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용 : 능훈(能訓), 급거(急祛)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1월 20일 金/서기 2026년 1월 9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육강령(六綱領) 복(福)
232事 복(福) : 복(福)이란 착한 일을 했을 때 찾아오는 경사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 문(門)과 마흔다섯 가지의 호(戶)가 있습니다.
육문(六門) 엄(嚴)
276事 엄(嚴) : 엄(嚴, 위엄) 온화하면서 흐트러짐이 없고 엄숙하면서 고요한 것은 기운이 위엄을 갖춘 것이고, 개인의 사사로움을 생각하지 않고, 사사로움을 위하여 재물을 사용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는 것은 의로움이 위엄을 갖춘 것이며, 언제나 정직을 주장하고 청렴결백을 주장하는 것은 말이 위엄을 갖춘 것입니다.
오늘 내용 : 282사(事) ~ 283사(事)
282事 능훈(能訓) : 능훈(能訓, 능히 가르침)이란 능히 가르침(참다운 가르침)은 솔선수범하는 엄격한 처신에 있습니다. 스승이 엄하면 가르치지 않아도 제자들이 스스로 깨달아 본받고 아버지와 형이 엄하게 행동하고 실천하면 자식과 동생들에게 훈계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본받으며, 어른이 엄숙하게 행동하고 바르게 실천하면 훈계하지 않아도 이웃이 스스로 깨달아 본받습니다.
283事 급거(急祛) : 급거(急祛)란 악한 것을 보면 지체 없이 물리치는 용기를 말합니다. 성품이 엄하지 못하면 용기가 없고, 엄하면 용기가 있습니다. 용기가 있는 사람은 착하지 못한 것을 보면 급히 물리치고, 믿지 못할 것을 봐도 급히 물리치며, 의롭지 못한 것을 봐도 급히 물리칩니다. 엄(嚴)함은 용기(勇氣)의 근원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복(福)
복(福)이란 착한 일을 했을 때 찾아오는 경사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 문(門)과 마흔다섯 가지의 호(戶)가 있다.
福者 善之餘慶 有六門四十五戶
복자 선지여경 유육문사십오호
육강령(六綱領) 복(福) : 一門 인(仁), 二門 선(善), 三門 순(順), 四門 화(和), 五門 관(寬), 六門 엄(嚴)
엄(嚴, 위엄) 온화하면서 흐트러짐이 없고 엄숙하면서 고요한 것은 기운이 위엄을 갖춘 것이고, 개인의 사사로움을 생각하지 않고, 사사로움을 위하여 재물을 사용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는 것은 의로움이 위엄을 갖춘 것이며, 언제나 정직을 주장하고 청렴결백을 주장하는 것은 말이 위엄을 갖춘 것이다.
和而整 肅而靜者 氣嚴也 不顧私 不私財者 義嚴也 主正直 主廉潔者 詞嚴也
화이정 숙이정자 기엄야 불고사 불사재자 의엄야 주정직 주렴결자 사엄야
육문(六門) 엄(嚴) : 39戶 병사(屛邪), 40戶 특절(特節), 41戶 명찰(明察), 42戶 강유(剛柔), 43戶 색장(色莊), 44戶 능훈(能訓), 45戶 급거(急祛)
第282事 福6門44戶 능훈(能訓)
능훈(能訓, 능히 가르침)이란 능히 가르침(참다운 가르침)은 솔선수범하는 엄격한 처신에 있다. 스승이 엄하면 가르치지 않아도 제자들이 스스로 깨달아 본받고 아버지와 형이 엄하게 행동하고 실천하면 자식과 동생들에게 훈계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본받으며, 어른이 엄숙하게 행동하고 바르게 실천하면 훈계하지 않아도 이웃이 스스로 깨달아 본받는다.
傅嚴卽不訓而門徒能自訓 父兄嚴卽不訓而子弟能自訓 長嚴卽不訓而隣里能自訓
부엄즉불훈이문도능자훈 부형엄즉불훈이자제능자훈 장엄즉불훈이린리능자훈
第283事 福6門45戶 급거(急祛)
급거(急祛)란 악한 것을 보면 지체 없이 물리치는 용기를 말한다. 성품이 엄하지 못하면 용기가 없고, 엄하면 용기가 있다. 용기가 있는 사람은 착하지 못한 것을 보면 급히 물리치고, 믿지 못할 것을 봐도 급히 물리치며, 의롭지 못한 것을 봐도 급히 물리친다. 엄(嚴)함은 용기(勇氣)의 근원이다.
性 不嚴卽無勇 嚴卽有勇 勇者 見不善急祛 見不信急祛 見不義急祛 嚴 勇之源也
성 불엄즉무용 엄즉유용 용자 견불선급거 견불신급거 견불의급거 엄 용지원야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