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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Sep 07. 2023

부산저축은행부터 박영수의 대장동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진실은 뉴스타파 덕분에 온 국민이 알지만 특검으로 밝혀야 할 것입니다.

[주간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72분 대화' 음성파일 전체 공개

뉴스타파는 검찰과 대통령실, 정부, 여당, 보수 언론 등이 일제히 제기하는 주장을 반박합니다. 대화 녹음 시점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 시점의 비교, 녹음 파일에 나오는 주요 내용 등에 기반하여 "가짜 뉴스", "대선 개입" 등의 이야기가 프레임 공격임을 상세히 다뤘습니다.

왜 대통령 선거 사흘 전에 보도했는지를 포함해 녹음 파일에 담겨 있는 다른 여러 의혹들까지 최초로 조명합니다.

시간별 영상내용

12:22 대선 개입? 

18:46 ‘윤석열과 커피’ 진실은?  

35:21 허위 인터뷰? 

50:12 박영수와 최순실

1:04:46 갑자기 바뀐 진술


뉴스타파가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신학림 전 뉴스타파 전문위원이 나눈 대화 음성파일을 전면 공개한다. 이 파일은 2021년 9월 15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 카페에서 신학림이 김만배를 만나 신학림의 휴대전화로 몰래 녹음한 것이다. 분량은 총 72분이다. 뉴스타파가 음성파일 공개를 결정한 건, '김만배-신학림 대화내용은 기획인터뷰'라는 국민의힘과 대통령실 등 여권의 주장이 비정상적인 정치 공세로 치닫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여권 인사들은 '대선 개입', '국기 문란', '폐간', '사형' 같은 단어를 써가며 뉴스타파 보도를 문제 삼고 있다. 오늘 는 '김만배-신학림' 72분 간의 음성파일을 바탕으로 '허위 인터뷰', '대선 개입' 같은 여권 주장의 진위를 따져보고, 아울러 대화가 녹음된 지 6개월 만에 보도하게 된 경위도 자세히 밝힌다.


'윤석열 커피'가 김만배 공작? 김만배 실제 발언은 "커피는 직원이 타줬다"

'대선 개입용' 기획 인터뷰? 녹음 장소는 커피숍, 화장실 속 대화도 고스란히 녹음

"죽을 때까지 얘기하지 마" 재차 입단속하는 김만배,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상당수

조우형·남욱 진술에만 의존한 검찰...조우형 측근 "커피 얘기 나도 직접 들었다"


https://newstapa.org/article/n0A3I


[주간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72분 대화' 음성파일 전체 공개

12:22 대선 개입? 

18:46 ‘윤석열과 커피’ 진실은?  

35:21 허위 인터뷰? 

50:12 박영수와 최순실

1:04:46 갑자기 바뀐 진술

https://www.youtube.com/watch?v=X0OXLvmp_I0


[최경영의 최강시사] 대장동 1타’ 봉지욱이 말하는 ‘박영수 구속 그 후’ - 봉지욱 기자 (뉴스타파)|KBS 230808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PylBXBRwip4


[구영식의 취재수첩] 대장동 의혹 최초 제보자의 정체는... 봉지욱 “이낙연 측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iCoInZ30Q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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