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폭력지시/권성동,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큰절하고 2차례 쇼핑백받아
환기 9222년/신시개천 5922년/단기 4358년 9월 4일/서기 2025년 8월 5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963
내란죄·외환죄에 대한 실질적 사형집행 촉구에 관한 청원
2025-07-16 ~ 2025-08-15
내란죄와 외환죄는 대한민국 형법상 가장 중대한 범죄로,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헌정 질서를 전복하거나 적국과 내통하는 이러한 범죄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라는 최고형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1997년 이후 단 한 건의 사형도 집행되지 않아, 형벌의 실효성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입니다. 법원이 판결을 내려도 집행되지 않는 이중적 현실은 국민의 법 감정과 정의감에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12·3 계엄령 시도’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명백한 내란 음모로, 대한민국 헌정을 중단시키고 권력을 탈취하려 한 행위입니다. 이에 대한 법적 처벌이 지연되거나 유예되는 것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또한 2024년 ‘빛의 혁명’이라 불리는 시민 저항은 국민이 목숨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였습니다. 그러나 그 정의는 법의 집행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법이 존재한다면 집행되어야 하며, 형벌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797C252AA4E12E8E064B49691C6967B
국가보안법폐지에 관한 청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역사교육을 위해서, 민주시민교육과 표현의 자유,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하여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청원한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790BBC7931907F0E064B49691C6967B
김건희 내일 10시 특검 출석‥"특혜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0966?cds=news_media_pc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전 대표 구속…"증거 인멸 염려"
'재판 형량 거래' 변호사법 위반 혐의
구속심사 약 1시간 10분만 종료돼
특검, 신병 확보…尹 부부 수사 탄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05715?cds=news_media_pc
[단독] 구치소 CCTV 윤석열 '반전'…특검 자리뜨자 '탈의' 찍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523?cds=news_media_pc
캐나다, 관세 35% 맞아도 실제론 5%…그 비결은?
[관료들이 설명하지 않는 회색지대 ① ] 'FTA 효과'
멕시코는 6~8% 예상…한국 관세의 절반 못미쳐
트럼프 "한국 상품 15%, 미국 상품 무관세" 주장
정책실장 "FTA 무시 안타깝다"며 유체 이탈 화법
한·일에 제기한 '국가안보 억지' 한국만 수용 양상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49
[단독] 정부 “한미 정상회담서 중-대만 침공사태 역할 논의 안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9749?cds=news_media_pc
[단독] 대통령실, 윤석열 때 없앤 '특감반' 추진‥"공직 기강 해이 철저히 단속·예방"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0918?cds=news_media_pc
언론노조 "방송법 개정안 통과, 징계·해고·목숨 건 37년 투쟁의 성과"
민언련 “시민들이 공영방송 사장 후보 직접 뽑아 시청자 주권 강화”
언론연대 “공영방송의 의무와 책임, 재원 조성 방안 등 제도 전반 개선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1192?cds=news_media_pc
천준호 "尹정권, '이재명 피습' 조직적 축소·은폐"
천준호·박선원, 합동 기자회견
'이재명 피습' 당시 국정원, '커터칼 살인미수' 보고서 작성
박선원 "칼날만 13.5cm…사건을 축소·왜곡·은폐" 지적
천준호 "재수사·진상조사 필요…野대표 테러로 지정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52891?cds=news_media_pc
IMS 조영탁도 윤석열 김건희와 친분..."대통령에 소개할 인사 추천 부탁"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859?cds=news_media_pc
김건희 '집사 게이트' IMS 80억 차입...그 후 벌어진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3514?cds=news_media_pc
[단독] 담보도 보증도 없이 '100억'…수협, 도이치에 '수상한 대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524?cds=news_media_pc
수협, 노동진 회장 취임 직후 도이치모터스에 648억 원 저리 대출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858?cds=news_media_pc
[단독] “권성동,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큰절하고 2차례 쇼핑백 받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9715?cds=news_media_pc
[단독]경찰 “전광훈, 서부지법 난입사태前 추종자에 폭력행사 지시”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
“‘판사가 尹구속영장 발부땐 법원에 위력행사’ 취지 지시
신앙심-금전지원 이용 가스라이팅으로 폭력 유도 정황”
전 목사 “나와 무관…난동자들이 왜 그랬는지 몰라” 부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2502?cds=news_media_pc
[단독]경찰, 전광훈·측근 등 6명 피의자 적시…폭동 배후 수사 확대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전광훈→최측근→행동대원' 명령 체계 의심
압색 영장에 총 피의자 6명 적시…"전광훈, 폭력 수반 위력 행사 지시"
"종교적 신앙심 이용한 가스라이팅과 금전 지원으로 심리적 지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52880?cds=news_media_pc
"빤스목사!" 하자 "이 자식이"‥태연하던 전광훈 '벌컥' [현장영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0963?cds=news_media_pc
김건희 내일 10시 특검 출석‥"특혜 없다" (2025.08.05/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QWUpFDtXW3g
[단독] 구치소 CCTV 윤석열 '반전'…특검 자리뜨자 '탈의' 찍혔다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pvfpx8LcqxI
[LIVE] [단독] 수협 ‘김건희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에 100억 ‘이상 대출’...“성접대 구명 대출 의혹”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CySfu7gEWVo
[현장영상] 'XX 목사'에 폭발한 전광훈 "너 이리 와 자식아!" 그 후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T5UTkiZq2aA
민주당 큰일났다ㅠ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로 감찰 및 00 처리".. 제명 준비! 차기 법사위원장에 설마 그 분?
https://www.youtube.com/watch?v=KSD_SJKJVEU
6일 김건희 소환, 7일 윤석열 체포영장 재집행하나?/
방송법 오늘표결/전광훈 통신내역 압수때 범죄 혐의점 나와 압색영장에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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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돌 기획 '식민사학서 시민사학으로' 시리즈①, ②/
역사학계 "'이승만 추모·尹 찬양' 이종찬 광복80년위원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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