
날이 갈수록 尹의 정치검찰의 사법농단이 심해지고, 언론장악을 위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尹의 가족 비리도 범죄 지우기 조작뿐만 아니라, 저지른 범죄가 갈수록 커지고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당면한 문제는 윤석열에 만 있지 않습니다.
尹은 당장 급한 불이지만,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된 것에는
첫째로 나라일은 뒷 전인 기득권 모리배(謀利輩) 정치집단 국민의힘당이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로 그에 편승하려는 자 얄팍한 안철수, 김한길 같은 이가 있었기 때문이며,
셋째로 그들과 큰 차이가 없는 양의 탈을 쓴 야당 정치인(이낙연과 수박들)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부류들은 그동안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대한민국을 병들게 한 자들입니다. 좋은 날이 오면 가정 먼저 이들을 정치나 공직에서 몰아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갑자기 이런 지경에 처한 것은 국민의힘당이 거의 사멸해갈 즈음에 윤석열과 같은 정치적 배신자와 안철수, 이낙연 등의 합작으로 국민의힘당이 다시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꺼져가던 악의 집단이 기사회생하여 다시 나라를 후퇴시켰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권력을 형성할 수 없기에 윤석열에 줄 서기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자들을 이들을 깨끗하게 척결하지 않으면 언제든 지금과 같은 암흑기가 다시 올 수 있습니다.
내년 총선전에 국민의 여망(輿望)에 의하여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어찌 되었건 내년 종선에서 기득권 모리배(謀利輩) 정치집단과 그 기득권에 편승하려는 자, 양의 탈을 쓴 야당 정치인을 절대로 뽑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으며, 국민을 무시하지 않고, 국민의 뜻을 경청하는 자들만이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처참한 역사가 반복될 것입니다.
지금 정부여당이 일본에게 "핵오염수 투기 차라리 빨리 하라"라는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망발을 하는 것을 다시 보지 않으려면 반드시 이들을 정치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 정부여당 ‘핵오염수 투기 차라리 빨리 하라’ 요구”
16일 '아사히신문' 논설위원이 서울발로 보도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차라리 총선정국 전에”
일본 쪽에 비공식 전달… 일본정부 판단에 영향"
윤 정부에 유리하다면 일본 강행 가능성 높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7
‘친일파 청산’ 어제가 아닌 오늘의 문제
인터뷰] ‘뉴스타파- 친일과 망각’ 취재한 송원근 PD·심인보 기자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27
국민은 국민과 위해 나라를 위해 일할 일꾼을 뽑았다.
미국, 일본위해 일하는 자, 국민 무시하는 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