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여신 디케가 눈을 가린 까닭은 특권 없이 모두가 "법 앞 평등"
윤석열 정부는 무엇을 감추려 합니까?
민주당은 순직 해병수가방해 및 사건은폐 진상규명 '특검법' 발의했습니다.
"사형 처할 반역죄"
김기현이 말하는 "사형 처할 반역죄"는 주권자 국민들이 듣기에는 일본을 이익만 위해 일하는 국힘당과 윤석열이 생각납니다. "동해"를 일본해라 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일제의 강제동원 손해배상을 일본에서 받아내기는 커녕, 대법원판결난사항을 얄팍한 법기술을 써가며, 헌법까지 위반해가며 일본을 위해 손해배상을 무효화시키려는 의도는 주권자 국민은 이해할 수 없다. 후쿠시마 원자력 핵폐기물을 해양에 투기 하려는 것을 주권자 국민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尹은 밝혀라!
1. 헌법을 어겨가며 왜 우리국민을 짓밝고, 일본편에 서는지,
2. 우리나라엔 해만 있고 이익은 전혀 없는 일에 왜 목숨걸고 매달리는지,
3. 한미일협정으로 유엔사를 핑계로 대한민국 국군의 지휘권을 왜 일본에 넘기려하는지
첫째. 일제의 악랄한 반인륜적 약탈 행위에 대하여 정부가 나서서 돕고 구제하기는커녕, 대법원 판결을 뒤집으며, 법에도 맞지 않는 알량한 법기술로 강제동원삼자변제 방안을 만들었다고 일본에 가서 자랑하고, 그것을 강제적으로 밀어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둘째. 후쿠시마 원자력 핵폐기물 해양투기에 대하여 어떤 국익이 있기에 피 같은 혈세로 그것을 지지하는 홍보물을 만들고, 올바른 말을 하는 국민을 압박하고, 올바른 과학적 내용을 보도하는 뉴스를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는 이유를 밝혀라! 일본이 핵처리장치라고 만든 ALPS는 어떤 누가 검증한 장치인지 밝혀라! IAEA가 환경문제까지 검증가능한 단체인지 밝혀라! IAEA 보고서가 일본의 주문대로 써준 용역보고서라는 사실은 다 알려졌는데 정부는 그것을 믿는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라! 일본도교전력 전문가들도 기술적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정부는 과학적인 검증을 하였는지 의심스럽다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검증했는지 밝혀라!
이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입니까?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대법원에서 판결 난 일제강제동원 손해배상 판결을 대통령이란 자가 법을 위반하면서 얄팍한 법기술로 뒤집어 온 나라를 분노케 하였습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국민이 억울하게 죽어간 사항에 대하여, 정부가 제대로 밝혀 사과받고 배상받도록 해야 하는데 오히려 국익을 해치고, 억울한 국민을 겁박하여 개인의 권리를 억압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이없게도 일제강제동원3자변제 꼼수해법 아이디어를 냈다고 일본에서 자랑한 모자란 놈이 바로 윤석열입니다. 이런 놈이 어떻게 대통령입니까?
또한 일제의 후쿠시마 원자력 핵폐기물 해양투기를 모든 수단을 다하여 반대해야 할 정부가 정반대로 일본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익과 무슨 관련이 있기에 대통령실이 나서서 국가예산으로 홍보하고, 올바른 말과 과학적 판단을 하는 국민들을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말도 안 되는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일제 관련하여 가장 크고 긴급한 문제는 한미일 협정을 통한 대한민국 국군이 유엔사로 위장된 일제의 자위대 하부조직으로 소속시키는 행위의 진행입니다. 이러한 진행에 따른 행위로 홍범도장군의 흉상철거 사건,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수사개입부당해임도 일어난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생각해 보면 일본에 나라를 넘기려는 의도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긍정 21% 폭락, 조선일보 너마저 "윤석열 사단 하나회 같다" 윤 저격한 이성윤 (조국 반격 디케의 눈물 베스트셀러 1위.. 검찰 끝났다, 이화영 자필 진술서 판뒤집다)
https://www.youtube.com/watch?v=WZ2mYSTuibU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의혹 파장.. 여 "사형 처할 반역죄" 인용보도까지 고발.. 언론단체 "비판언론 죽이기.. 독재시절 언론통제" - [핫이슈 PLAY] 2023년 9월 7일
https://www.youtube.com/watch?v=0aPT37PWPZ0
본질은 대선 공작이 아니라 뉴스타파 마녀사냥이다
언론장악 대놓고 하며, 막 나가는 尹정부 특검과 탄핵으로 제동 걸어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