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도 단군을 역사가 아닌 신화라 생각하십니까?

구월산 삼선사가 보존한 '단군'/삼성사(三聖祠, 삼신사(三神祠)와 같음)

Aug 10. 2025

환기 9222년/신시개천 5922년/단기 4358년 9월 9일/서기 2025년 8월 10일 /구월귀일(鬼日)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983

오늘 내용 : 중(重), 복중(福重) | 환기 9222년/신시개천 5922년/단기 4358년 9월 9일/서기 2025년 8월 10일 /구월귀일(鬼日) 단군마고력은 우리고유력(曆)이며, 우리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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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三聖祠, 삼신사(三神祠)와 같은 의미)는

환인(桓因), 환웅(桓雄), 단군(檀君)의 제사를 지내는 사(祠),

삼성사 산 아래 마을을 성당리(聖堂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내란죄·외환죄에 대한 실질적 사형집행 촉구에 관한 청원

내란죄와 외환죄는 대한민국 형법상 가장 중대한 범죄로,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헌정 질서를 전복하거나 적국과 내통하는 이러한 범죄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라는 최고형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1997년 이후 단 한 건의 사형도 집행되지 않아, 형벌의 실효성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입니다. 법원이 판결을 내려도 집행되지 않는 이중적 현실은 국민의 법 감정과 정의감에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12·3 계엄령 시도’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명백한 내란 음모로, 대한민국 헌정을 중단시키고 권력을 탈취하려 한 행위입니다. 이에 대한 법적 처벌이 지연되거나 유예되는 것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또한 2024년 ‘빛의 혁명’이라 불리는 시민 저항은 국민이 목숨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였습니다. 그러나 그 정의는 법의 집행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법이 존재한다면 집행되어야 하며, 형벌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797C252AA4E12E8E064B49691C6967B

이 기사를 읽는 여러분께서도 단군을 역사가 아닌 신화라 생각하고, 고조선을 축소·삭제되었다는 것을 모르시지요?

반공과 권력의 '망토' 안에서 역사해석 배타적 독점

광복 80돌 기획 ‘식민사학서 시민사학으로’ ④

민족주의 대 끊기고 사회주의 사라진 세상에 '깃발'

해방공간, 세 갈래로 나뉜 역사인식

일제 땐 총독부에, 해방 뒤엔 독재정권에 ‘부역’

박창암의 비수, 임종국의 돌팔매에도 '주류' 자리에

임종국, 박창암 ‘매’를 들다

윤내현·최재석 학문비판은 '비주류' 딱지붙여 외면

사회학자, 법학자 연구엔 '비역사학자' 딱지

구월산 삼선사가 보존한 '단군'

최태영 "이병도만 설득하면 회개할 줄 알았다" 통탄

이병도 단군조선 인정에 후학들 '노망'

민주화 뒤 활기 띤 시민사회 자발적 역사 연구로 균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15

반공과 권력의 '망토' 안에서 역사해석 배타적 독점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광복 80돌이 됐건만 대한민국 역사는 여전히 '식민사학'의 주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뉴라이트와 극우 파시즘의 변이과정을 거치면서 21세기 한복판에도 아스팔트 위를 배회하고 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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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기후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하여

남북을 가리지 않는 기후위기와 재난

정치 군사적으로 분단된 남북, 생태적으론 하나

반갑지만 아쉬웠던 남북 재난대응 협력 토론회

조선(북)의 기후위기 대응 5가지 들여다 보기

탈탄소‧탈성장, 산업구조의 생태적 전환 개념 미흡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17

남과 북의 기후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하여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2024년 7월 말 압록강 유역(평안북도 신의주와 의주, 자강도, 양강도)에서 대규모 홍수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에서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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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도를 항공모함 이러고 한 자이지요? 건방지고 당돌한 놈 브런슨 야비하고 알팍 하고, 도리를 모르니 짐승과 같은 자입니다.

자세히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주한미군은 한국의 지원비를 받아먹고, 장소를 제공받았으며, 치외법권의 권력을 누렸으며, 전력을 키웠고 이제는 우리나라를 위한 군사적인 사항이 줄어들고, 동북아 동남아 전체적인 군사적 사항들이 늘어났기에 그것을 위해 얄팍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지원받던 것은 그대로 또는 더 증대하여 받기를 원하면서, 주한미군의 전력을 미국 자시나라를 위해 더 많이 쓰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작권을 우리나라에 넘겨주어도 그들이 얻을 것을 다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