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용 : 익증(益增), 정수(庭授)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1월 23일 月/서기 2026년 1월 12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칠강령(七綱領) 보(報)
284事 보(報) : 보(報)는 하늘이 악한 사람에게는 앙화(殃禍)로 갚고 착한 사람에게는 복(福)으로 갚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계(階)와 서른 가지의 급(級)이 있습니다.
일계(一階) 적(積)
285事 적(積) : 적(積, 쌓음)이란 수가 많아지는 것을 이릅니다. 사람이 덕을 닦고 선을 행하여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사람들이 오래도록 감동하고, 신명(神明)이 이미 감동하고, 하늘도 또한 감동하여 가히 최상의 복을 받게 됩니다.
오늘 내용 : 288사(事) ~ 289사(事)
288事 익증(益增) : 익증(益增, 더하여 증가함)이란 날이 갈수록 선을 더 많이 행하고 달이 갈수록 덕이 더해가는 것을 말합니다. 쇠를 불에 단련하고 또 단련하면 마침내 보검이 되고, 돌을 갈고 또 갈면 마침내 아름다운 옥이 됩니다. 착함이 보검처럼 빛나고 덕이 옥처럼 윤택하면 가히 그 복을 받게 됩니다.
289事 정수(庭授) : 정수(庭授, 가정에서 전수)란 가정에서 아버지의 선행을 계속 이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아버지는 착한데 아들이 악한 집안이 있고, 반대로 아버지는 어리석은데 아들은 현명한 집안이 있습니다. 아버지도 착하고 아들도 착한 집안이 드물지만, 아버지의 착함을 이어가는 것을 연촉(聯燭, 불을 꺼뜨리지 않고 계속 촛불을 밝히는 것)이라 하니 가히 그 복을 받게 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보(報)
보(報)는 하늘이 악한 사람에게는 앙화(殃禍)로 갚고 착한 사람에게는 복(福)으로 갚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계(階)와 서른 가지의 급(級)이 있다.
報者 天 報惡人以禍 報善人以福 有六階三十及
보자 천 보악인이화 보선인이복 유육계삼십급
칠강령(七綱領) 보(報) : 一階 적(積), 二階 중(重), 三階 창(刱), 四階 영(盈), 五階 대(大), 六階 소(小)
적(積, 쌓음)이란 수가 많아지는 것을 이른다. 사람이 덕을 닦고 선을 행하여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사람들이 오래도록 감동하고, 신명(神明)이 이미 감동하고, 하늘도 또한 감동하여 가히 최상의 복을 받게 된다.
積者 多數之謂也 修德行善 積之纍之 人久感之 神已感之 天亦感之 可領上福
적자 다수지위야 수덕행선 적지누지 인구감지 신이감지 천역감지 가령상복
일계(一階) 적(積) : 1及 세구(世久), 2及 무단(無斷), 3及 익증(益增), 4及 정수(庭授), 5及 천심(天心), 6及 자연(自然)
第288事 報1階3及 익증(益增)
익증(益增, 더하여 증가함)이란 날이 갈수록 선을 더 많이 행하고 달이 갈수록 덕이 더해가는 것을 말한다. 쇠를 불에 단련하고 또 단련하면 마침내 보검이 되고, 돌을 갈고 또 갈면 마침내 아름다운 옥이 된다. 착함이 보검처럼 빛나고 덕이 옥처럼 윤택하면 가히 그 복을 받게 된다.
益增者 日益善而月增德也 鍊之又鍊 終成寶劍 磨之又磨 終爲美玉 善如劍光 德如玉潤 可領其福
익증자 일익선이월증덕야 련지우련 종성보검 마지우마 종위미옥 선여검광 덕여옥윤 가령기복
第289事 報1階4及 정수(庭授)
정수(庭授, 가정에서 전수)란 가정에서 아버지의 선행을 계속 이어가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는 착한데 아들이 악한 집안이 있고, 반대로 아버지는 어리석은데 아들은 현명한 집안이 있다. 아버지도 착하고 아들도 착한 집안이 드물지만, 아버지의 착함을 이어가는 것을 연촉(聯燭, 불을 꺼뜨리지 않고 계속 촛불을 밝히는 것)이라 하니 가히 그 복을 받게 된다.
庭授者 繼父善也 父善而子惡者有 父愚而子賢者有 父善而子善者鮮 能繼父善 謂之聯燭 可領其福
정수자 계부선야 부선이자악자유 부우이자현자유 부선이자선자선 능계부선 위지연촉 가령기복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