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강제(強制), 강압(強壓)적인 횡포를 멈추어야 합니다.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바이든의 오판과 강제(強制), 강압(強壓) 횡포가 가져올 환란(患亂)
첫째로 한국과 일본은 화해하지 않았습니다. 넋 나가고, 얼빠져있고, 쓸개 빠진 위정자 한 사람의 독단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미국이 악의 나라로 떨어지는 마지막 독단의 발악 일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과 일본을 더욱 강하게 분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둘째로 언론에서는 한일 행보를 두고 한국 내에서 "굴종 외교" "매국 외교" 등 비판 여론이 거센 점을 들면서 "미래의 성공은 담보되지 않는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강제징용 3 자변제안에 위법판결을 하였습니다. 전주지법 "채권자 명시적 반대…3자 변제 허용 안 돼"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셋째로 윤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내년 총선이나 차기 대선에서 패배하여, 3국 협력은 다시 파탄이 될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악화된 한일 관계를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낮은 지지율도 그것을 잘 말해줍니다. 일본인 역시 현 자민당의 무리수에 반대하는 여론이 점차증가하고 잇습니다.
넷째로 바이든은 우방인 대한민국에 더욱 강한 반미 감정을 심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런 바이든의 계획에 따라 3국 안보협력체 출범 선언과 제도화 통해 '대못 박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일 관계가 악화해도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도록 '대못'을 치겠다는 뜻이 그 바탕에 짙게 깔려 있으나, 그것은 환상일 뿐 자연스럽지 않은 강압적인 제도는 설자리를 잃을 것입니다.
앵글로색슨 동맹인 오커스(미국‧영국‧호주)와 미국‧일본‧인도‧호주 4자 안보 협의체인 쿼드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또다시 양키고홈(YANKEE GO HOME)이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게 하지 않으려면, 미국은 강제(強制), 강압(強壓)적인 횡포를 멈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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