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역적행위 막고, 수산업 살리고 국민 안전 도모하는 법
결론은 대한민국을 일본으로 귀속화 하려는 것 이외에 설명할 방도가 없음.
후쿠시마 원전핵오염수해양방류에 대처하여
대한민국 수산업을 살리고 국민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
근본적인 해결은 후쿠시마 원전핵오염수해양방류를 멈추게 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차선의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일본의 모든 지역 수산물을 수입 금지하는 것이며, 법적으로 문제 된다면, 철저한 방사능 검사를 통하여 수개월이든 수년에 걸쳐 검사 후 수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더 완벽하게 안정을 지키려면 해산물뿐만 아니라 모든 식품에 대하여 100% 수입을 규제해야 합니다. 후쿠시마로 한정해서는 핵오염수를 먹은 수산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일본수산물 전면적인 100% 수입금지만이 우리나라 수산업을 살리고, 국민건강 안전을 지키는 길입니다.
윤석열의 말은 속임 수, 행동을 보면 그를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검찰독재
수시로 바꾸거나, 말을 신뢰할 수 없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은 정치나 공직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윤석열은 본인이 했던 말을 수시로 뒤집어,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의 말은 일반인이 하는 말로 들으면 안 됩니다. 특수부 검사가 쓰는 말입니다. 그에게 말이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속이고 기만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그의 진심을 말해주는 것은 행동입니다. 친일이라 말하지 않고, 일제 강제동원 3자 변제를 합니다. 말로는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하며, 행동은 헌법을 위반하면서 일본을 위해 일합니다. 말로는 철통 같은 안보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망국의 한미일 협약을 통하여 북중러에 대한 안보를 위협하며, 심지어는 일본의 분쟁 문제까지 끼어드는 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말로는 법을 수호한다고 하면서, 행동으로는 대법원판결을 무시하고, 사법부에 압박을 가해 대법관 임명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고, 국짐당은 이미 윤석열 개인당이 된지 오래입니다. 입법부, 사법부가 모두 흠집이 났으며,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언론장악을 통하여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독재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분노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없습니다.
캠프데이비드-한미일협약의 결론은?
후쿠시마 원전 핵요염수 해양방류는 일본이 지구를 파괴한 범죄국가로 다시 추락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의 전쟁범죄국가였으나 미국과의 야합으로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는 나라가 되었고, 6,25 전쟁을 통하여 세계 제2경제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부동산 버블로 추락하여 심각한 경제문제로 어려운 지경에 지진의 영향으로 균열이 생긴 후쿠시마 원전이 파괴된 것입니다. 일본은 엄청난 재난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일본 우익 정권이 선택한 것은 지구파괴 환경파괴 범죄국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첫째로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 해양방류입니다.
둘째로 미, 일 사대주의 윤석열을 이용하여 중국과 북한을 자극하여, 유엔과 전혀 무관한 불법단체인 유엔사령부를 통하여, 일본의 무장화를 이루고, 대한민국군을 일본이 지휘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전쟁을 유발하려는 책동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한, 미, 일 상호 간 경제 활성화를 구실로 상호 종속적인 경제 체제를 만들어 가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체 기술력을 없애고, 미국과 일본의 기술과 협력한 다는 구실로 대한민국 자체적인 기술개발을 포기하게 하여 자체 경쟁력을 없애는 정책을 펼치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명확한 예는 국내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죽이고 일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협력하도록 한 것입니다. 문재인정부 때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중단으로 한때 위기를 맞았지만 국내의 기술로 자체해결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다시 뒤집어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아예 없애 버리려는 반국가적 역적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대한민국을 일본에 귀속화 하려는 것 이외에 설명할 방도가 없습니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한국 소부장 놔두고…尹 “일 소부장 기업과 협력 가능”
일본 경제인 대표단 만나 “속도감 있게”
소부장 강한 일 기업들과 상호협력 추진
https://m.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5151748001
8월 26일 촛불행동과 범국민대회
이재명대표 “일본을 환경 파괴 범죄 국가로 다시 규정할 것”
용해인의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비열하고 오만한 정권에 맞서야 할 때”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 총 연맹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은 민주, 인권, 진보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반국가세력이라고 매도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핵 폐수 투기를 중단하라는 서한인데 정당한 주장이고 정당한 권리”
김종욱 씨는 “2007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제안한 인도 태평양 전략에 윤석열 대통령이 막차를 탄 것”이라면서 “우리를 침략한 일본의 재무장에 동의하는 합의를 했는데 그러고도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느냐”
강성희 진보당 원내대표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정권을 멈춰 세우자”
정의당 "일본 정부만큼 분노스러운 것이 방조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 숨지 말고 국민 앞에 의혹 밝히라"
야 4당, 민주노총, 전농 등 26일 범국민대회
피해 어민 "일본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하라"
"바이든은 안보장사 그만하고 친일 강요 마라"
이재명 “환경전범국 일본은 한국에 사죄하라”
'국민행동' 조직 시작… 다음 주부터 시군구 집회
일본대사관 항의서한 불발…"일본 대사 추방하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9
박경미 "尹정부의 모든 책임은 차관에게 있다" [김혜영의 뉴스공감]
https://www.youtube.com/watch?v=KcjKT8KaT7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