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응(應)-적(積) 三

오늘 내용 : 상수(上壽), 제손(諸孫)

by Sunny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2월 16일 月/서기 2026년 2월 2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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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강령(八綱領) 응(應)


321事 응(應) : 응(應)이란 화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악(惡)한 사람은 앙화(殃禍)로 응징(膺懲) 받고, 착한(善) 사람은 복(福)으로 보응(報應) 받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과(果)와 서른아홉 가지의 형(形)이 있습니다.


일과(一果) 적(積)

322事 적(積) : 적(積)은 쌓음을 말합니다. 정성(精誠)은 인간사의 근본이며, 보응(報應)은 하늘의 이치가 다양한 인과(因果) 형태로 나타나는 시장과 같습니다. 화(禍)와 복(福)은 모두 쌓음으로 인해 오는 것이니, 큰 화를 내려 악인을 응징하며, 큰 복을 내려 착한 사람에게 보답합니다.


오늘 내용 : 325사(事) ~ 326사(事)

325事 상수(上壽) : 상수(上壽)란 양생(養生)에 절도가 있어 신선의 골격으로 몸이 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선은 태양의 정기를 받으며 이슬을 마시고 육체는 건강하고 기운은 맑으며 따뜻한 옷을 휘날리고 단맛을 누리니 머리는 백발이라도 얼굴은 동안으로 장수를 누립니다.


326事 제손(諸孫) : 제손(諸孫)이란 여러 자손을 말합니다. 한 집이 열 집이 되고 열 집이 백 집이 되니, 부모의 자애로움과 자식의 효도가 날개를 편 것처럼 펼쳐지고, 화목과 화평이 숲처럼 우거지며, 먹을 것이 넉넉하고 입을 것이 풍족하여, 자손들의 글 읽는 소리가 밤낮으로 끊이지 않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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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응(應)

第321事 第8綱領 응(應)

응(應)이란 화답하는 것을 말한다. 악(惡)한 사람은 앙화(殃禍)로 응징(膺懲) 받고, 착한(善) 사람은 복(福)으로 보응(報應) 받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과(果)와 서른아홉 가지의 형(形)이 있다.

應者 惡受禍報 善受福報 有六果三十九形

응자 악수화보 선수복보 유육과삼십구형


팔강령(八綱領) 응(應) : 一果 적(積), 二果 중(重), 三果 담(淡), 四果 영(盈), 五果 대(大), 六果 소(小)


第322事 應1果 적(積)

적(積)은 쌓음을 말한다. 정성(精誠)은 인간사의 근본이며, 보응(報應)은 하늘의 이치가 다양한 인과(因果) 형태로 나타나는 시장과 같다. 화(禍)와 복(福)은 모두 쌓음으로 인해 오는 것이니, 큰 화를 내려 악인을 응징하며, 큰 복을 내려 착한 사람에게 보답한다.

誠者 人事之本 應者 天理之市 禍福 皆因所積而來也 降大禍 報惡人 降諸福 報善人

성자 인사지본 응자 천리지시 화복 개인소적이래야 강대화 보악인 강제복 보선인


일과(一果) 적(積) : 1形 극존(極尊), 2形 거유(巨有), 3形 상수(上壽), 4形 제손(諸孫), 5形 강녕(康寧), 6形 선안(仙安), 7形 세습(世襲), 8形 혈사(血祀)


第325事 應1果3形 상수(上壽)

상수(上壽)란 양생(養生)에 절도가 있어 신선의 골격으로 몸이 화하는 것을 말한다. 신선은 태양의 정기를 받으며 이슬을 마시고 육체는 건강하고 기운은 맑으며 따뜻한 옷을 휘날리고 단맛을 누리니 머리는 백발이라도 얼굴은 동안으로 장수를 누린다.

上壽者 養生有度 仙骨化爲身 挹日華 飮露液 筋健氣초 揮煖裳 享甘旨 鶴髮童顔 延年益壽

상수자 양생유도 선골화위신 읍일화 음로액 근건기초 휘난상 향감지 학발동안 연년익수


第326事 應1果4形 제손(諸孫)

제손(諸孫)이란 여러 자손을 말한다. 한 집이 열 집이 되고 열 집이 백 집이 되니, 부모의 자애로움과 자식의 효도가 날개를 편 것처럼 펼쳐지고, 화목과 화평이 숲처럼 우거지며, 먹을 것이 넉넉하고 입을 것이 풍족하여, 자손들의 글 읽는 소리가 밤낮으로 끊이지 않는다.

一家化十家 十家化百家 慈孝羽列 睦和林立 裕食足衣 書聲徹日夜

일가화십가 십가화백가 자효우열 목화림립 유식족의 서성철일야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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