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용 : 유구(有久), 유린(有隣)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2월 2일 月/서기 2026년 1월 19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칠강령(七綱領) 보(報)
284事 보(報) : 보(報)는 하늘이 악한 사람에게는 앙화(殃禍)로 갚고 착한 사람에게는 복(福)으로 갚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계(階)와 서른 가지의 급(級)이 있습니다.
삼계(三階) 창(刱)
299事 창(刱) : 창(刱)이란 착함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삶아서 옷에 물든 것을 제거하는 것은 삶음의 시작이고 물에 씻어서 더러운 때를 빼는 것은 빨래의 시작이며, 뉘우쳐서 악함을 제거하는 것은 착함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몸의 혼탁함을 벗고 마음을 맑은 물에 씻으면 가히 그 복을 받습니다.
오늘 내용 : 300사(事) ~ 301사(事)
300事 유구(有久) : 유구(有久)란 악함을 물리치고 착함으로 나아간 햇수가 오래된 것을 말합니다. 성품이 악하면 사람을 상하게 하고 마음이 악하면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며 악한 욕심을 품으면 사람을 해칩니다. 이 세 가지의 악을 모두 버리고 착함으로 나아가고 또 그러한 햇수가 해를 거듭하여 오래되어도 과거의 악함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비록 어린아이처럼 착해지기는 어렵다 해도 그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301事 유린(有隣) : 유린(有隣)이란 착함을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을 말합니다. 양이 개와 무리 짓지 않으며 기러기가 제비와 함께 날지 않는 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입니다. 착한 사람은 착한 이와 이웃하므로 이웃이 착하지 않으면 곧 그곳을 떠나 자신의 착한 덕이 손상될까 두려워하니 가히 그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보(報)
보(報)는 하늘이 악한 사람에게는 앙화(殃禍)로 갚고 착한 사람에게는 복(福)으로 갚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계(階)와 서른 가지의 급(級)이 있다.
報者 天 報惡人以禍 報善人以福 有六階三十及
보자 천 보악인이화 보선인이복 유육계삼십급
칠강령(七綱領) 보(報) : 一階 적(積), 二階 중(重), 三階 창(刱), 四階 영(盈), 五階 대(大), 六階 소(小)
창(刱)이란 착함을 시작하는 것이다. 삶아서 옷에 물든 것을 제거하는 것은 삶음의 시작이고 물에 씻어서 더러운 때를 빼는 것은 빨래의 시작이며, 뉘우쳐서 악함을 제거하는 것은 착함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몸의 혼탁함을 벗고 마음을 맑은 물에 씻으면 가히 그 복을 받는다.
刱 刱善 蒸而去染者 蒸刱也 浣而去汚者 浣刱也 悔而去惡者 善刱也 脫身混㴍 洗心淸流 可領其福
창 창선 증이거염자 증창야 완이거오자 완창야 회이거악자 선창야 탈신혼승 세심청류 가령기복
삼계(三階) 창(刱) : 13及 유구(有久), 14及 유린(有隣), 15及 기연(其然), 16及 자수(自修), 17及 불권(不倦), 18及 욕급(欲及)
第300事 報3階13及 유구(有久)
유구(有久)란 악함을 물리치고 착함으로 나아간 햇수가 오래된 것을 말한다. 성품이 악하면 사람을 상하게 하고 마음이 악하면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며 악한 욕심을 품으면 사람을 해친다. 이 세 가지의 악을 모두 버리고 착함으로 나아가고 또 그러한 햇수가 해를 거듭하여 오래되어도 과거의 악함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비록 어린아이처럼 착해지기는 어렵다 해도 그 복을 받을 수가 있다.
有久者 去惡就善 足有歲久也 性惡傷人 心惡陷人 慾惡殘人 能去三惡而就善 就又有歲久 不回舊頭 難于稚善 可領其福
유구자 거악취선 족유세구야 성악상인 심악함인 욕악잔인 능거삼악이취선 취우유세구 불회구두 난우치선 가령기복
第301事 報3階14及 유린(有隣)
유린(有隣)이란 착함을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을 말한다. 양이 개와 무리 짓지 않으며 기러기가 제비와 함께 날지 않는 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이다. 착한 사람은 착한 이와 이웃하므로 이웃이 착하지 않으면 곧 그곳을 떠나 자신의 착한 덕이 손상될까 두려워하니 가히 그 복을 받을 수 있다.
有隣者 同隣于善也 羊不群犬 鴻不集燕 理也 善者隣善 隣不善卽去之 恐損善德 可領其福
유린자 동린우선야 양불군견 홍부집연 이야 선자린선 린불선즉거지 공손선덕 가령기복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